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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허풍.....과장.....

끄적끄적 2008/08/26 13:09 by 문성실


딱 한번 경험해 보고는....
몇번 해봤다고 한다.....

2~3번 해보고는.....
많이 해봤다고 한다....

5~6번 해보고는....
왕창 한것처럼 이야기 한다.....

머릿 속으로 생각만 한 것도....
한번은 해보았다고 심지어 말한다....

딱 한번 가본 곳을....
여러번 가봤다고 하고....

딱 한번 본 것을...
몇번은 봤다고 이야기 하고....

딱 한번이....
포장되고, 다듬어져서....
심하고 과장되게 부풀려진 세상....

진짜 많이 알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발로 뛴 사람은.....
스스로 아무 말 하지 않는다....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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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만 산 사람도 이런 글을 쓰지 않지요.

    2008/08/26 13:20
    • Hayato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레인님...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답글을 다실 때 주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최소한 생각하고 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가끔 한번씩 오고, 한번도 오프라인에서 문성실님을 뵌 적도 없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님이 생각하시는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8/08/26 13:33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호~~~~
      트레인님..혹시 저 아세요???
      그냥 지나치다가 절 모르고 쓰신 글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2008/08/26 13:36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Hayato님...^^
      저도 이글을 쓰면서 스스로 얼마나 찔려 했는데요..ㅎㅎ
      저도 똑같은 세상의 사람입니당~~흐흐~

      2008/08/26 13:48
    • sunny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레인님, 젊은층이 흔히들 쓰는 "열폭"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열등감폭발의 줄임말이죠...

      트레인님께 열폭! 이라는 말을 드리고싶네요...ㅎ

      문성실님 블로그에 와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곤하는데... 매너없는 댓글다는 분이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문성실님, 그런분껜 기분상해하지마시고 '나한테 열폭하지말고 그럴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셔' 라고 한번 생각하시곤 그냥 넘겨버리세요..

      2008/08/27 18:10
  2. 한사의 문화마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죠.
    가끔 블로그만 들어와 보곤 합니다.
    진실로 경험치를 이야기 하는 경우엔 사설이 길지 않지요.
    말로 표현을 하지 않고야 서로 뜻을 맞추기 어려운 세상이니~

    2008/08/26 13:24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안녕하세요...
      간만에 뵙네요..블로그에서..ㅋ
      맞는 말씀이시고요~~
      요새는 말로 구지 표현하기 보다는 때로는 침묵이 더 낫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글을 끄적 거리게 되었습니다...ㅋㅋ
      말로 표현해도....
      뜻을 맞추기는 쉽지 않더라고요....ㅋㅋ
      어려워요~~~

      2008/08/26 13:34
  3. 버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란하게도 줏어들은 이야기가 자신의 지식처럼 사용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테레비가 가장 큰 예입니다. 테레비를 안보고 책을 읽는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다른점을 금방 알 수 있지요.

    물론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

    2008/08/26 13:54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뜨악...버트님..간만이어요...
      청량리로 이사 잘 하셨나요?
      서로 집들이 하기로 한건 같이 쌤쌤이로 없던걸로?

      텔레비전도 안 보고, 책도 다양한 방면으로 못 보는 저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오래 대화 안해요...티 날까봐..ㅋㅋ

      2008/08/26 14:08
  4.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번 본 글이군요. 볼 때마다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은 그 정도가 더 심한 것 같아요.

    2008/08/26 14:0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런 글이 어딘가 또 있나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이들 쓰신 글이신가봐요...ㅋㅋ
      다들 생각도 비슷비슷.....
      태현님도 저도 생각이 비슷비슷....^^

      2008/08/26 14:09
  5. 그린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말이라 퍼가요^^

    2008/08/26 14:12
  6. 금쪽어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이눔의 어려운 세상... 머리깍고 산에 틀어 앉어 살고 싶은맘이
    젠장할 세상...

    2008/08/26 14:18
  7. 쑤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힘들었던 오늘 하루였는데, 성실님께서 절 위로하시네요...
    스스로 아무말 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산 그 누군가로 부터 에너지를 얻습니다.
    성실님, 힘내셔요~

    2008/08/26 16:21
  8. 5throc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갑자기 눈에 띄어서 글을 읽었는데 뭔가 감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제가 그 깊은 사연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간만에 들려서 이렇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 ^^

    2008/08/26 22:15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어요~~^^
      감정 있는 글 아닌데....
      요새는 갑자기 생각나는 글을 잊어 버릴까봐 여기에 자주 끄적끄적 거립니다....
      깊은 사연 없어용~~~ㅋ
      때론 있을 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아니어요~~~^^

      2008/08/26 19:38
  9. 해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사람들 많죠. 아는 척, 척, 척... 우리 안 그런 사람들끼리 어울려요~! ^^

    2008/08/26 23:09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해나님과 못 어울릴것 같은데요..ㅋㅋ
      저도 어느 정도는 척....하고 살지 않았다고 말 못해요..히히~~

      2008/08/27 02:24
  10.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귀 입니다.~
    문성실님 처럼 현명한(이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참 복받은 것이죠.~^^

    2008/08/27 00:47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페이님.....
      우리 아그들도 나름 불쌍해요..ㅠㅠ

      아참...고기 전에 주문한거 엊그제서야 다 바닥을 냈습니다....
      몇 덩어리 냉동된것 까지 다 먹어치우고...
      어제 해서 먹었던 맛있는 제육볶음...
      사진 찍어 놓은거 있으니 포스팅 해볼까 해요...(일명 오렌지 주스를 머금은 제육볶음 이라고~~ㅋ)
      고기 참 맛있습니다....^^

      2008/08/27 02:27
    • mepay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렌지 주스 제육볶음이라..
      오렌지가 영어로 델몬트니까 .. 델몬트주물럭 정도 되겠군요. -_-ㅋ

      2008/08/27 12:33
  11. 집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예요..... 가끔 이런글을 읽을 때마다 제 자신을 한 번쯤은 돌아 다 볼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2008/08/27 04:50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는 글이라 마구 휘갈겨 적은 글인데 공감을 하신다니 다행이예요...ㅋㅋ
      이럴때 기분이 좋다눈~~흐흐~~

      2008/08/28 00:24
  12. 최미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만들어 보는걸 좋아는 하지만 게을러서 잘 안들어와지는데 요즘 올리시는 글을 보면 뭔가.. 생각이 많으신듯한 느낌이. ㅋㅋ

    2008/08/27 12:12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블로그에 수다가 많았지요...?
      그러게요...생각은 좀 많긴 하네요..
      지금도 쓰고 싶은 글들이 많아도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참고 있는 중이예요....^^

      2008/08/28 00:24
  13. 마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명언이다. 그냥 보고 지나쳐버릴 평범한 말같지만 그 속에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네요.
    누구나 다 하는 거짓말인것을 ㅎㅎ. 거짓말 속에서도 진리가 담겨져있네요.

    2008/08/27 12:34
  14. 찌우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많이 해본것도 처음 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듯 한대요..ㅎ
    전 어떤 사람일런지...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 되는게 제일이겠죠..

    2008/08/27 16:41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해본 것도 처음이라고 할 때가 저는 언제 있었나 생각해 보니깐.......ㅎㅎ
      방구 여러번 끼고는 딱 한번 꼈다고 하기...히히~
      찌우맘님 말씀이 옳아요....내가 날 가장 잘 알죠...^^

      2008/08/28 00:32
  15. 담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내 야그를....완존 공감~~~난 허풍쟁이 였어....ㅠ.ㅠ

    2008/08/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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