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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내려 놓는다는 의미.....

끄적끄적 2008/08/23 03:51 by 문성실


자꾸만 나의 마음이....
내가 가진 모든걸 스스로 내려 놓고 싶어한다...


욕심도 내려 놓고....
지나친 욕망도 내려 놓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자만심도 내려 놓고.....
쓸데없는 걱정도 내려 놓고.....


이렇게 다 내려 놓으면....


'그러고 나면 더 잘 될거야'.....
또...
'좋은 일들이 더 생기게 될지 몰라'....


이렇게 생각이 드는 마음 부터가....
욕심에서 비롯된것 같다....ㅠㅠ


다....
진짜로 모두 내려 놓고.....
꿈만 머금고 살고 싶다......^^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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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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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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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4 15:05
  2. 유성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란 걸 마음에 품고 있다보면 저 스스로가 아주 고통속에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모두 비우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지금 시간을 아끼며 열심히,행복하게 사는 것이 젤 의미있는 삶이란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2008/08/25 11:35
  3. 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지만 않다면 욕심이나 욕망이나 자만심이나 이런것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잖아요.
    버리고 나면 주어담기도 힘들답니다.
    다 내려좋진 마십쇼~

    2008/08/27 00:49
  4. 그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 무념무상... 자꾸만 요즘 들어서는 동양 고전의 가르침에 더 큰 감명을 받는 거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사실은 작은 것부터... 오늘 책을 정리하다 보니 왜 이것을 이토록 오랫동안 책장에 방치해놓고 있었는지.. ^^ 많은 것을 버렸죠. 아마 아쉬울 거 같아요. 하지만 그 아쉬움도 금방 잊혀지겠죠...

    2008/09/01 02:29
    • 문성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만님 안 주무셨군요~~~
      암튼 그만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저도 쬐끔은 생각하고 사는것 같아서 늘 반가워요....
      동양고전의 가르침도 살다보면 많이 맞는말 같더라고요~~^^
      버린 책들 이상으로....또 더 많은 책들도 버리고, 그밖에 많은 것들도 같이 버리고 살고...
      그래야 훌훌...우리 인생이 편할 겁니당.....
      그만님...즐거운 9월 맞이하세요~~~^^

      2008/09/0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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