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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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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문성실의 네이버 스킨 사건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나 보다....(이제는 스킨에 자신이 낸 책을 당당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당시 덧글에 많은 사람들은 내게 네이버를 떠나면 어떻겠느냐고 이야기 했었다.....
이미 충분히 그럴만한 위치(?)에 있지 않느냐고~~~?
그러나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포기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가 나같은 사람에게 딱 적합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찾고, 보러오는 대상 역시 이미 너무 네이버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두려웠던 것은.....
네이버에서 나를 보러 왔던 독자들이 내가 이사를 했다고 해서 100% 다 따라와 주지 않을것 같은 두려움이 제일 큰 이유였을런지 모른다.....

최근에 내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해피빈과 관련된 행사를 알리기 위해 40여 명의...
그것도 소위 네이버에서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대상에게 ppt 자료에 담겨진 메일을 행사주최 단체에서 보내온 적이 있었다...
나중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들중 상당수가 ppt 파일을 열줄도 모르고, 볼줄도 모른다는 후문이다...
믿기지 않는 이야기일 수 있으나, ppt 파일을 열줄 모르는 블로거들을 파워 블로거로 만들어낼 만큼, 그리고 나같은 기계치에 컴맹같은 멍순이도 블로그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이 네이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익숙하고 쉬운 서비스를 제공했던 네이버가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쳐 정작 그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람....
네이버를 쓰고 있는 유저, 즉 사람에 대한 배려가 따라주지 못해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어렸을때 내가 생각했던 상상 하나가 떠오른다.....
텔레비전에서 나온 만화에 북한 사람들은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만화를 본 나는 정말 북한의 동포들이 늑대같은 흉악한 모습을 하고, 모두 나쁜 사람들이고, 얼굴도 실제로 빨갛고,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었다....
헌데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어찌보면 더 불쌍하고 처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된다.....

늘 네이버 블로그 언저리만 돌아다니고...(난 네이버 뉴스도 안보고, 메인 화면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지도 않고, 오로지 블로그만 포스팅 하면서 내 블로그 독자들과 소통할 뿐이다...)
다만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 하고 사는데, 왜 자꾸 나에게 제약을 주고, 대우는 바라지도 않는데,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일까? 하고 궁시렁 거리던 내가...
네이놈, 네이뇬 하면서 논리정연하게 비판을 섞인 목소리로 까는 사람들의 말들을 하도 듣고 살아서 인지....
난 정말 네이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남들과 다르게 뿔이라도 하나 더 나 있고, 인상도 남들보다 조금 더 더럽거나 험악하고, 고약한 성격의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닐까 막 상상을 했었더랬다.....
근데 어제 본 네이버 사람들은.....
나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더구나 진행을 해주셨던 이람 팀장님은...
능숙함 대신....
어눌하고 어리숙함이 친숙한 사람으로 느껴졌다....

때로는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이 폄하하는 발언으로 네이버는 요리나 인테리어, 신변잡기적인 블로거가 많다고 이야기 한다...
요리 블로거인 나는 그 말이 미디어적인 성격이 강한 고차원적인 블로거인 자신들이 한수 더 위고....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는 네이버를 기반으로 쓰고 있는 블로거들은 수준이 낮다라고 하는 소리처럼 들려 솔직히 기분이 별로인 적이 많이...아니 쬐금 있었다....
댓글에 댓글을 달아가며 논리정연하게 자기 주장을 멋지게 펼치는 사람들이 때로는 너무 멋있어서 나도 흉내를 내보고 싶었으나, 그건 나와는 맞지 않는 그런 옷이었던것 같다.....

어제 네이버 간담회때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네이버 유저들의 관심사와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어리숙하면서도 호소하는 듯한 네이버 유저들의 질문들이 더 깊게 와닿은 것은 왜일까?
그저 " 블로그 하는데 무서워야 되겠습니까? 편하게 하게 해주십시오~~" 라는 목소리가 더 내게는 와 닿는다....

행사를 마치고 잠간의 인터뷰를 하는 때도 버벅거리면서 이야기 하긴 했지만....ㅠㅠ
네이버 블로그가 싫어서 떠난 사람, 그리고 밖에서 마냥 바라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마음이...
" 어디 잘 되나 두고보자.....내지는...
" 내가 떠난 네이버, 망했으면 좋겠다(?)" 의 마음을 가지고 팔짱을 끼고 차가운 냉소를 보이며 바라보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내가 만약 지난번 스킨 사건이 억울하고 열 받아서 네이버를 떠날 결심을 하고 진짜 떠났다면, 위와 같은 마음을 먹었을 것이라 생각된다...ㅋ

네이버가 앞으로 더 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나마 남아있는, 그들이 말하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의 발목을 붙잡고 싶다면, 외부에서 지켜보는 사람, 네이버를 떠난 사람들의 의견은 1%만 듣는 것이 맞는것 같다...
여러가지 통계를 통해서 선정했다고 하는 네이버를 쓰고 있는 진정한 파워 블로거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주면 계속해서 터를 잡고 남아 있을 것인지를 물어보아 99%를 결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블로그가 상업성을 띄는 것이 좋으냐, 아니냐 하는 문제의 해답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겠지만.....(또 블로거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할 문제이겠지만....)
이미 앞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업적 잣대에 발을 들여 놓아 그 맛을 본 블로거들은 대부분 찬성할 것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소위 생산자가 이닌 소비자들 계층은 그들이 순수한 생산자로만 남아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쬐끔이라도 거슬리는 표현을 하면 나도 마구 깔라고 했는데......
단순해서 어리숙한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그저 대우는 안 바래도 블로그를 편한 세상에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바랬던 내가....
이왕에 쓰는 우수 블로거 정책에 조금 더 후하면 좋겠다.....라는 욕심이 또 스물스물 기어 나오는 것인 사람의 기본 근성인건지? (솔직히 나도 기업이 주는 일 안하고, 블로그 포스트만 올려서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왜냐면, 기업이 주는 일로 인한 포스팅은 때로는 나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잘 하는 "까기"가 나는 왜 안되는 것일까?
네이버보다 더 악덕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고 해도, 나는 그저 애처로운 눈으로 그들을 바라볼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문성실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말이다...(나의 마음의 눈은 아마도 사시인가 보다....ㅋㅋ)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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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네이버가 바뀌면 얼마나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진대로 네이버는 너무나도 폐쇠적이죠 ^^;;
    기본적으로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는 블로거들 사이에 소통 자체가 단지 '검색'만으로 찾아 들어가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음... 솔직히 제가보기에 네이버가 좋지 못한점은 이것 이외에는 거의 없는것같고...
    위의 사항만 고쳐준다면 까질만한 일은 별로 없을것같습니다.

    2008/08/13 04:41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래 1등인 기업은 늘 까지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 네이버가 공유와 개방과 소통의 성격을 가진 블로그를 상대하려니 꽤나 힘이 들긴 할겁니당~~~^^
      저도 경험해보니, 까지면서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많은 않더라고요~ㅋ

      2008/08/15 23:1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3 04:54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구하고, 예측하고~~
      그런 모습들..
      너무나도 보기 좋습니다...
      저는 늘 한치 앞을 못 내다 봐서 고생합니다...ㅋ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이전부터 그런 고민을 많이 하셨군요....
      2004년도 사건은 또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부디 앞날을 잘 예측하셔서 성공하는 사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1년 사이 많이 스쳐가는 동안 한 번도 인사도 못 나누다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아는척 해주세요....^^

      말씀하신 요리책의 문제점은....
      책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대신 그러한 한계를 블로그에서는 극복할 수 있지요...
      그래도 요리책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또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모든 음식은 어떤 누가 레시피를 공개하더라도 양념의 가감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이 다 같지 않기 때문이니깐요....

      2008/08/15 23:21
  3. peter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서는 이런 간담회 안하나?

    2008/08/13 06:28
    • 곰탱이루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다음에서는 네이버보단 더 블로거 혹은 유저와 더 많은 자리를 하는 거 같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베타테스터나 티스토리의 베타테스터 혹은 블로거와의 모임을 갖더군요.

      2008/08/13 11:0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네이버 간담회에 이번 처음 참석해 본 것이랍니다..
      이전에도 몇번 했다고는 하데요~~~~^^

      2008/08/15 23:22
  4. 마루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문성실님..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그만님 옆에 제 떡대가 그대로 들어나는군요
    왠만하면 앞에 앉지 않는데...

    어제 발표과 답변을 들으면서
    네이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최소한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

    문성실님 말씀대로 1%의 의견이나 생각이
    결코 나며지 99%를 대변할 수 없다고 봐요
    그리고 네이버 입장에서는 99%를 위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네이버스럽다고 봅니다.

    다만,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위상이나 영향력이 두려운 것이죠
    나름 조심하고 있지만, 워낙 거대회사라... ^^

    문성실님의 사건을 네이버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어제의 변화가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담에도 뵈면 또 아는체 해주세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8/08/13 09:1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간담회때 내용을 다시금 돌이켜보면....
      다른 포털에서 이미 앞서 했던 것들의 따라하기일 수도 있는 것이 맞죠~~
      그에 대해 일부 다른 분들의 말씀+질책도 많이 있긴 한것 같은데요~~
      막상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있는 저로서도 가장 기본적 이라고 생각했던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던 것들이 불편하고 부당하다 생각해서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실제 저는 야후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TOP 100 안에 들면서 수혜를 입기도 하였고요....(지금도 계속~~)
      또한 얼마전에는 다음에 뉴스 기자단에 이달의 기자(?)로 뽑혀서 다음 캐쉬를 받아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그랬지요..ㅋ
      같은 행동을 함에도 다른 포털들은 나를 인정해 주는데...
      그렇지 못하고 늘 제한만을 가한다고 생각하는 네이버에 불만이 좀 있었던 것이죠...(사실 무지 열 받았죠~)
      그래서 그러한 문제에 대한 개선을 이제와서라도 고치겠다고 한다면....구지 거기에 대고, 뭐라고 할것 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작은 조직이 움직이는 것과 커다란 조직이 움직이는 것은 그 움직임이나 개방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담에도 아는척 할게요....^^

      2008/08/15 23:31
  5. N+g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네이버 유저로서 참 공감되네요
    마찬가지로 이제와서 발 뺄 수 없는 처지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못 옮기는 부분도 많은데, 설치형 블로거들의 비아냥은 듣기 싫을 때가 있죠 ^^;;

    몇달전에~ 모 사무실에서 한 번 뵈고 인사'만' 드렸던 적 있는데 ^^;;
    멋지게 활동하시는 모습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중엔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시리즈도 어떻게 좀 ㅎㅎㅎ

    2008/08/13 10:56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거들의 비아냥 거림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아냥 거림이지....
      그걸 사용하는 사람 자체에 대한 비난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네이버에서 새롭게 런칭되는 서비스들도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하고 뒤늦게 따라갈 때가 많이 있지요..ㅋ
      자취하시더라도~~
      꼭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당~~^^

      2008/08/15 23:34
  6. 맛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으로 자율과 창의성으로 넘쳐나야 할 블로그에 웬 규제?
    문성실님 글 잘 읽고 공감하며 갑니다. 추천도 꽝!

    2008/08/13 13:22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객님...
      왜 그리 뵙기 어려운지...ㅋ
      다음주 목욜이나 금욜 낮에...
      우리 만나는 블로거 친구들 벙개할까 하는데~~
      그때 오실래요~??
      담덕공자님도 낮에 못 오시면 오지 말라고 할라고요~ㅋ

      2008/08/15 23:36
  7. 다이달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거 뉴스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네이버가 개방형 어쩌니 저쩌니 해도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에 네이버 관련 얘기가 올라온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양 회사의 태도의 차이는 역력히 보이지 않습니까?

    2008/08/13 17:58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다음의 개방되고 자유로운 태도....
      그러한 정신이 아고라나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블로그 기자단도 만들어 낸 것이겠죠....^^

      2008/08/15 23:37
  8.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이러한 변화는 문성실님의 힘도 컸다고 봅니다.
    그때 그 사건(?) ㅎㅎ

    2008/08/14 03:10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르게요~~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는 정말 몰랐쎄요~~ㅋ
      때로는 3-4시간 넘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올린 포스팅은 잊혀지고.....
      단 10분만에 붙여넣기해서 올린 포스팅이 ~~!! ㅋㅋ
      보내주신 고추로 마늘을 같이 넣어서 장아찌를 담갔는데..고추가 좀 매워요....청양고추는 아닌것 같은디~~~

      2008/08/15 23:39
  9. 여름아침, 초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내가 떠난 네이버, 망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블로거는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정보창고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저도, 그나마도 잘 사용 못하고 있지만, 한번도 그런 비슷한 부정적인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답니다. 블로그를 애정을 갖고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우리의 블로그 문화를 선도하고 있고, 대중화에 기여한 점만큼은 인정하고 있는,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니까요...

    조금더 유연한 생각을 가져도 좋을 것 같구요.
    주제넘는 참견으로 볼 수도 있으나, 여러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갖고 더 다양한 글들도 살펴보면서 시각을 넓혀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덕분에 네이버의 현실을 둘러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더 좋구요 ^^

    2008/08/14 06:2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현이 너무 거칠었나요? ㅎㅎ
      제가 네이버를 떠났으면 그런 생각을 가졌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되요....ㅋ(너무 못됐지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고, 때로는 내가 없어소 회사는 잘 굴러가는데, 당사자인 한 개인은 미련을 두기 마련이죠...^^

      여러 상황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많은 글을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늘 갈급한 부분입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공부도 하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하고 일도 하려다 보니....ㅠㅠ
      핑계 같지만 제 관심사만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도 늘 느끼는 부분이니, 조금더 넓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08/15 23:48
  10. KIMBAB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성실님의 따뜻한 문체가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논리적이지 않으시길...
    그래야 이 블로그에 놀러오는 맛이 날 거 같아요. ^^

    제가 좋아하는 만화, 슬램덩크에서 '스피드가 파워를 이긴다'는 명대사가 있는데,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감성이 논리를 이기는 것 같습니다. :D

    2008/08/14 08:3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문체가 따뜻하군요...ㅋ
      실제 마음은 더 따뜻한 사람이랍니다~~푸하~ㅋㅋ
      논리적인게 멋스러워 보여서 따라 할라고 해도 제 머리가 많이 딸리는것 같습니다..호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감성이 논리를 이긴다.".....맞는것 같아요...^^

      2008/08/15 23:50
  11. 그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뒷모습이 저랬군요..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졸립고 피곤해서 후기를 못 썼는데 지금 얼른 써두어야 겠습니다.

    2008/08/14 10:26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만님.....
      그만님은 뒷모습이나 앞모습이나 옆모습이나 다 멋져부려~~ㅋㅋ
      집에 오니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 12시 30분...
      남편과 아아들은 잠들어 있는데, 집안이 정말 난장판이더군요.....ㅠㅠ(그래서 여자가 밖으로 나돌면 안되는것 같아요..ㅋㅋ)
      1시간을 치우고 정리하고...
      그리고나서 쓴 후기인데...
      그때 안 썼으면 아마도 그냥 지금까지 안 썼을듯 합니다...
      아참...
      그만님...개인 블로그......
      거기 가니 또 다른 재미가....
      공감하는 부분 왕 많아요~~~^^

      2008/08/15 23:52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4 11:5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본부장님....
      어서 오세요~~^^
      당근 기억하지요...무신 소리....!!
      어떤 서비스던....
      그것을 쓰는 사람을 생각하면 그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얼마전에 블로그 기자단 우수기자 선정되서 다음캐쉬 받고~~
      언넝 환금해서 블로거분들과 같이 회식했잖아요...
      어찌나 좋던지~~~ㅋㅋ
      무거운건 저도 싫어해요~~~^^
      늘 건강하시고~~
      뵐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2008/08/15 23:57
  13. 트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문성실님을 뵙게 된 기쁨이 아직도...^^
    간담회를 다녀온 후..그간 노력에 열정을 더 플러스 시킴과 동시에..
    네이버에 거는 기대가 정말 켜졌습니다~ ㅎㅎ

    2008/08/14 12:02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담회에 참석한 네이버 블로거들은 앞으로 거는 기대가 커졌으리라 생각해요...
      근데 또 걱정되는 것이 그렇지 못한 블로거들을 아우르지 못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다음티스토리처럼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자단의 형태로 해야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도 반가웠어요...^^

      2008/08/15 23:59
  14. 버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읽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네이버를 모두가 욕하지만,
    그래도, 네이버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글 읽는동안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_^
    저 역시도,,,이젠 오랜 친구같은 익숙함,,,좀 잘나서,,좀 안됐으면도 싶은, 질투하게 만드는, 그래도 친하게 지낼수밖에 없는 친구와 같은 애증의 관계랄까요~~이번 간담회 이후 좀더 블로그들의 의견을 듣는 네이버가 되었으면 하네요. 반가운건 아마 네이버의 움직임에 따라 모든 포털들이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많아진 것이겠죠.

    2008/08/16 02:14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대상이건 잘 나가는 사람, 기업, 단체에게는 시샘과 질투가 생기게 마련인가 봅니다. 그런 위치에 있을 때 어떻게 헤쳐 나가고 슬기롭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준비를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네이버가 아닌 다른 포털들은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고, 어쩌면 네이버보다 움직임에 있어서 더디지 않게 더 빨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장점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변화가 기대가 됩니다...^^

      2008/08/16 12:21
  15. 정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성실님...^^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버가 파워블로거들의 눈치만 보는 회사가 아니라
    네이버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입장을 고루 헤아릴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성실님을 비롯한 힘있는(^^;) 분들의 따끔한 지적들이
    자주 자주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네이버 이용하지 말자고, 그래 좋다고, 다음에만 가겠다고...약속을 찰떡같이 해도,
    사실...인터넷 쓰면서 네이버 안들어가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 ;;;
    성실님 블로그도 꼭 봐야 하고..ㅋ

    2008/08/17 16:34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원님 말씀이 맞아요...
      파워블로거들만 생각하는 정책은 자칫.....
      더 큰 문제를 낳을 수도 있을지 몰라요..
      다른 포털에서는 그래도 되는데, 네이버에서는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많이 있지요...ㅋ
      네이버 말고~~
      여기로 오시면 되잖아요..
      사실 여기에 글은 더 많이 올려요~~~^^

      2008/08/18 03:31
  16. to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블로거들에게는 돈을 지급!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경제도 어려운데, 이제 그거 받을라고 환장하며 블로그질해야 하려나. 아, 돈돈돈..원시시대로 돌아갈 수도 없고. 돈에 질질 끌려다니며 사네요.^^

    2008/08/18 07:2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을 지급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네이버 말고 벌써 다음이나 야후는 일부 파워 블로거들에게 지원을 이미 앞서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야후에서 주는 수혜도 현재 입고 있고, 다음에 블로그 기자단에 한번 우수 기자로 선정되어 돈도 받아봤죠....^^
      네이버가 비슷하게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당~~~허허~~

      2008/08/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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