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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원래 국물 없는 맨 밥을 먹기 싫어하는 나...

더구나 요새같은 날씨에 국물 없는 밥은 상상할 수도 없다..ㅎㅎ

사실 국에 말아 먹고 하는 습관은 안 좋은 것인데....

또 국물을 많이 섭취를 하면 지나친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라서 자제를 해야 하는 것이어늘~

 

집에 늘 상비해 두고 있는 북어랑 미역을 함께 넣고 끓여 볼까나~~

미역국도 정말 맘만 먹고 끓일라치면 미역국 하나 가지고두 수십가지의 레시피가 나올 수 있는 아이템...굴미역국, 홍합미역국, 꽃게미역국, 성게알미역국, 쇠고기미역국, 가자미미역국, 광어미역국, 우럭미역국, 조갯살미역국, 된장미역국, 들깨미역국, 옹심이미역국, 조랭이떡미역국, 사골미역국~

정말 미역국도 만들기에 따라 가지가지인게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개류를 넣어서 끓인 미역국을 좋아라 하지요...

굴이나 조개, 홍합을 넣고 끓인거요~~

 

아무리 좋은 미역을 쓴다고 하더라도 국물 맛을 내는데는 육수가 필수...

하지만 육수 낼 재료가 똑 떨어져 없을때는 내가 급하게 쓰는 양념으로 후다닥 끓여서 먹는다..(물론 미역국은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있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양념이라 함은 바로 참치액(가스오장, 참치액젓 등등의 이름을 가짐)과 액젓...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

국요리에 참치액과 멸치액젓(또는 까나리액젓)을 쓰는 레시피는 처음 본다고~~

실패를 각오하고 만들어 보았더니 으외로 깊은 맛이 난다고 신기해 하신다....

옛날같은 국 간장이 요새는 구하기도 힘든터라...

오히려 나는 액젓을 이용해서 맑은 국을 자주 끓여서 먹는다...

처음부터 액젓을 넣고 볶다가 나중에 국물을 넣고 끓이면 비린맛 하나 없이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국물요리에 기본 몇몇가지만 알면 국 끓이는건 문제도 아니다~~흐흐~

미역국이 요리 중에서 검색 순위 늘 5위 안에 든다는 사실 아세요?

많은 사람들이 잘 해서 먹는 음식이지만, 또 잘 만들고 싶어하는 요리라는 사실~~~~

그럼 후다닥 만들어 볼까나~~

 

 

북어미역국(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불린 미역(1컵), 북어포(1줌-약 25g), 물(4컵)

양념재료: 참기름(0.5), 참치액젓(3),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1-없으면 국 간장), 맛술(0.5), 다진 마늘(0.5), 후춧가루, 소금(적당량)

 


제가 사용한 참치액이예요...
보통 마트에 가셔서 참치액, 참치액젓, 가스오장 이라고 씌여 있는 이름의 것을 사시면 되요..
저는 이게 가장 용량도 적당하게 가격도 싸고, 적은 용량의 상품을 더 곁들여서 주길래 이걸로 샀지요...ㅋㅋ...참치액이 일반 간장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비싸요...
저게 아마 4000원인가 주고 샀을거예요...
 
참치액은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국물요리나 조림, 무침 모든 요리에 간장 대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아요. 훈연참치 그대로 엑기스를 내서 만든 간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참치 외에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등의 재료를 함께 농축시킨 액이라 한결 깊은맛이 나게 해 주거든요...
보통 일반 조미료와는 차원이 틀린...
맛을 깊게 내주긴 하지만 몸에 해롭지 않은 그런 양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새는 그 비슷한 대용으로 한술에, 진육수 등의 재료로 국물 맛을 쉽게 내주는 양념들이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아요..(다른건 제가 잘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그저 마냥 집에서 육수내고 만들어 먹는것을 좋아라 해서요~~)
 

자~~그럼 북어미역국 만들기 시작...
먼저 북어는 물을 살짝 뿌리듯이 해서 촉촉하게 불려 두시고~~
북어를 미리 이렇게 불려서 한 번 볶아 끓이면 훨씬 더 맛이 있거든요~~
 

미역도 미지근한 물에 탱탱 불려두시고~~~
마른 미역 몇가닥만 불리셔도 탱탱 물을 머금고 불어나잖아요..ㅎㅎ
다 불려진 미역은 가위나 칼을 이용해서 듬성듬성 먹기 좋게 잘라서 물기를 쪽 빼서 준비하시고~
 

중불로 달군 냄비에...
참기름(0.5)을 두르고 물에 미리 불려 둔 북어포를 넣고(불릴때 조금 나오는 물도 다같이 넣으세요.)
달달 볶아주다가....

이어서 바로 불린 미역을 넣고, 참치액(3),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1), 맛술(0.5), 다진 마늘(0.5)를 모두 넣고~~~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이 없다면 그냥 국 간장 넣으시면 되고요~~
 

달달달달~~미역이 부드럽게 되고, 또 미리 넣은 액젓의 맛이 미역과 북어에 배어들도록 열심히 볶아 줍니당~~ㅎㅎ
수분이 촉촉해서 타지 않게 잘 볶아질 겁니다~~
 
이렇게 미리 액젓을 넣고 볶아주면 볶는 과정에서 액젓의 비린맛은 다 날아가고, 맛있고 깊은 맛만 재료에 배어들어서 더욱 국물 맛이 좋답니다...
여기 과정에서"나는 다시다를 어느정도 먹어줘도 괜찮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다도 이 과정에서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괜히 맛이 안 난다고 나중에 넣고 끓이는 것보다 차라리 미리 넣고 한번 볶아서 사용하면 그나마 다시다의 역한 맛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허나~저 레시피 그대로 하신다면 다시다 넣지 않고도 충분히 맛있고 담백하게 끓일 수 있어요....^^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물(4컵)을붓고~~~~
 
육수를 미리 끓여 두었거나 하면 이 과정에서 멸치육수나 다시마 육수를 넣으면 더욱 맛있겠지요..또 육수가 기본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넣는 액젓의 양을 조절해야 하겠고요..
저는 육수 내지 않고 끓여 먹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이번에는 그냥 맹물로~~~
 

불의 세기를 센 불로 해서 푸~~욱 국물에 재료의 맛이 우러나오게 끓이고....
중간에 위로 뜬 거품은 걷어 내시고...
국물의 맛이 어느정도 우러나왔다 싶으면 간을 보아서 미지막 간은 소금으로....
그리고 취향 따라서 후춧가루 넣고 한소끔 더 끓여서 드시면 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국에도 후춧가루를 조금 많이 넣어서 먹는 편임...^^
아니...부터 볶는 과정에서 통후추 갈아서 넣고 볶아서, 통후추의 맛이 국물에 오래 끓이면서 배어들도록 해서 먹는답니다....그러면 훨씬 칼칼한 것이 맛이 있어요..^^
 

북어맛과 미역이 잘 어울리는 북어미역국~~~
 



잡곡밥과 조기구이랑 함께 내서 먹으면 굿~~
잘 익은 김치와 장아찌만 더 있으면 그만입니다~~흐흐~
국물 없이 못사는 당신이라면~~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서 강추~~~!
우리집 둥이들은 이 국물에 밥 말아서 정말 꿀떡꿀떡 잘도 먹어요..^^
그럼 맛있게 끓여 드시고~~~~
내일은 고구마 요리 올려드릴게요~~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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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이닷~

    2006/12/06 12:37
  2. 국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어떤 집들은 꼭 생일날에만 먹는다는데
    저희집은 시도때도없이 잘 끓여 먹어요.
    미역국 건더기 건져 먹는것도 맛있구~
    고구마요리 기대 만빵하고 있을게요

    2006/12/06 12:38
  3. 사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난 이등이다

    2006/12/06 12:51
  4. 애기똥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에 북어를 넣어 먹는단 생각은 못했어요. 맛있겠어요. ^^

    2006/12/06 12:52
  5. ㅇㅏㅈ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해먹는 방법인데..
    쓰시는 소스(??)가 확실히 다르네요..
    오늘 집에 가는길에 가쓰오장 한번 사다 끓여먹어봐야겠어요^^
    기대된당..ㅎㅎㅎ

    2006/12/06 12:57
  6. 꾸움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북어로 미역국 잘 끓여 먹어요. 소고기는 혈액순환 안좋은 사람 한테 안좋다하고, 조개는 울 신랑이 안좋아해서리... 북어 미역국을 즐겨하는데...
    갠적으로도 북어 미역국이 가장 담백하고 맛있는것 같애요!!
    음~ 육수 없을때 저렇게 이용해 봐야 겠어요, 갠적으로 육수가 똑 떨어졌을때 난간했는디.. 좋은 방법이네요! ^^

    2006/12/06 13:30
  7. 딸기공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고, 깔끔한게 맛있겠어요

    2006/12/06 14:48
  8. 꼬랑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을 보니 찜질방생각나여~~ 오늘함가볼까나~

    2006/12/06 15:28
  9. 북두칠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끓이는 방법도 있었군요 ..^^*
    참치액이라 ~~ 지금 안그래도 저녁장을 보러 가는데 ...가면 하나 꼭 손에
    들고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06/12/06 15:44
  10. 클로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결혼한지 이제 3주차 입니다 ㅋㅋ 담주 토욜이 신랑 생일인데..사실 신랑이란 말도 너무 어색한지라..,,(남자친구란 말도 서서히 어색해 지네요) 짜잔하고 쌩쑈를 보여주려고 모의하고 있었습니다..ㅎㅎ 바로 이 레시피로 쌩쑈 한번 해볼랍니다.. 아직 살림도 어설프고 어디에 뭘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정신엄씨 회사->집, 회사->엄마집 이러고 다닙니다. 밥은 쿠*가 해결할꺼고 국은 이거구 반찬은 엄마꺼 ㅋㅋ 케익만 구우면 될듯하네요..캄솨~

    2006/12/06 15:45
  11. 은 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06 15:48
  12. 정체불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북어미역국은 정말 신선한데요? 거기다 액젓.. 오늘 저녁에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담아갈께요~~

    2006/12/06 15:57
  13. 슈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낼한번 도전^^

    2006/12/06 16:46
  14. 해바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나 아님 맹으로 끊여먹었는데 ..북어는 북어국만 먹어보고 이렇게도 끊여먹네요..정말 좋은 정보 많이 듣고 보고 담아 가서 신랑한테 이쁨 많이 받을게요, 감사 감사

    2006/12/06 17:19
  15. 행우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

    2006/12/06 17:43
  16. phkkam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만에 들렸는데 좋은 소식 많아서 좋아여~감사히 받아갑니다

    2006/12/06 17:54
  17. 뽕디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

    2006/12/06 18:55
  18. 무지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북어국에 미역이나 콩나물 잘 넣어먹는데.... ㅎㅎ 참치액은 한번도 안넣어봤네요~가끔 미역국 끓일때 앳젓 넣은적은 있지만... 낼 아침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북어미역국으로 낙찰~~

    2006/12/06 19:34
  19. 뮤리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겟습니다^^

    2006/12/06 22:48
  20. jy8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006/12/07 01:53
  21. 도명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담아가요~ ^^

    2006/12/07 02:03
  22. 수채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한가지로 어쩌면 이리도 풍성하게 보여주시는지..
    간단하면서도 아주 ~~멋찐 레시피여요~♡

    2006/12/07 04:26
  23. melanie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글을 남기네요. 하지만 매일 보고있어요.
    요리잘하시는 분들 참 많지만 어쩐지 요샌 요리가 사치품이나 자신의 생활 수준을 나타내고 싶은 욕구로 비쳐질 때가 많은것같아요. 그런데 성실님의 요리는 항상 가족을 위한 정성스런 음식들, 꼭 필요한 음식이라는 기본을 저버리지않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2006/12/07 07:42
  24. 마끼아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미역국이네요 담아가요~

    2006/12/07 08:25
  25. 미나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쓰오장 자주 애용하거든요. 나물무칠때도 조금 넣어서 무치니 감칠맛이 나더군요. 몸에 해롭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조~~금은 걱정이 되었거든요. 북어미역국 한번 끓여볼께요..

    2006/12/07 08:56
  26. psalm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의 북어김치국도..설마이게맛있을까..의심반으로무작정그대로따라했는데,넣은건북어랑김치랑멸치무우다시뿐인데,국물을떠먹을수록넘넘맛있더라구요.일단 따라해봐야한다니께요

    2006/12/07 09:57
  27. hjchoi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지도 못했는데.. 잘 퍼갑니다.

    2006/12/07 11:40
  28. 곰탱은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걸 어쩜 이리도 잘 아시는지... ㅋㅋㅋ
    담아 갑니다.

    2006/12/07 15:17
  29. 비타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용~

    2006/12/07 17:30
  30. 소원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07 23:13
  31. 모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

    2006/12/08 09:43
  32. lizwhi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어를 싫어하는지라 북어국도 잘 안끓여먹었었는데,,, 요건 한번 해보구싶네요. ㅎㅎㅎ 북어사러가장! 후다닥~~~

    2006/12/08 10:38
  33. 눈꽃유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딱 제 이야기다~했는데..ㅎㅎ요거 정말 시원할것 같네요~ㅎㅎ담아갑니다^_^

    2006/12/08 11:20
  34. bloom8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08 12:12
  35. 네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버전으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전 까나리액젓이랑 국간장으로만 간을 했었는데.. 가쓰오장 기대됩니다..^^ 그런데용~ 혹시 가쓰오장 대신에 가쓰오 국수장국 쓰면 어때요?(국수장국이 냉장고에 자리잡은지 두달을 넘겨서 빨랑 처리하고 싶은뎅..ㅡㅡ;;) 국수장국도 희석해서 먹는 거니깐 비슷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06/12/08 12:32
  36. 도치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08 13:45
  37. 수산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요

    2006/12/08 15:25
  38. 참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요

    2006/12/09 00:09
  39. 한마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6/12/10 01:58
  40. 바가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 .담아갑니다.^^

    2006/12/12 14:14
  41. 하영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여...

    2006/12/12 16:25
  42. charm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여...

    2006/12/12 22:42
  43. shap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맛나보여요~~담아갈께요

    2006/12/13 15:23
  44. 미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13 17:34
  45. 법륜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쓰오 국시장국을 쓴답니다.
    제가 쓰기에는 조금 덜짠듯해서 좋던데...

    2006/12/13 22:55
  46. 다드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14 10:46
  47. nanta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15 02:52
  48. 로즈마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서 함 해먹어 봐야겠어요~^^

    2006/12/15 22:24
  49. 깜찍소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6/12/17 15:24
  50. macool7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6/12/18 14:40
  51. 핑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요리 담아갑니다.

    2006/12/21 17:30
  52. 꼬맹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007/01/01 22:03
  53. 장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1/04 15:46
  54. 화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감사

    2007/01/04 19:54
  55. 시크릿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 마트 안가고도 뜨끈한 국물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

    2007/01/05 14:03
  56. mysmile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1/08 10:21
  57. 눈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1/11 00:18
  58. 초롬초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1/11 12:26
  59. 미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려구요:)헤헤 엄마생신이라..
    맛있으면 좋겠는데-_ㅠ 기대됩니당!

    2007/01/15 22:03
  60. 앙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담아요..^^

    2007/01/17 12:33
  61. 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게요~ 참치액 넣어도 되는건 몰랐어요^^;

    2007/01/17 23:40
  62. 초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7/01/28 08:50
  63. 남현마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담아갈께요...

    2007/02/02 14:50
  64. 조슈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덕에 참치액 팬되었어요...담아갑니다.

    2007/02/10 15:17
  6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2/10 15:33
  66. 소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여~

    2007/02/14 18:12
  67. 가영공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2/28 10:08
  68. 곰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3/07 15:42
  69. 둥둥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3/13 13:29
  70. 숙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요~~

    2007/04/26 17:19
  7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요 66

    2007/05/02 19:23
  72. 소리없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갈게요...

    2007/05/04 15:49
  73. 지효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미역국...새로워요...꼭 해볼랍니다...담아갑니당~

    2007/05/07 15:23
  74. 무채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욧^^

    2007/05/15 20:38
  75. mehye94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에다 북어는 한번도 안 넣어보질않았는데... 함 해봐야겠어요 담아갑니다

    2007/05/24 04:01
  76. ameliej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게요~

    2007/05/25 20:16
  77. 다이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은 진짜 못 끓이겠던데..

    2007/05/30 22:00
  78. 스피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007/06/04 15:25
  79. 부엉스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먹고 싶네요.. 담아가요..

    2007/06/25 14:31
  80. 2000rp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네여..감솨함다~~퍼가여

    2007/06/30 09:44
  81. sidom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갈게여...

    2007/07/01 23:17
  82. 꽃가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에는 여러가지 재료들을 쓰지만 북어는 한번도 안 써봤어요. 시원하겠어요^^*

    2007/07/01 23:20
  83. 시들은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007/07/12 15:32
  84. 바라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007/07/14 01:13
  85. 비비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7/30 18:02
  86. 쥬쥬인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게요

    2007/08/17 20:25
  87. 행복하기에도 여자의 인생은 짧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벽에 북어미역국 끓이고 왔어요..^^

    2008/01/07 02:29
  88. 김영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다니는데...저녁마다 한번씩 들어와 보게 되네요~ 간단히 설명이 되있어 늘 도움이 되요!
    재밌구...어제는 콩나물김치국 끓여먹었어요~ 오늘까지 먹을수는 있어서.....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2008/02/15 18:27
  89. B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어랑 미역을 같이 끓일 생각은 못했네요.
    맛있게 잘 끓여 먹었어요.
    감사해요

    2008/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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