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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를 드뎌 보았다...
사실 이 영화는 내게 있어서 혈연이 땡기는 영화이다...
바로 내 바로 밑에 동생이 여자 핸드볼 선수였기 때문이다....

사실 난 영화에 대한 나의 느낌을 블로그에 적는 것을 꺼려한다..
솔직히 영화를 남들보다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아이 낳고나서 본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다....근 5년동안 영화관서 본 영화는 아마도 열 손가락 안에 꼽지 싶다.....애 키우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넘하지 않은가~~?? ㅋㅋ)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풍부한 지식도, 또 안목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저 늘 내가 느끼는 대로.....
내 가슴에서 느껴지는 대로 생각하고,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자극하는 나는 가슴으로 영화를 보고, 되도록이면 좋은 것만을 바라보려고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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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직껏 본 영화 중에서....
영화시작 처음부터 끝나는 그 시간까지.....
쉬지 않고 내내 울면서 본 영화는 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뿐...

그 이유는 영화에서는 다소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르고..
때로는 약하게 부족한듯 표현이 되었지만....
실제 핸드볼 선수였던 내 동생을 알고, 그 생활에 대해 익히 알고 들었던 나는...
내 동생이 지나온 그 세월들이 생각이 나서...
또 유독 핸드볼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니 그보다도 내 혈육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듯 싶다..) 또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을 아는 나는 그 서러움에 북받쳐 도저히 울지 않고는 가슴 속에 먹먹함을 참을 수가 없었다...

사실 영화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금 지루한듯 보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간혹 실실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한 장면도...
또 눈물을 자아내는 코끝 찡한 장면들도 많긴 했지만....
그래도....^^

흠....그리고 가장 클라이막스여야 하는 마지막 경기장면에 대해서는....
종종 내 동생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따라다니면서 보았던 경기 장면 보다도 박진감이 덜해서 못내 아쉬웠다...
승부에 결과를 이미 알고 있어서 그랬을까~~??
내가 다녔던 텅빈 경기장에서 보았던 내 동생이 뛰던 그 시합보다 약한 느낌이라 조금은 슬펐다....
손에 땀이라도 흥건히 배고, 그저 두 주먹을 불끈 쥐어야만 할것 같은 그런 모습이 펼쳐져야 할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는지, 못내 아쉽기만 하다.....
어차피 알고 있는 그 경기에 대해 다시 보여주기 방식이 아닌...
그때 당시 선수들의 모습 하나하나, 송글송글 처절하게 매달려 있다 떨어지는 땀방울 하나하나, 표현하기 힘들것 같은 그들의 마음 가짐, 일그러지고 힘에 겨운 얼굴 표정, 그리고 긴장에 떨고 있는 크고도 미칠것 같은 떨림....
못내 아쉽게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는 관객들의 표정까지....
차라리 그것을 그럴듯 하게 더 집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실제 영화에서의 긴장감 보다는 정지된 화면이긴 하나, 하나의 최선의 골을 위해 몸을 던진 실제 선수들의 사진들이 더 감동적이지 않은가....?)

난...늘 내 동생의 시합을 차마 보지 못하고, 경기장 밖으로 돌다가...
숨 죽이면서 경기의 결과를 귀 쫑긋 세우면서 보는 것이 아닌 듣기로 만족했던 그때가 다시금 떠오른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가슴이 먹먹했던 나는....
핸드볼 선수였던 그들이 나라의 영광과 자신과의 철저한 싸움을 위해 뛰었던 그들이...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결승전을 마치고 나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뛰어야 하는지를 미리부터 걱정하는 그들의 서러움이 나도 느껴져 참으로 서글펐다..

이 영화로 인해서 갑자기 생기지도 않을 핸드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랑이 철철 넘쳐나리라는 기대는 절대 하지 않는다...
다만 제목에서처럼....
우리 생애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였는지....
아니 앞으로 언제가 될런지 몰라도 그것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되라고 말해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내게 있어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가 될까?
그게 언제였더라.....가 아닌....
앞으로 언제일까? 하고 희망을 가지고 더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살고 싶다....^^

아....쑥쓰....
다시는 영화 관련 포스팅은 하지 않으련다..ㅋㅋ
뭘 몰라도 여간 모르는게 아니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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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핸드볼을 했던 내동생....
실제로는 사진보다 100만배는 더 이쁜 내 동생이다...(솔직히 난 맨날 봐서 모르겠는데, 실제 본 사람들이 막 이쁘다고 나한테 와서 난리다....ㅋㅋ)
나보다 나이가 2살 어려 32살에 아이까지 낳고 사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늘 물가에 내 놓은 아이로만 보이는 내 동생..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유난히 특출난 운동신경 때문에 핸드볼을 했더랬다...
사실 합숙이다 뭐다 해서 한 집에서 같이 산 날이 알마 안되고....
어쩌다 집에 오면 여기저기 멍든 몸을 보면서 엄마와 나는 안타까워 하던 아픈 기억들이 떠오른다...
운동선수 치고는 체구가 작아서.....(나랑 키가 비슷해서 166정도 된다..)
눈에도 잘 띄지 않는 포지션인 사이드에서 뛰었더랬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몸을 던지고 한바퀴 구르고 날라서 넣었던 골은 그 어떤 골보다도 멋지고 끝내줬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4년 동안 뛰었고...
그 후에 제일화재 실업팀에서 뛰었고....
그 시절 팬으로 따라다니던 지금의 제부랑 결혼해서 아웅다웅(?) 살고 있다...
중간에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이 되면서 꿈에 그리던 태능 선수촌에서 생활....
아쉽게 올림픽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결혼하기 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욜심히 활약을 하고....
악착같은 성격에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생업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또 다른 대학원에 들어가서 특수체육을 공부하고 있다....

영화를 본 날...
우연찮게 동생네 집에 가서 자게 되었다...
내가 묻기를...
넌 무엇을 위해 뛰었니....?
나라를 위해서 뛰었고...
학교를 위해서 뛰었고...
회사를 위해서 뛰었고...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뛰었다고 하는 단순한 말만 하드라..ㅎㅎ
지금은 학생들을 위해...아니 먹고 살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체육과목을 가르치고 있다...ㅋㅋ

동생이 그런다...
이 영화는 엄마랑 꼭 같이 가서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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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TRACKBACK :: http://moonsungsil.com/trackback/1187814972

  1. Subject: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vs.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

    오늘 아침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 12월에 예고편을 볼 때부터 흥행이 예감되더니 벌써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다고 합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 아시다시피 2004년 아테나 올림픽에 가서 은메달을 딴 여자 핸드볼 팀의 실화입니다. 타 운동경기에 비해서 상당히 척박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이 분들만은 아니겠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연속에서 메달을 따신 분들의 이야기는 상당한 감동을 자아냅니다. (최근에 우리나..

    2008/01/31 11:5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환한미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꼭 보고싶은데 아직 못봤어요..
    조만간 꼭 볼려구요..
    보는내내 눈물흘리셨다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하길 바랍니다..

    2008/01/30 17:24
  2. 최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낳고 살다보니 자주 못보는데 지난주 여동생이랑 울이모랑 심야를 봤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핸드볼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가슴이 찡하던데 성실님은 저보다 더 하셨겠어요

    2008/01/30 19:31
  3.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분이 영화에 출연했어야 했군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 집안내력?.. ㅋㅋ

    2008/01/30 21:45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1 23:40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튼 ****님은 능력이 대단하세요..
      처음 뵐때부터도 그렇고, 또 홈피를 봐도 그렇고..
      제게는 넘 멋져 보이세요..
      말씀대로 선수들이 굉장이 여려요..
      마음도 약하고 순진하고, 또 외로움들도 잘 타고요...
      제 동생 친구들은 늘 내 동생같고 자식같은 생각이 막 들었어요...
      제 동생은 올림픽은 안 뛰고, 정규방송 전에 나오는 방송에는 아주 많이 나왔지요...^^
      갑자기 동생의 핸드볼하던 친구들이 머릿속에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2008/02/01 23:15
  5. 멀리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는 듯해서 저도 코끝이 찡했습니다.
    핸드볼을 옛날에 한국에 있을때 본 경험이 있지만 실제로 경기 장에서 본일이 없는 문외안이라서 이 영화를 본다면 굉장히 감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중학교에는 여자 필드하키팀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대게 운동을 했는지는 아주 쬐금 알것 같습니다. 엄청 맞기도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덕분에 저희 학교 꽤 유명했지요.......

    동생분이 체육 선생님을 하신다니 그리고 운동도 하셨으니 정말 이론과 실전의 모든 경험이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라 생각되요. 저는 큰키에도 불구하고(제 나이 또래에서는 상당히 큰 173입니다) 워낙 운동 신경이 제로라서.......전 체육이 정말 정말 싫었습니다......
    한번도 선생님이나 누구한테도 운동해보라는 권유의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한번이라도 체육시간을 같이 해본 선생이라면 절대로 그런 말씀 못해실 정도.........^^

    요즘은 저도 댓글이 자꾸 길어지지 않나요?
    마치 제 것인양 말이지요.......죄송해요.......

    그리고 성실씨,
    남편분한테 성실씨 홍삼 뺏어드시지 말라고 하세용!

    2008/01/30 23:2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아~~키가 진짜루 크시네요~~~동용용~~
      저도 체육 잘 했어요..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내내 반 대표 릴레이 선수로 나갔더랬죠..
      오잉~~근데 제가 지금은 달리라면 진짜루 싫어한다는~~
      요새는 숨쉬기 운동도 벅차요~~ㅋㅋ
      울 남편에게 필시 전할게요..^^
      아니 이 덧글 봐야 하는뎅~~ㅋㅋ

      2008/02/01 23:17
  6. 임원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분 말씀처럼 미모가 집안 내력인 것 같군요.자매끼리 사이도 좋으신 것 같고..사이좋은 자매들을 볼 때마다..해나 동생도 여자아이였으면 좋겠다..이러고 있는데,뭐 그게 사람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 쩝..ㅋㅋ
    하여간에 저도 이 영화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런데,성실님처럼 저도 해나 태어난 뒤로는 도무지 극장에서 영화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이건 볼 수 있을지..ㅋ

    2008/01/31 10:3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방법을 동원하시더라도 딸 낳으세요...ㅋㅋ
      근데 벌써 둘째를 회임하셨는감요?? 와이프분께서..?
      영화는 마음이 편해야 집중이 잘 되요..^^

      2008/02/01 23:19
  7. 소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 ^^ 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

    예전에 쿠클에 같이 오셨을때 뵈었던 이쁜 동생분이 핸드볼하셨군요...전에 체육 가르친다고 하시길래,,,체격이 체육 가르치기에는 너무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다 했는데,,,
    동생분 그때 검정계열 줄무늬 바지정장 입고 넘 깔끔하고 이뻤는데...ㅋㅋ...성실님도 이쁘고요

    날씨가 무지 춥네요...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2008/01/31 11:59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소영맘님이 제 동생 보셨구나..참...
      기억하고 계시네요...ㅋㅋ
      여기까지 오셔서 덧글 다시고~~ㅋ
      이제는 날씨가 조금 풀렸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죠?
      곧 개학이겠어요....^^

      2008/02/01 23:20
  8. 두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치 않게 들른 이곳에서 은실이 이야기를 듣다니..
    저는 잠시 은실이와 여행동호회 KK2040 회원일때 알게된 대장 오빠라고 하면 알듯..
    누가 이 사이트를 소개해 줘서..은실이 친언니라고 하는데..
    정말이네요
    연락이뚜욱 끊겨서...연락하고 싶어도 못하는 은실이 아기도 낳고 잘 살고 있다니..
    소식은 궁금하지만..
    저 역시 이 영화 보면서 은실이 생각이 마구 났답니다..

    저 역시 은실이의 열혈팬으로써..
    안부 남기고 갑니다..

    성실님도 처음 들렀지만..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은실이에게 연락좀 하고 살라고 말좀 전해주시고..
    성실님도 최고의 자리에 쭉쭉 오르셔서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갑네요..*^^*

    2008/01/31 12:22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억납니다..
      전에 같이 모임때 뵈었지요..
      그 뒤로 여락이 뜸했나 보네요..제 동생이..
      워낙 먹고 사는 것에 바쁘고, 게가 아주 정신없이 살고 있는 애예요...
      학교 댕기랴...또 밤에 야간대학원 댕기랴~~
      제가 제 동생에게 이야기 전해둘게요...
      정말 반갑고요...
      앞으로 종종 오세요..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8/02/01 23:22
  9. 준하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 동생분 정말 미인이시네요... ^^
    동생분을 바라보는 언니의 맘이 참 예쁘네요..

    전 성실님의 영화평을 다음번에도 듣고 싶은데요...
    음~~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고...
    요리도 잘하시고, 미인이신데..게다가 글솜씨까정....
    성실님의 두런두런 얘기하시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얼마나 몰입이 잘되는지...^^
    담번에도 부탁드려요~~

    2008/02/01 00:49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워낙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고 평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제가 너무 제 감성에 의존한 영화감상평을 썼다가는 욕 바가지로 먹기 쉬워서요...ㅜㅜ
      저의 넑두리같은 글에 몰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도 생각해 볼게요..ㅋㅋ

      2008/02/01 23:24
  10. 토토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서 누군가 계속 흐느껴서(?) 처음으로 '눈물보'인 내가 잘 못 울었던 영화^^
    나도 마음이 찡해서 영화를 보았고, 특히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더 감동을 느끼면서 보았다고 생각해~

    2008/02/01 10:2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언니...
      언니가 여기에는 댓글을~~
      암튼 언니때문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날 잘 들어가셨는지..
      제가 나중에 학교 댕기면 주중에도 종종 봐요..(학교 가기 전에 만나서 수다도 떨고~~ㅋㅋ)
      그럼 또 만날때까지 안뇽~~~
      주신 귀고리 넘 잘 하고 댕기고 있어요..^^

      2008/02/01 23:25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1 13:4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잉~~몰라요~~~부끄러버요....ㅜㅜ
      좋은 집안분위기 부러워요..
      저희 집은 늘 어수선하고, 너저분하고, 정신도 없고 그래요...개구진 두 녀석들 땜에...흑흑~~

      2008/02/01 23:28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2 11:0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체대는 그냥 체육학과 나왔고요..
      세종대 대학원에서는 특수체육(장애우 대상)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본래 장애우를 위하는 사람들은 다 마음씨가 좋고 착해요...^^
      즐건 주말 보내요....

      2008/02/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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