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만 있으면 만드는 바나나칩....^^
구운 바나나가 훨씬 달고 더 맛있떠욤....
시판되는 사먹는 바나나는 무언가 기름에 쩔은 맛도 나고 느끼한데....
집에서 구워서 먹으면 훨씬 더 달고 쫀득한~~~
바나나와 오븐만 있으면 되는 바나나칩.....
아이들 영양간식 및 주전부리로도 손색 없어요~~~
구운 바나나칩 (1-2인분)
재료준비
주재료: 바나나(큰 것 1개), 오븐
자꾸만 손이 가는......
구운 바나나칩....^^
세상에나...
이웃 블로그 마이드림님(http://blog.naver.com/wine59)이 바나나를 한박스 보내주셨어요...
전에도 보내주시더니....
이번에는 이웃 엄마들과 함께 나눠 먹으라면서 또 한박스를 보내주셨네요....
한박스 든거 이웃 엄마들 9명이랑 경비 아저씨까지 골고루 잘 나눠 먹었지요....^^
우리 동네 이웃 엄마들이 모두 마이드림님 팬이예요...ㅋㅋ
다들 고맙게 잘 먹었다고 꼭 전해 달라 하네요....
크기가 제법 큰 바나나 1개를 두껍지 않게 0.4cm 정도의 두께로 잘라주고....
어슷하게 잘라도 좋고, 이렇게 동글동글 잘라도 좋와요~~
다음에는 어슷하게 잘라서 해먹으려고요~~^^
오븐 위에 철망을 올리고 그 위에 바나나를 간격을 두고 올려서 12시간 동안 꼬박 실온에 말려줍니다.....
그냥 바로 오븐에 구워도 되고, 이렇게 실온에 좀 말려 두었다가 오븐에 구우면 더 바삭바삭해지거든요...
그냥 바로 오븐에 넣고 구우면 더 촉촉하고 쫄깃한 맛이 난다면 이렇게 실온에 말려두면 바삭한 과자 맛으로도 즐길 수 있지요......
전 전날 밤에 바나나를 잘라서 이렇게 말려두고, 다음날 오전에 오븐에 넣고 구워 주었답니다....^^
100~120도 정도의 온도의 오븐에 넣고 약 40~50분간 구워주면 끝.....
오븐의 온도는 오븐 따라서 설정하면 되는 것이고, 전 120도로 굽다가 중간에 100도로 낮춰서 구워 주었어요....
중간에 구워지는 색깔을 봐가면서 구워주시되, 한번 넣어놓고 그닥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잘 구워지는...^^
온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그리 크게 타거나 하지 않고요...
철망에 바나나가 들러붙어서(?) 다소 떼기 힘들 수도 있는데, 다 구워지고 나면 살살 달개가면서 떼어내면 잘 떼어질 겁니당...ㅋㅋ
그냥 오븐 팬에 굽는것보다 이렇게 구우면 앞뒤로 뒤집을 필요 없이 골고루 열이 전달되서 맛있는 바나나칩을 구울 수 있어요....^^
오븐 사진 안 찍을까 하다가...
급하게 그냥 구워진 바나나칩을 늘어놓고 오븐 사진 한방 찍었네요..ㅋㅋ
최근까지 전에 제가 홈쇼핑 게스트로 활동하면서 그때 받아 쓰던 컨벡스 오븐 L9282W를 쓰다가...(2년 동안 잘 무려 먹었지요~~지금도 두대를 같이 쓰고 있어요....)
최근에 나온 L9282를 다시 달라고 해서 요새는 이걸 쓰고 있어요....
이전보다 화력이 더욱 좋아진것도 같으네요...^^
같은 회사에서 나온 오븐이라고 하더라도 오븐 기종이나 오븐 따라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도 해요...
저도 요즘 이 오븐에 또 다시 길들이기를 하는 중이랍니다...
완성된 구운 바나나칩.....^^
노릇하게 색깔이 짙게 구워진 바나나칩은 바삭바삭 과자 같고요...
그리고 색깔이 흐릿한 것은 먹어보면 쫀득하니 젤리같은 맛이 나요...^^
어느새 먹다보면 바나나 하나가 입안에 통째로 있어요...ㅋㅋㅋ
굽고나서 저 혼자서 순식간에 일하면서 책상머리에서 죄다 먹은거 있죵?? ㅎ
어서 둥이들을 위한 바나나칩은 또 다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어려서는 귀하고도 너무나 맛있게 먹던 바나나인데.....
이제는 흔하다 보니, 먹는 방법도 달리해서 먹어야 잘 먹히네요..
겨우내 심힘한 입을 달래는 우리집의 간식이 되어버린 바나나칩....^^
바나나랑 집에 사놓고 잘 부려먹지 않는(?) 오븐이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ㅋㅋ
바나나가 더욱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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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
2010/02/04 15:12울 도토리님이 바나나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염..
과자로도 좋고..음..술안주로도 좋겠네요^^;;
오홋 주전부리로 딱이네요~
2010/02/0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