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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간만에 잡지촬영~~

아내담화 2008/10/02 10:25 by 문성실



올해 제가 학교에 입학 하면서 조금은 자제해야 겠다고 한 일이 바로 방송 일과 잡지 등의 매체를 타는 일들....ㅋㅋ(언제는 뭐 많이 했다고~~~헤헤~~)

가끔 보는 사람들마다~~

요새는 왜 방송에 별로 안 나와~~~?? 라고 하시던데...

그러고보니깐, 올해 들어서 한번도 촬영을 해본적이 없네요~~~ㅋ(사실 얼마전에 내가 낸 책에 관해서 뉴스에 잠간 나온다고 해서~~~책 판매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딱 한번 촬영 했어요....근데 언제 나올지 나두 몰러~~ㅋㅋ)->어제 나왔다는군요~~꼬딱지만큼...ㅋㅋ

 

잡지 촬영도 마찬가지.....

여하튼 두루두루 많이 경험해 보고, 부딪쳐서 해보고 하면 좋긴 하지만....

시간도 그렇고~~(촬영은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ㅋ)

그리고 그닥 촬영을 할만큼 내세울 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솔직히 말하면 번거롭고, 귀찮고, 시간도 조금 아깝고....ㅋ

그리고 또...ㅋㅋ 방송에서 내 얼굴 쳐다보고 있으면 내가 막 짜증나고....ㅠㅠ

 

암튼 그랬는데~~

얼마전에 편하게 찍어보자 해서~~

또 블로그에서 했던 이벤트였던 막스앤스팬서랑의 인연 때문에 하게 된 촬영....

요리가 아닌 의상과 관련된 촬영도 다 해보게 되는구나~~~~

이것도 막 번거로운 것이라면 안할까 했는데~~~

그냥 학교 가는 길에 잠간 까페에 들러서 사진 몇방 박으면 되는 것이라 해서 놀러간다 생각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그때 찍었던 것이...

이번달 잡지에 나와부렸당~~~~

 

 

 

 잡지 안 어딘가에 이렇게~~~

얼굴이 아주 볼과 눈이 팅팅 부어 가지고 나와부렸다~~~~

처음에는 내가 아닌줄 알았다는~~~ㅋ

 

 

 

 

 10월 여성동아......

심혜진씨는 어째 나이가 들어도 옛날에 처음 방송에서 봤던 모습 거진 그대로~~~

늘 탱탱하고 아릿다우신 것인쥐~~~~

 

 

 

 

 여성동아 안에 책 속에 책으로 끼워져 있는....

스타일 북......

막스앤스팬서가 제안하는 스타일 가이드라고 해야하나~~~

 

 

 

 

 앞에 4페이지에 걸쳐 심혜진씨가 메인으로...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님과 내가 이렇네 나란히 나왔다....

이날 김선진씨를 처음 뵈었는데...

사실 난 이분이 누군지도 몰랐었다......

조민기씨의 아내이자 뷰티숍 메이크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CEO 이자~~~

홈쇼핑에서 이분이 개발한 상품이 잘 나간다고도 들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작고 아담한 체구에~~~

조민기씨랑 나란히 있으면 참 잘 어울리겠구나~~~머릿 속에 그려진다......

 

 

 

 

 그리고 내가 나온 페이지.....

사실 이런거 찍으면서 궁금했던 건....

이렇게 찍고나면 이 옷은 주는건가? ㅎㅎ(주면 월매나 좋와~~~)

사진 촬영하는 30분만 달랑 입고 얼른 벗어서 주었다눈~~~히히~

저기 위에 입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는 앞이 많이 파이고 하여서~~

사실 대략 난감했었당~~ㅋㅋ

그리고 아래 핑크색 가디건과 속에 매치한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는 내가 입고 나서도 맘에 들고 예뻐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세일할 때 꼭 구입하고 싶더라는.......히히~~

 

암튼 다시 한번 느낀건...

잡지고 방송이고 얼굴 들이밀지 말어야쥐~~~ㅠㅠ

나 문성실이 아니고...

완존히 문상실이다...ㅋㅋ

상실........ㅎㅎ

 

 

 

 

 여기서부터는 그날 촬영 중에 다른 분들이 찍어준 사진 일부....

난 "아~~~입에 경련나....힘들어힘들어" 하는 중임~~~~

 

 

 

 

 커피도 없이 빈 잔을 가지고 연출하기....ㅋㅋ

 

 

 

 

 들어도 보라고 해서 들고도 찍어 보고...

결국은 손에 커피잔을 들고 볼이 터지게 웃고 있는 모습이 나와 버렸다지~~~

 

 

 

 

 나중에 촬영하고 나서 저기 저 케이크는 내가 싸와서 학교 가서 배고플 때 와구와구 먹어주었다.....

진한 초코렛 맛의 케이크....

 진짜로 씹지도 않았는데도 술술 잘 넘어가드라~~~ㅋㅋ

 

 

포스팅 할 것들도 많고...

포스팅 하겠다고 사진 찍어 놓은 것들도 많고..

알려주고 싶고, 같이 나누고 싶은 정보도 참 많은데....

이러고 앉아서 포스팅 하기가~~

참으로 시간도 부족하고~~

정신도 없습니당~~~ㅠㅠ

벌써 9월까지 저물고.....

10월, 11월, 12월...

달랑 달력이 3장 밖에 남지 않았네요.....

 

10월의 시작을.....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는 얼른 포스팅 하고 나서~~

학교 가기 전에~~

과 사람들과 미리 만나서 삼성역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요~~

삼성역 지하에서 저 보시거덩~~~~ㅋㅋ

아는척 하시면 커피 쏩니당~~~^^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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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부지런하시고, 매사 열씨미신 성실님~
    이쁘세여~~~~ ^____^
    집과 가까운 삼성역...자주 오시는지...ㅋㅋ

    2008/10/02 20:57
  2. bru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려요. 역시 멋지단말입니다 ^^

    2008/10/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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