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월 26일 저녁 6시) 아름다운 가게에게 주최하는 나눔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공연으로....
단기, 장기 후원자들을 위한 공연이었습니다.....
엄마와 딸의 하룻밤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잘자요, 엄마.".....
모녀 관람 열풍을 일으킨 작품이기도 한, 이 세상의 모든 딸과 어머니의 가슴 속 깊은 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에는 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이신 손숙님께서 엄마 역활로 나오십니다..
이날 모금과 후원을 통해서 거줘들인 모든 수익금을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여지는데요....
이 기획은 제 코치인 정용철 국장이 기획해낸 행사입니다...ㅋㅋ
모금을 하기 위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을 위한 모금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 모금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가장 편하고 쉬운 구도의 모금은 바로 넉넉하게 많이 가진 자들에게 찾아가 그 뜻과 취지를 알리고 직접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방법을 조금만 달리 한다면, 더욱 의미 있고도 가치있게 모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하느냐고요?
바로 제가 얼마전에 했던, 그리고 앞으로 또 문성실닷컴을 통해 하게된 모금방법도 있을 수 있겠고요.(이것 역시 제 코치인 정용철 국장이 제안한 방법이었고요.....) 또 연극이나 문화 행사를 통해서일 수도 있고요, 아름다운 가게의 기본 취지인 버려지는 상품을 다시 되살려서 필요한 이들에게 팔아 그 수익금을 더 가치있는 일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고요....
이 기부문화에 언제부터인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니, 모금을 하기위한 방법들도 다양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디자인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흠..여하튼 어제 봤던 "잘자요, 엄마" 라는 연극공연을 통해 2800만원의 수익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제 코치가 무지 자랑을 하더군요....ㅋㅋ 모금단체에서의 성과는 바로 어느 누가 많은 기부상품을 만들어 내고, 많은 기부 금액을 장출하냐가 될 터이지요? ^^)
집에서 촬영도구를 통해 찍으면 익숙한 것이, 늘 밖에 나가면 흔들리고, 흐릿하고, 촛점이 맞지 않은 사진들을 찍어 오기가 일쑤.....
다시 없는 기회인데, 사진이 맘에 들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ㅠㅠ
그래도 기록 삼아 사진들을 한번 올려 봅니다.....^^
대학로 원더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잘자요 엄마' 연극을 관람하였지요...
대학로에는 크고 작은 공연장이 정말 많지요...^^
공연 시작 전에 나오신 이분......^^
바로 조재현씨입니다....
끼약....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ㅋㅋ
본래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나, 남편을 시켜서 몰래 찍으라고 했지용~~히히~~
느무 멋져부려요~~~~^^
중간쯤 앉았으니 망정이지....
앞에 제가 앉아 있었다면 "와락"...안겼을지도 모르지용~~히히~~
약 1시간 반 동안에 숨죽이고 본 연극이 끝나고.....(주제가 다소 무겁더군요....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마련된 다과 자리....
다과 자리 한켠에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빛깔의 벽에 아름답게 걸려 있는 '잘자요 엄마' 연극 배우분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곳을 포토존으로 점 찍어 놓고 이날 같이 온 사람들과 사진을 찍었더랬지요...^^
제 코치 용철 선배랑 그리고 와이프 영희 언니...
어째 찍은 사진이 이것 한장 밖에 없네요.....ㅜㅜ
제 코치의 블로그는 여기....
모금이라는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여기 가시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가 생각한 모금의 형태들을 엿볼 수 있답니다....
같이 간 우리 신랑하고도 한컷...^^
그리고 미디어, IT 블로거로 너무나도 유명하신 그만님 부부 내외도 이날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공연도 같이 보고, 나중에 같이 저녁 식사도 하고....
그리고 제 코치 용철 선배 내외, 우리 부부 내외, 그리고 그만님 부부..
이렇게 근처 민들레 영토에 가서 재미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봤지요....^^
이때 분에 확 ~~들어오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아름다운 가게 창시자이신 박원순 변호사님이십니다...
얼른 달려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제 표정이 영~~재수 없네요...ㅋㅋ
제 코치가 제일 존경하고 그 삶을 따라가고 싶은 모토로 삼고 계신분..
그리고 저에게도 책을 통해서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신 분이기도 하시죠......^^
박원순 변호사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아름다운 기부 문화에 대한 깨우침을 주신 책인데요...
저는 아래 작은 소책자(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를 먼저 읽고, 그리고 뒤늦게 아름다운 커피 홍보대사로 일하게 되면서 선물받은 프리윌 책은 나중에 읽어 보았답니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과 감상은 나중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여하튼 남들이 하지 않고, 기피하고, 힘들어 하는 이 기부문화에 선하고 아름다운 뜻을 가지고 성공한 또 하나의 기업을 만들어 낸 분이시지요....
책을 통해서, 그리고 주변 지인을 통해서 들어 온 박원순 변호사님의 삶은 감동과 전율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전 티끌만큼이라도 따라가고, 닮아가고 싶습니다....^^
프리윌 책 안에 이렇듯 홍보대사로 일하게 된 제게 직접 자필사인한 책을 선물로 주셨더랬지요...^^
8월 6일이면...
어느새 아름다운 가게 일을 함께 하게 된지도 벌써 2개월이 훌쩍 넘었네요........^^
그리고 또 다같이 찰칵...^^
박원순 변호사님은 정말 인상도 참으로 선하고 부드러워용......ㅋ
조금 지나서....
의상을 갈아 입은 손숙 대표님이 나오셨어요...
여기저기 요청에 의해 사진 촬영 중이셨지요....
직접 뵈니, 더욱 소녀같고, 가냘프고, 여려 보이셨어요...^^
또 얼른 가서 기념촬영을 즐겁게 '룰루 랄라' 하고 왔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연극관람도 하고 오고...
또 정말정말 좋은 사람들도 직접 만나고 온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문성실닷컴에서 11월부터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아이들을 돕기위한 모금 행사를 실시합니다.
나중에 행사상품 올리면 많이들 저렴하게 구입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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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완전부럽습니다요...;;
2008/10/28 09:21너무 잼있어 보여요~^^
2008/10/28 18:20결혼하고나니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공연보러갈 기회가 전혀 없네요.
근데 성실님 진짜 날씬하시네요..ㅎㅎ
전 아직도 쌍둥이 태어난 배가 축~~~~ 늘어져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