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우리집....
워낙에 내세울 것도 없고~~
상상하시던 바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라~~~(상상을 어떻게 하신다고 제가 생각할까요~~?? ㅋ)
왠만하면 공개를 안하는데~~~흐흐~
부엌에 싱크대를 바꾼 기념으로다가 사진 한방 올리겄습니당~~~^^
쨔잔.....
바뀐 모습입니다....^^
뭐.....전에 모습을 잘 모르시뉘~~~
사실 이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어마어마한 집값에 집을 살 엄두를 못내서....(흑흑....)
늘 그렇듯이.....(꺼이꺼이.....)
전세로 집을 얻어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워낙에 25년 가까이 된 오래된 아파트에....
주인이 살던 집이 아닌 세만 놓았던 집이라서~~~
화장실도 25년전 그대로~~
그리고 싱크대도 약 10년전 모델은 되는듯 했지요......
우리집이었다면 빚을 얻어서라도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갔을텐데...ㅋㅋ
그냥 아쉬운대로 도배장판만 하고 들어갔지요......
그리고 늘 심란하게 바라보던 부엌.....ㅠㅠ
하는김에 같이 식탁도.....^^
식탁은.....뭐...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제가 늘 요리해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저기 외부조명도 보이시죠?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요리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지용~~~~~ㅋㅋ
그래도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많이 발전한 집이지요...^^
근데 저 쓰레빠 한 짝은 뭐냐~~~?? ㅎㅎ
다행히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찾아보니 있네요~~~^^
실제보면 뻘건게~~~
보기만 해도 심란한 그런 싱크대였지요...
이것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가지 핑계로....
이사하고 우리집에 사람 들이는 것을 좀 꺼려 했더랍니다.....ㅋ
집안 분위기 칙칙 그 자체.....
저 식탁은 전에 김미화의 U 출연하고 받았던 식탁이지요...
말은 50만원대라고 하는데.....그건 아닌것 같아요..ㅋㅋ
이걸 제가 했느냐~~~??
그건 아니고요...ㅋㅋ
어째 인테리어계의 고수....
레테 언니의 자리를 넘볼 수 있겠습니까~~~?? 흐흐흐~
제 동생들이 와서 칠해줬지요~~~~~^^
(본래 실력은 더 좋은디, 대충대충 심플심플로 가기로~~)
암튼 고마워 고마워~~
착한 내 동생들.....^^
돈 별로 안 들이고~~~(그대신 내가 용돈 두둑히 줬자너~~~~ㅋ)
이사가기 전까지 환한 부엌에서 살 수 있게 되었군.....^^
아시죠?
우리집 딸부자집.....
딸딸딸아들.....(제가 맏딸~~)
4남매예요~~~
그러는 동안 우리집 아들들은....
시트지 가지고 묘기를....^^
보윤이....
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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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좋은 요리 기대합니다.
2008/08/20 10:43멋지게 바뀐 새 집 단장 축하드립니다^^
2008/08/20 11:08더욱 맛있는 요리들 보여주셔용^^*
앞으로 더 아름다운 부엌을 가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행복과 사랑을 모아모아 드립니다,,,^^*
어머 세상에나
2008/08/20 13:08정말 재주가 좋으시네요 ^^ 집안 분위기가 화악 바뀐걸요!! ^^
제가사는곳도 10년된 아파트라 아주 구질구질하네요.집주인이 계속 전세를 주어서 집이 집이..ㅠㅠ
깔쌈하게 바꾸셨네요..짝짝짝
2008/08/20 14:50요리보면서 으리뻔쩍한 주방일줄 상상하고 있었는데요..
명필은 붓에서 나오는 게 아니로구만요..
역쉬~~
와~ 칠과 손잡이만 바꿨을뿐인데....
2008/08/20 16:41하긴 그 노력의 댓가를 생각하면^^
훌륭한 아우들을 두셨군요.
근데 오븐 위치가 열 배출하기에 좀 부적절해 보이네요.^^;;
환한 주방이라 스토브 없어도 사진 더 잘나오겠어요.
저 달라는 얘기 아닙니다.--ㅋ
이쁘고 깔끔하게 하셨군요
2008/08/20 18:23저 정도면 머가 열악해요 아주 좋은걸요
저 쓰레빠작은 머래요 ㅋㅋ 몬살어~~
깔끔하니 좋아요~ 슬리퍼 ㅋㅋㅋ
2008/08/20 19:03센스쟁이들... 동생들도 + 성실님도 + 벽지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ㅋ
2008/08/21 02:28근데 저렇게 하면 집주인이 뭐라고 안하나요? 2년만 살고 가기엔 아까울것 같다는게 ..
2008/08/21 09:02동생분들의 솜씨가 정말 대단하네요...집안 내력인가봐여~
2008/08/22 01:54넘 예쁘네여~
앞으로 더 멋지고 맛난 요리가 나오겠네용~ ^^*
쓰레빠한짝에 뒤집어 졌다는.. ㅋㅋㅋ
2008/08/22 09:38주방이 정말 환해진거 같아요..
울집 주방 씽크대도 뻘건것이... 정이 안가서 칠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_ _;;;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2 11:46저희 집도 흰색인데.... 역시 흰색이 깔끔해요...유지하기가 조금 ^^ 힘들지만서두 ^^
2008/08/22 12:47내년에 이사가는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상으로는 깔끔했는데,,,가봐야 알듯해요 ^^
비밀댓글 입니다
2008/08/22 21:59우와 솜씨좋은 동생분이 이쁘게 해주셨네요.
2008/08/27 16:29화이트라 훨씬 넓고 깔끔해보여요.식탁도 새로 산것 같아요..
성실님 음식하시기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