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에 엮인글로 쓰여있는 박원순 변호사님의 글입니다......
저 문성실이 노무현 전 대통령만큼이나 존경하는 박원순 변호사님의 있는 그대로의 사실 + 애틋하고 안타까운 감정이 그대로 담긴 이야기....
변호사님인 만큼 말뿐 아니라 거침없고 솔직한 문장력은~~~
이미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과 박원순 변호사님 모두....
같은 색깔을 가진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흡사하게 닮아 있었습니다....
직접 감옥 안에 있던 노무현 대통령을 변호했다고 하는 박원순 변호사님....
세상의 감옥보다 오히려 그 감옥 안에서의 생활을 더 편안하게 받아들였다는 이야기도 담겨져 있습니다....
글을 읽고 있노라면 아직도 그 모습이 그대로 상상이 되고, 우리 옆에서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하고 힘이 되어드리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도 한스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추억하는 박원순 변호사님의 이야기는 여기 링크된 주소로 가서 보세요....
아래 덧글들 역시.....읽어보시면 좋겠다 싶어서 따로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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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무현 전대통령을 향한 추모의 말말말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드리는 영결식과 노제를 국민장으로 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가슴에는 그 분을 보내드리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회한이 남아 있습니다. 분향소에 남겨둔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말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보고 또 봐도 국민들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들에 아직도 눈물이 흐르네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온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바보 노무현'과 관련해 써둔 글 모음..
2009/05/30 09:41 -
Subject: 박원순, 자살은 노무현 개인의 문제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삭제비통하다. 억울하고 분노스러웠을 순간들이 많았겠지만 그래도 참고 살아 그 억울함이 해소되고 업적이 평가되는 그런 좀 더 좋은 날들을 기다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진실로 수천억의 돈을 뇌물로 먹고, 수많은 사람을 학살한 전직 대통령들은 아직도 당당하게 살고 있는데 왜 좀 더 독하게 마음먹지 못하고 그렇게 허망한 삶을 마감했을까죽음까지 결심한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는 우리로서는 안타깝기만 하다.이해할 수 없다.대통령 퇴임 후에 나라의 원로로서, 사...
2009/05/30 17:34 -
Subject: 정도전의 혁명의식은 노무현에게로, 다시 국민에게로...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우리 민족은 정말 나약한 민족인가? 잘못된 왕조를 뒤엎는 혁명의식은 없었는가? 우리가 우리 민족에 대해서 가장 오해하는 사실 중에 하나가 우리 자신의 민족성에 관한 것이 아닐까.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민족이 겁이 많고, 뭉치면 서로 싸우길 좋아하고, 패거리가 강한 폐쇄적 집단 문화이고, 힘이 강한 자에게는 기대길 좋아하는 선천적으로 나약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끊임없이 당파 싸움을 벌여왔고, 외세로부터..
2009/06/01 08:54 -
Subject: 역사는 노무현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도올 김용옥, 노무현은 ‘역사화 된 인간’ 노무현, 도올 김용옥 선생 강의 들으며 역사 속에서 살아남을 것을 다짐하지 않았을까.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이다. 내가 컴퓨터를 켜는 것, 블로그를 보는 것, 버스를 기다리는 것, 학교를 가는 것, 수업을 듣는 것, 직장을 다니는 것 등이 모두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기록할 수는 없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
2009/06/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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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싸늘한 바람 때문인지
2009/05/30 09:46마음이 허탈해 잠을 잘 수 없던건지...
이른 새벽 무작정 사무실로 향했고...
사무실에 앉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제 마음도 차분히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소개 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황우석 박사를 내치기 전까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었는데.....
2009/05/31 13:45왜 그래야만 했었는지 물어볼수 없게 되었네요...
황박사님의 무고함을 누구보다 잘 아셨을텐데...
성실님의 싸이트에 적어도 근조리본이라도 걸려있기를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조금.
거의 매일 들락거리다시피 했는데 글은 처음이네요.
2009/06/09 13:15사실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았던 님의 홈피를 얼마전에 삭제하고 발끊으리라 맘먹었었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 서거소식이 난후에도 장례식에 다녀온후에도 님의 홈피에 그 어떤 언급도 볼 수
없어서 참 섭섭(?)하고 실망스러웠어요. 그러다 오늘 또 이렇게 다시 찾게 되었는데.....
이 글이 있네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