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연히 알게되서 가끔이 아니라 띄엄띄엄이 맞겠지요..
축하드리고요.... 하지만 이젠 왠지 여기 오기가 꺼려지네요..
초심을 잃으신거 같아 안타깝고요.... 하지만 축하드려요..
이젠 이웃같았던 분이 없어진것 같아 섭섭하기도해요.
많이많이 발전하시고요........"
얼마전에 내 네이버 블로그에 쪽지로 온 어떤 분이 내게 보내오신 글이다...
이런 글들은 아주 가끔.....
한 두달에 1번 정도 이런 비슷한 글의 쪽지를 받곤 한다....
그나마 저분은 소심하게, 아니 나를 배려하고 생각해서 해준 바른 글이다....
어떤 분들을 글 안에 노여움과 기가 막힘을 담은 분도 있고....
또 배신을 해도 유분수지 하면서 어이없어 하는 분도 있고....
노파심 반, 시기심 반으로 글을 보내는 분도 있고....
하나같이 글 안에는 이 말이 꼭 들어 있다....
초심을 잃은것 같아 안타깝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초심이라는 것은..
다른게 아니다....
그저 너는 처음에 블로그를 하던 마음 그대로....
블로그만 열심히 해서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왜 일은 해서 돈을 벌고 그러느냐~~하는 것이다...
솔직히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니다...
늘 순수하고 때묻지 않고, 편파적이지 않게 고루 형평성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았다고 생각하던 내가...
어느날 갑자기 이 회사랑 일하게 되었다고 그 제품을 내 블로그에 버젓이 노출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리 없겠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 제품 좋아요...
하고 노출하는 것이 말도 안되는 처사라 내 나름대로는 심사숙고해서 그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보를 주는 차원으로 노력을 해봐도...
그게 싫은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그래 싫을 수 있지....
근데 지금의 내 생각은...
왜들 싫어 하는데~~~?? 이다....
내가 그 제품이 좋기만 하다고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단점도 이야기 할 줄 알고....
제품 홍보 색깔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좋은 컨텐츠를 통한 바른<?>접근방식이라 나는 빡빡 우겨봐도~~)
정보를 주는 차원이라 필요한 사람들이 보면서 참고 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필요 없는 정보라면 흘리면 되는 것인데.....왜???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솔직하게....
그저 내 극단적인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너 문성실이 그걸 통해서 돈을 벌고 있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배가 아프다는 것이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일게다...ㅋㅋ
외국에서는 전업블로거로서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누가 나에게 전업 블로거냐고 물으면 난 전혀 아니라고 한다...
여전히 난 그냥 한 가정에 엄마로 주부로 살고 있는 사람이고, 블로그는 그저 내 취미일 뿐이다....
취미로 한 행동이 이렇듯 수입하고 연결되니 사실 나도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내가 받았던 댓가 만큼이나....
난 그만큼의 일을 했고, 또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간 주 수입원이 되었던 책을 쓰는 일도 그러했고...(한 권씩 낼 때마다 죽을만큼 힘들었고~)
내가 계약하고 일했던 기업에서도 그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과 머리 쓰는 일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주는 댓가 못지 않게 내가 한 일에 대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때로는 조바심을 가지고 바라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생겼던 그 회사들에 대한 애착.....
난 열심히 나름 내가 정한 기준을 가지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보는 이들은 그게 아닐 수 있을 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널린게 정보다보니 그 정보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별로 할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그러게 누가 올리래~~??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어차피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댓가를 지불하고 볼 생각이 없다면.....
열심히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블로거들에게...조금 관대해 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의 미디어로써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블로거 당사자를 스폰해주는 더 거대한 기업이 있다라면...
그냥 질끈 눈 감아 주고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 주는 것이 어떨까 라고 말이다...
우리 나라에서 전업블로거로서 생활하면 어떨까?? 라는 물음에.....
솔직히 난 우리나라에서 전업블로거로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겠다고 일단은 단언한다.....(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전업블로거 분들이 제발.....성공하고 오래오래 그들이 좋아하는 일들을 맘껏 펼치고 누리면서 성공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어쩌다 한 두사람...그것도 당장 1-2년은 가능할런지 모르겠으나...
말 그대로 업을 삼기에는....
평생 일로 하면서 먹고 살기에는 힘들지 않겠나 싶다...
당장 나도...
솔직히 말하자면 업으로 삼기에는...
올 한해 2008년이 심히 걱정되는 상황이니깐....ㅋㅋ
그렇게 따지면 정말 2007년은 내가 벌어들인 돈 관리를 잘 못해서 그렇지...내게는 황금과 같은 다시 오지 못할 시기일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진다.....^^
영어권 나라에서나 에드센스로 원하는(?) 수익을 얻는것이 가능할지 모르나, 우리나라에서 그것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당장 출판을 한다고 해도 그 책이 대박 나지 않는 이상...
책으로 수입을 얻어 내기란 그것도 쉽지 않다....(사실 나도 그간 4권의 책을 내면서 2년 정도 반짝.!!.....그나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다행...^^)
강연을 한다고 하더라도 전문강사로 나서지 않을 것인 이상....강연만으로 먹고 살기에도 역부족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내가 일부 하고 있는 일들처럼....
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그 기업과 맞는 블로거들과 연계해서 하는 일들일텐데....
이것 마저도 이를 바라다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으니 쉽지만은 않은 일일게다....(사실 내가 하고 있는 몇몇가지 일들 중에서 블로그에 노출하고 있는 일이란게 필립스 주방가전 일 딱 한 가지인데, 저걸 가지고 반응이 저러하니 에드센스 달듯이 덕지덕지 포스팅마다 노출하게 되면 아마도 나는 늘 따가운 눈총에 시달려야 할지도 모른다..ㅋㅋ)
솔직하게 말하면 저 필립스 일을 시작할때도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의식해서 남들 다 생각하고 고민할게 뭐 있냐고 이야기를 할 때도 나만 혼자서 2개월이란 시간을 고민하고 결정을 한 일이었다...
결국은 지금 즐겁게 일하고 있고, 나름 일하면서 만족도 하고 있고, 계약이 되어 있는 동안은 고정적인 수익이 들어와서 안심도 되고, 또 내가 일한 것에 대한 눈에 보이는 확실한 결과를 바라는 작은 소규모의 기업이 아니라서 부담도 덜하고 그렇다...
다시 제목에 대한 결론으로 돌아와서....
우리나라에서 전업블로거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들은 줄줄이 많이 있겠지만....
일단 난 크게 2가지....
1. 기업과 그 기업을 홍보해주는 회사들이 블로거들에게 지원을 해줄 수 있겠나 하는 믿음과...
2. 전업블로거들을 바라보는 독자들(또 다른 블로거들)의 자세....
이 두가지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한다...
첫번째 이야기로 기업의 자세....
수천만원 수백만원에 달하는 한방에 날라가는 의미없는 광고는 당연히 하는게 맞으면서...
몇만원, 몇십만원 주고 하는 블로그 광고는 과연 합리적일까 하고 고민하는 기업들...
그냥 돈을 날리는 광고는 원래 그런게 맞아 하며 합리화 하면서....
블로그를 통한 광고는 당장에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질 않는다고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하는 기업들....
포털에 주는 광고비가 얼마더냐~~~?? 그렇게 날린 광고비는 그러려니 하면서....
1인 미디어로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에게는 물건 하나 들이밀면서 부담을 마구마구 주는 기업들.....
"기업들이 왜 블로거들을 지원해 주어야 해."....라고 그 당위성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면 그닥 할말은 없지만....ㅜㅜ
내가 하고 있는 두세가지 일들을 비춰볼때 기업과 블로거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은 머리를 잘만 쓰면 블로그를 활용하지 않고도(즉 블로그에 오는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고, 그런 관계를 통해서 같이 커나가는 형태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되긴 하는데...
모든 기업이나 블로거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니, 그때마다의 방법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이고....(뭐라 그러는거야~~문성실!! 횡설수설하고 있네~~~)..ㅠㅠ
또한...두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의 자세.....
"내가 올린 블로그에 내용들이 가치가 있는 것이니 정기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월정액으로 1000원씩만 내고 보시오" 라고 한다면.....(이렇게 한다면 내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 오는 독자가 대략 1만 5천-1만7천인데, 이중에서 1만 명만 정기적으로 온다고 한다면 월 그게 얼마래~~??월 1000만원..!!ㅋㅋ)
아마도 날더러 미친* 하면서 부당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고...
그게 싫어서 그것을 대신해 주겠다고 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것 마저도 부당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저기 맨 위에....
내가 올린 어떤 사람이 내게 한 말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아마도 우리나라에서의 전업블로거들의 삶은...
고단하고, 힘들고, 험난하지 않겠나 싶다....
글쎄....진짜루 전업블로거가 아닌, 어정쩡하게 지난 한해 블로그를 기반으로 열심히 일한 댓가를 받아서 전업블로거인양 되어 버린 나 문성실이가 한 이야기라서...
IT쪽으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의 상황과는 안 맞을 수도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활동하는 남성들의 세계는 난 잘 모르겠다...(남자 분들도 같은 남자분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배아파 하나요? 진짜루 궁금...ㅋㅋ)
남이 잘되면 배도 아파하고, 시샘도 하는 여자분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있다보니, 심심치 않게 이런 글을 받으면서 잠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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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리나라에서 전업 블로거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
Tracked from 블로그나라 삭제제가 잡은 제목이 아닙니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에 올라온 글입니다.  본인의 표현으로는 "전업블로거인양 되어 버린", 와이프로거로도 알려진 한 블로거의 고민이 담긴 글입니다. 아니면, 푸념일수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지만, 잘 정리는 안되게 하는 그런 글이네요. 블로그 정체성을 가지라고 다른 분들께 권고 하지만, 정작 저 자신은 원칙주의와 상업성 사이에서 어정쩡한 정체성을 유지 하고 있다는 자기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2008/01/08 23:41 -
Subject: 구글의 붕괴? 웹 2.0의 쇠퇴?
Tracked from China Life 삭제1월 3일 미국 유명언론지 비즈니스 위크는 ‘2008년 반드시 일어나는 10대 사건’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첫머리가 웹 2.0의 붕괴가 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위크는 먼저 2000년 초 닷컴 붕괴의 늪에서 벗어나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던 닷컴업계가 다시 한번 극심한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웹 붕괴 2.0’ 사건. 우후죽순으로 나타난 웹2.0 기업의 적자생존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많은 웹2.0 기업..
2008/01/09 22:04 -
Subject: 블로거는 돈을 벌면 안되는가?
Tracked from 제다이맛스타의 Consumer2.0 삭제와이프블로거로 유명하신 문성실님의 포스트 를 보니 여러 가지로 마음고생이 있으셨나 봅니다. 고민의 내용은 블로그를 운영해서 돈을 버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왜 돈을 버느냐는 부정적인 시선이었습니다. 그동안 전업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국내 블로그 시장이 협소하며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것에 대한 논의였는데, 다른 각도의 고민이군요.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책을 출판하거나 광고를 통하여 수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위 자체가 초심을...
2008/01/10 10:30 -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54호 - 2008년 1월 2주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주요 블로깅 : 50대와 60대가 즐기는 커뮤니티 사이트 KOZOCOM : 인생의 후반을 맞이한 일본의 50~60대를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코조컴(小僧COM)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후 베이비붐 세대(일명 단카이 세대)라 불리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서비스로군요. 국내에서도 50~60대 인터넷 사용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주목해야할 해외 서비스라 봅니다. 윈도우 모바일 7.0 UI 모든것을 알아보자 : 마..
2008/01/11 16:23 -
Subject: 나도 영어 블로그 하나 운영해 볼까?
Tracked from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삭제최근 블로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블로깅을 직업으로 삼는 전업 블로거가 출현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아직은 한국에서 전업 블로거로 살기는 힘들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특히 문성실님 정도로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 이렇게 느낄 정도라면, 나머지 블로거의 사정이 어떠할찌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한국의 사정이 이러하니, 전업 블로거가 수없이 많다는 영어권으로 눈을 돌려 영어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2008/01/12 19:07 -
Subject: 프로(전업)블로거? 그들의 행위(밥벌이)에 문제가 없을까??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삭제프로(전업)블로거? 그들의 행위(밥벌이)에 문제가 없을까?? 쥐약을 권하는 블로거가 희생자일까? 가해자일까? 오늘 아침부터 점심너머 오후 3시쯤까지 까칠하고 "불편한 불질"을 해댔다.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동안 비좁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눈에 밟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동안 맘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장황하게 풀어냈다.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요사이 문제시 되고 있는 기업과 자본에 의해 왜곡되고 변질된 블로그마케팅과 이에..
2008/11/24 19:38 -
Subject: 프로 블로거와 아마추어 블로거의 차이점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개인적으로 논쟁적인 글에 참여하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태터앤미디어의 '댓가성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는 한번쯤 언급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지난해 이미 블로고스피어를 달궜던 해묵은 논쟁일 수도 있다. 지난 2월 17일 이정환님의 100만원 물품 받고 리뷰 쓴 블로거들 도덕성 논란로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태터앤미디어 소속 블로거의 블로그마케팅 방식에 대해 소금이님의 포스팅의 말처럼 "논의는 비난이 아닌 비판을 전제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말에..
2009/02/23 09:12 -
Subject: 내가 블로그에 글 쓰는 6가지이유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사람들이 블로그를 사용하는 목적은? 내가 블로그를 사용하는 6가지 이유. 블로그를 사용하는 목적을 재정립하자! 요즘 블로그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돈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돈도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 버는 능력(?)에 비해 효율성도 너무 떨어진다. 가끔 아내도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걱정한다. 나도 가끔 걱정이다.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면 내 지식도 보호하고, 콘텐츠를 더 많이 생성해낼 수 있고, 더 생산적..
2009/03/01 09:21 -
Subject: 블로거신문을 제안합니다.
Tracked from 코넬리부부의 캐나다 정착기 삭제비교적 최근에야 조중동의 '세뇌'에서 풀리다보니, '바른 언론'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겨레, 경향, MBC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왜일까요.. 그러다 문득, 블로거신문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기성언론을 보기 전에 RSS리더에 등록해놓은 블로그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정보입수 경로의 우선순위가 바뀐 것이지요. 아마도 많은 블로거님들도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봄..
2009/06/23 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