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아름다운 커피 임종명씨와 함께하는~~~
"집에서 라떼아트 만들기" 강좌에 댕겨 왔어요~~~^^
전에 보여드렸던 라떼아트에 이어~~
새롭게 보여주신 것이 있어서 일단 그것부터~~~
이것이 무슨 새로 보이시남요?? ㅋㅋ
전 우아한 백조로 보입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안국동에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 까페에서 바리스타 임종명씨가 진행하는~~
집에서 라떼아트 만들기 강좌가 진행이 되었답니다....
커피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 알려주고 계세요...
말이 상식이지 일반사람인 우리들이 몰랐던 사실들은 차근차근 알려 주고 계십니다...
보통 커피에 있는 작은 구멍, 일명 배꼽이라 불리는 것이 어떤 역활을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고 계세요...
집에서 기본적으로 라떼아트를 한다라고 했을 때......
필요한 간단한 도구들은 무엇인지..
어떻게 다루는 것인지에 대해서 얼려 주고 계십니다...
집에서 라떼아트를 한다라고 하면....
신선한 커피를 바로 갈아서 먹을 수 있는 핸드밀, 그리고 모카포트, 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고,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는 프렌치 프레스 등을 이용하면 비싼 기구 가지지 않고도 멋진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임종명 선생님이 늘 철 케이스 안에 가지고 다니시는 도구들인가 봐요~~~
커다란 철 케이스에 이것저것 커피와 관련한 유용한 도구들을 넣어 가지고 댕기시더라고요~~
지금은 모카포트 안에 분쇄한 커피와 뜨거운 물을 넣고 에스프레소 원액을 추출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열심히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ㅋㅋ
이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선착순 15분이 함께 옹기종기 모여서~~~^^
맨 앞에 남자분은......
아름다운 커피를 총괄하고 계시는 신충섭 간사님.....
저도 이분이 꼬임에 홀라당 넘어가서 아름다운 커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이지용~~헤헤~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정말 그 정신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작 본인에게 물질의 풍족함과 넉넉한 여건이 허락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더 못한 이들을 위한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똘똘 무장한...
아름다운 사업에 동참한 진정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한쪽의 사람들....^^
그리고 중간에 위치한 사람들...ㅋㅋ
이날 제 블로그를 보고 방문하신 분도 계셔서 같이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넘 좋아라 해주셔서 저도 기쁘고 몸둘바를 몰랐답니당~~헤헤~~
강좌 분위기 막바지에 이르러서~~
또 현란한 바리스타 임종명씨의 라떼아트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한잔한잔 만들어 낼 때마다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임종명씨는 이날 제가 두번째 뵙는 것인데요~~
다시 만나면 만날수록 대단하고 멋진 분이셨어요....^^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으시고,
또 "우와"~~하는 감탄사도 나오고~~~~^^
백조 라떼아트...
이걸 기냥 단박에 거품을 따르면서 만들어 내시더군요.....ㅋㅋ
단순하게 그냥 커피 위에 살포시 올라오는 거품이 아닌...
우유에서 나오는 거품을 커피와 결합시켜 예술로 승화시키는 멋진 일은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봀볼수록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라떼아트는...
모이신 분들이 한잔씩 마시면서 행복해들 하시고~~~
저도 한잔 마시면서 우유거품의 부드러움과 쌉싸래한 커피의 복합된 맛에 젖어들었답니다...^^
저는 어제 저녁 강좌에 우리 부잡스러운(?) 둥이 녀석들과 같이 갔는데요~~~(우리 애덜은 제 코치인 용철 오빠가 봐주고..ㅋㅋ)
집에 오는 길에 미팅이 있다시면서 우리를 집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임종명씨 여자 친구분도 같이 오셨는데~~
우와~~임종명씨가 만들어 내는 라떼아트 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 친구분을 두셨더라고요~~
집에 오는 차안에서 부잡스런 우리집 아그들을 단두리하면서(저희집 녀석들 보신 분들은 제가 왜 그 많은 요리를 해서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지를 이해하신다지요....ㅠㅠ) 나눈 많은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
임종명씨가 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깐, 정말 더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많이 배우고 싶고, 앞으로도 임종명씨가 이뤄내는 그 자신과 그리고 아름다운 커피를 위한 아름다운 사업들이 알알히 훌륭한 결실들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임종명씨도 블로그를 하고 계시더군요...
알찬 커피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보실 수 있는 곳이예요....^^
강좌가 끝나고..
몇몇 남은 분들을 위해서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어 주셨어요....
이름을 또 까먹었네요.....(아무래도 나이들면서 까마귀 고기를 삶아 먹었나~~한약방 가서 총명탕을 한재 지어 먹어야 할것 같아요....ㅎㅎ)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 띄우고~~(또는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붓거나~~)
초코시럽과 견과류를 올려서 먹는 그런 디저트인데요~~~
이거이 맛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만들기는 간단한데 이렇게 깊은 맛을 낼 줄은 몰랐어요....
꼭 따라서 만들어 먹어 보겠다고~~~
저기 보이는 아이스크림볼도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어요.....(그릇만 갖춘다고 음식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닌데~~히히~)
나중에 저 그릇에 담아서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ㅋㅋ
남은 팬 여러분들과도 기념 촬영을...^^
이렇게 여성분들과 촬영을 하고 있을 때....
임종명씨 여자 친구분이 살포시 들어 오시더군요....ㅋㅋ
아름다운 까페에 새롭게 들어온 메뉴인 와플....
완제품 와플을 데워서 초코시럽과 휘핑크림을 얹은 것인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고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화요일에는 서울여성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시네마 시티, 시네마 파티에 초대되서 여성작가와 여성 감독이 만들어 낸 영화를 감상하고 왔답니다...
전달 1회에 이어 2회째 하는 것인데...
1회때는 독일의 영화를 보았고~~
이번에는 프랑스 영화를 감상했는데..
모두 영화선정을 잘 해서인지 좋은 영화를 감상도 하고~~~
또 여성 유명인사와 함께 영화에 대한 토론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었지요....
이번에 초빙된 분은 방송인 유정아씨예요....
정말 멋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상당히 지적이고 아름다운 분이셨어요....^^
지난 1회때는 작가 공지영씨와 함께한 자리였는데, 공지영씨 역시 너무 예쁘고 멋진 분이셨어요....
그분들이 가진 생각들 까지 말이죠....^^
이렇듯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에 두루두루 참석하다 보니, 정신없이 일주일이 금세 가버리네요~
저는 다음주에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주최하는 국제 대안무역 회의에 참석해서 대안무역에 대한 지식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또 다음주 18일 토요일에 진행하는 바리스타 임종명씨와 함께하는 라떼아트 1000잔 기부행사에도 같이 참여하려고 합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단돈 1000원에 바리스타 임종명씨가 직접 만든 라떼아트 커피가 담긴 아름다운 머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아름다운커피 생산자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부를 받습니다....
올해는 기부 행사로 하고~~
내년에는 4시간 안에 라떼아트 1000잔을 만들어 내는 기네스북 기록에도 도전해 본다고 하는 포부를 가지고 계세요....(단순한 기네스북 기록 도전이 아닌, 기부와 연계된 아름다운 도전 행사에 참여하신다고 하니, 임종명씨 마음까지도 아름답고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자세한 행사에 대한 내용은 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www.beautifulcoffee.com/
에효~~
시간이 참으로 빠르네요..
벌써 내일이면 주말이고.....
저는 여전히 다음주에 중간고사 시험도 봐야 하고, 여기저기 행사도 많아서 쫓아 댕겨야 하고.....
너무 바쁜 나머지 블로그 관리에도 소홀하고....ㅠㅠ
뭐~~그래도 이렇게 즐겁게 일하면서 공부하다가....
죽어도 여한이 없지....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ㅋㅋ
하루하루 소중하고 뜻깊은 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부어먹는건 아포가토라고 해요~
2008/10/11 03:25서래마을에 아프레미디라는 까페에 아포가토 추천해요 :)
중간에 아이스크림+에스프레소 디저트는 '아포가토' 라고 합니다. 최근에 맥도널드에서도 하더라구요.^^
2008/10/1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