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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블로그 이웃분께서 안부게시판에~~

새로운 미역국 요리법을 알려 주셨어요..

요즘 맛이 한참 오른 표고버섯을 이용해서 미역국을 끓이라고 말이죠..^^

표고버섯의 향을 참 좋아하는데~~

늘 우리가 먹는 미역국과는 또 어떤 맛을 만들어 낼지?

행여 서로 어울리지 않을런지?

그 맛이 궁금해서 만들어본 표고버섯 미역국....

 

생각외로 깔끔하고 표고의 향이 미역국과 잘 어울리네요....

육수 없이 미역국을 끓일 때는 주로 향신간장이나 참치액을 이용해서 끓이는데요..

오늘은 참치진국을 이용해서 미역국을 끓여봤어요....^^

 

 

 

표고버섯미역국 (6인분)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불린 미역(2컵), 표고버섯(5장)

양념재료: 다진 마늘(0.5), 참기름(1), 참치진국(3), 국 간장(1), 물(10컵), 소금, 후춧가루(적당량)

 

  

 

 

 

 

처음 먹어보는~~~

표고버섯 미역국....^^

 

 

 

 

 

먼저 불힌미역이 2컵...

 

약간의 미역을 불려도 엄청나게 불어 나죠....

불린 미역 1컵이면 얼추 어른 양의 3-4인분은 끓일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2컵이면 6-7인분 정도?

근데 미역국은 조금씩 끓이는 것 보다는 많이씩 끓이고, 오래 끓일수록 맛있더라고요...^^

끓이면 끓일 수록 맛있는 미역국....

 

 

 

 

 

 통실통실한 표고버섯....

표고버섯 5개를 준비하고....

 

 

 

 

 

너무 얇지 않게 표고버섯의 모양을 살려서 잘라 주고...

 

밑동의 아랫부분만 조금 잘라내고, 밑동도 오히려 진한 향을 내주고, 조리해서 먹으면 쫄깃하고 맛있어서 같이 요리에 사용해요...^^

 

 

 

 

 

물기가 적당히 촉촉한 불린 미역(2컵)을 넣고 참기름(1), 다진 마늘(0.5), 국간장(1), 참치진국(3)을 같이 넣고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짜기 달달 볶다가....

 

 

 

 

 

표고버섯 자른것도 같이 넣고 달달 볶고....

 

 

 

 

 

이어서 물(10컵)을 넣고...

 

 

 

 

 

구냥 푹푹 끓이기...^^

 

 

 

 

 

 끓이다가 중간에 불을 뭉근하게 줄이고 뚜껑을 닫거나 약간 비스듬히 해서 아주 구냥 푹푹 끓여줍니다..

미역국은 역시나 오랜 시간 푹 끓여줘야 맛납니당~~

 

 

 

 

 

끓이고 있는 중...ㅋㅋ

 

 

 

 

 

미역이 부들부들 국물이 맛있고 진하게 끓여지면,(시간으로는 약 30분~40분??)....

마지막으로 간은 소금으로..

전 굵은 소금 밥숟가락으로 3분의 1정도?

그리고 후춧가루도 팍팍 쳐서 먹는답니다..^^

 

맛을 보아서 소금, 후춧가루로 나머지 양념을 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세요....

참치진국과 국 간장을 넣었어도 간이 살짝 모자란듯 할겁니다...

 

 

 

 

 

완성된 표고버섯 미역국...^^

 

 

 

 

 

우와~~표고버섯 미역국도 정말 색다른것이 더욱 시원하고 맛있네요..

표고버섯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것 같아요....^^

 

 

 

 

 

물론 미역국은 좋아하지만, 버섯을 싫어하는 울 아들들은 버섯은 빼고 주지만서도~~

그래도 미역국은 아이들도 늘 좋아하네요..^^

 

 

 

 

 

표고버섯이 요샌느 마트마다 싱싱한 것이 다른때보다 많이 나오고 저렴하니....

볶아서도 드시고~

그리고 이렇게 미역국에도 넣어서 끓여 보세요....^^

 

 

 

 

 

전 요새는 심지어는 표고버섯을 김치찌개에도 넣어서 먹는데요..

참 표고버섯은 국물을 맑고 시원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는것 같아요..

본래 표고버섯 말린 것을 불려서 육수로도 사용하잖아요~~~

어려서는 절대 안 먹던 표고버섯이지만, 이제는 완존히 사랑합니당..

나중에 표고버섯으로 만든 맛있는 강정도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미역국을 끓이는데 넣었던 참치진국...

지금 공동구매 진행중이죠?

전 국이나 찌개에도 잘 사용하고요..

볶음요리에도 그리고 심지어 멸치볶음에도 요새는 이 참치진국을 사용합니다.

김치찌개에도 육수 대신 넣기도 하고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보시고...

구입에 참고하세요...^^

http://thanks.moonsungsil.com/56

 

 

 

 

 

어제 촬영을 하나 했는뎅..

그때도 참치진국을 이용해서 덮밥을 만들어서 동네 엄마들에게 내었더니 맛있다고..ㅎㅎ(맛있었지??? 그쵸? ㅎㅎ)

정말 이 음식 역시 10분이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요리이고요..

참치진국만 있으면 오케이....!!

요리법은 여기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shriya/140072032152

 

표고버섯 미역국도..

그리고 닭고기덮밥도 맛나게 해서 드세요...

전 또 오늘은 이만....

오늘도 외출하기 전에 열나게 포스팅 하고 나가오니....ㅎㅎ

이전 포스팅 내용들도 참고하시고요~~^^

 

 

 
추천 팍팍..!!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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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명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음식 이네요.
    부처님 오신날 절에 가서 비빔밥 먹으면 나오는 국이에요.
    절에 계신 스님분들께선 고기를 못 드시니 그 대체로
    잘 드시는게 표고버섯으로 알고 있읍니다.
    절집에선 진국을 사용 못해서 무슨 간을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제가 다니는 절 보살님 음식솜씨는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고
    절제된 고소한 향이 나는 음식이라 제가 매번 감사히 먹고
    사진까지 찍어 옵니다.
    진정한 고수를 눈앞에서 보는 기쁨이란...
    표고 버섯 미역국 아주 고소 하고 담백한 고기육수와는
    비교도 안되는 맛입니다.
    버섯이라면 무조건 싫어 하는 울 남편 땜에
    전 집에서 못해 먹는 억울한 메뉴중의 하나임당~~~

    2009/10/15 10:18
  2. 박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화가 너무 안되어 채식을 고려중인데 친정언니같은 문성실씨가 제 맘을 또 이리 헤아리시고 계속 채소요리를 올려주시네요. 태아가 고맙습니다~하겠어요^^

    2009/10/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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