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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지난주 황금같은 주말에 농수산 홈쇼핑의 우리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대회가 개최 되었답니다.....

저는 그 요리대회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출전하신 83명의 참가자들의 요리를 3차례에 걸쳐서 심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지요.....

요리대회 역사상...ㅎㅎ

이렇게 심사를 하기는 처음이라고~~

같이 심사하셨던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세세한 항목항목 하나하나 따져서....

무려 10가지의 항목...(사전 준비 4항목=합 20점, 중간 단계 2항목=합 20점, 마지막은 맛과 대중성, 그리고 담음새까지 3항목=합 60점)

그리고 단순하게 완성작만 보는 것이 아닌, 3차례에 걸쳐서 심사를 하고,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모두 합산해서 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각자 점수를 내고서도...

심사위원도 누가 되었는지 모르는 현상이 벌어지고......ㅋㅋ

 

그런 와중에 간간히 찍었던 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어떤 분이 영예의 1등(3000만원 상금)이 되셨을까요?

사실 심사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답니다..

멋진 볼만한 공연도 많았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도 맡아서 해주시고 하셨었는데....^^

 

아쉬운건...

제 블로그를 통해서 오셨던 분들과....

그리고 제가 절친하게 알고 지내던 현학씨..

그리고 저희 학교를 통해 나오신 분들도 모두 큰 상은 타지 못하셨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 거라 믿고 싶어요.......^^

 

 

 

 

 자~~이분의 모두가 눈독을 들인 대상을 타신 분들이세요...

놀랍게도 이 두분의 이름은 똑같이 이*복님 이시랍니다....

이름이 같아서 맺어진 인연이시라고 하네요...^^

대상을 타신 두분...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십니다....

저도 넘넘 부럽더군요....ㅎㅎ

 

 


 

 
 이번에 심사를 맡아 주신 최수근 교수님과 박병학 교수님....
왼쪽에 경희대 최수근 교수님은 이번 총 심사위원장을 맡아서 애써 주셨고요....
전 신라호텔에서 17년간은 근무하시고, 현재는 경희대 조리학과 교수님이세요....
그리고 오른쪽은 대한민국 명장이시고 한국 조리기능장회 회장님이시자 신흥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님이신 박병학 교수님.....
예선심사때부터 본선 대회까지 두번 뵈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두분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넘 영광이예요...^^
 
 


 

 
 왼쪽부터 최수근 교수님, 가운데 박병학 교수님, 오른쪽은 박연경 선생님....
박연경 선생님은 늘 저와 교류가 많으신 선생님이시죵~~ㅋㅋ
늘 언제나 푸근하고 마음씨도 넉넉하시고~~~
항상 절 잘 챙겨 주셔서....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유지상 기자님....
유지상 기자님은 중앙일보 요리전문 기자분이신거 다들 아시죠?
늘 언제나 예리한 안목을 보여주시는......^^
전에 몇번 뵙고는 한동안 못 뵙다가 이번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올때도 집 근처까지 태워 주시고~~넘 감사합니당...ㅎㅎ
 
 


 

 
 그리고 정권식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회장님.....
한식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말씀도 아주 구수하게  잘 하세요...
저랑 옆에 앉아서 죽이 착착 잘 맞았던 분이세요.....ㅋㅋ
요리라는 같은 주제로 즐거운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요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탤런트 이정섭씨...^^
역시나 전에 한번 뵈었는데, 이번 기회에또 뵙게 되었어요.....
이정섭 선생님은 늘 말씀을 재미나게 잘 하세요....ㅋㅋ
 
 


 

 
 그리고 나...
저야 이 대열에 낄 자격은 안되는 사람인데...ㅜㅜ(사실 전문 부분으로 참여하신 저보다 더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으신 분들 앞에서는 너무 미안해서 오히려 제가 인사를 꾸벅꾸벅 하고 돌아 댕겼어요...ㅋㅋ)
그저 농수산 홈쇼핑과 오랜 기간 같이 일해왔다는 인연 하나로 이 자리를 내어주신 것이라는.....ㅎㅎ
저에게도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더 큰 안목을 높여주는 귀한 행사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사를 다 마치고...
점수 합계가 이뤄지는 동안..
이렇게 공연을 하는 중이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여성 4인조의 전자음악....
이분들은 늘 행사장 안을 밝고 환하게~~~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눈을 뗄 수가 없어요~~ㅋㅋ
 
 


 

 
 이어서 시상식.....
이분들은 상금 500만원을 타시는 팀들.....
 
 
 

 

 그리고 금상을 타신 팀~~ 여긴 1000만원.......

저기 눈을 감싸고 있는 울고 있는 저분 때문에..

저도 같이 따라서 눈물을 훌쩍....ㅠㅠ

 

 


 

 
 그리고 대상의 타신 분들..
이렇게 큰 절을 올리고~~ㅋㅋ
하림의 회장님께서 트로피와 꽃다발, 상금을 전달해 주셨답니다...^^
상금이 무려 3000만원 이라지요~~~
 
 


 

 
 다시 봐도 부럽부럽~~~^^
상금으로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오고 싶다고 하신 두분....
그람요..가족들과의 여행이 최고지요~~~ㅋㅋ
 
 


 

 
 자...이것이 영예의 대상 작품.....
족발과 함초를 이용해서 만든 요리예요...^^
 
 


 


 


 


 


 

 


 


 


 


 


 


 


 

 
 그리고 여기까지가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
가운데 전시장에 수상한 작품들을 이렇게 행사가 끝나고 한참동안 전시를 해두었답니다....
저도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지요....^^
제가 그래도 높게 점수를 드린 분들이 반 이상은 수상한것 같아서....ㅋㅋ
그나마 다행.....ㅋㅋ
 
앞으로 해마다 이 행사가 계속되어질 수 있을 것인데.....
다행스러운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행사였음에도 아무런 사고없이 잘 행사가 치뤄져서 개인적으로는 감동스런 요리 대회였습니다.....^^
 
자..그럼 수상작들을 눈으로 감상하시고요~~
앞으로 이 요리대회의 취지처럼.....
돼지고기의 선호되지 않는 부위들이 맛있게 요리되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그리고 입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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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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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산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상금이 3천만원인건가요...ㅎㄷㄷ....ㅡㅡ;;

    2008/11/24 14:11
  2. 강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반부 3번으로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은색나무에 점핑클레이로 돼지를 만들어 달아놨던..."마늘쫑을 사랑한 돈까스"~기억 나실지 모르겠네요~^^ 문성실씨 늘 한번 뵙고싶은맘이 간절했는데 그곳에서 만나뵙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늘 주부로 누구의 엄마로 살아오다 좋은경험 하게 돼 즐거웠구요~또 다시 만나뵐 기회가 있길....^^

    2008/11/25 09:4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늘쫑...
      기억나요..^^
      반갑습니다..
      결과는 어찌 되셨는지??
      저도 결과를 모르니....ㅋㅋ
      저 마늘쫑 점수 팍팍 드린것 같은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또 만날때는 저도 같은 위치에서 만나요...(저도 요리대회 나가서~~~^^)

      2008/11/27 01:53
  3. 강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려상 받았어요~^^ 꼭 뵙고 싶었던 분을 거기서 갑자기 만나게 되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8/1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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