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우리집 남편이나 아이들이 카레를 심히 좋아하거든요....

블로그 하기 전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카레를 올렸는데..

블로그를 한 뒤로는 다양한 요리들을 해야하고, 사진도 찍고해야 해서 한달에 1번 정도만 해주는것 같아요...

보통 카레를 먹을 때는 김치를 곁들이거나 국물 없이 그냥 먹거나 하는데요..

이날은 상큼하게 무침 종류를 함께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무쳐 보았답니다..

마침 오이소박이 하려고 사둔 오이와 부추를 이용해서 카레를 만드는 동안 함께 만들었지요....

요새 오이도 그렇고, 부추도 제철이라서 그런지 값도 저렴하면서 여러가지 해서 먹기에도 참말로 좋으네용~~~^^


오이로도 그렇고~~

부추를 이용한 요리들도 앞으로 많이 올려 드릴 테니, 얼른 오이랑 부추 사들고 오세요..ㅋㅋ


오이소박이도 조만간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려 드릴게요..

지난번 담근 오이소박이를 오늘을 끝으로 탈탈 다 먹어부렸네용~~~

요새는 여기저기 김치 주는데도 많아서~ㅋ

겨우내 먹었던 묵은 김장김치를 먹느라고 힘겨워 죽갔어요~~

맨날 김치알밥 해서 먹고, 김치부침개에 김치덮밥에~~

김치볶음에~~ㅋㅋ

그래도 김치를 이용한 음식들은 질리지도 물리지도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오이부추무침(1접시)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오이(1개), 부추(썬 것 1줌), 양파(4분의 1개), 굵은 소금(0.5)

양념재료: 고춧가루(1),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1), 설탕(0.5), 다진 마늘(0.5), 통깨(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이부추무침이예요~~

풋풋함이 느껴지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오이(1개)는 먹기 좋게 잘라서 굵은 소금(0.5)를 넣어 30분간 나른하게 절이고...

다 절여진 오이는 물기를 살짝 짜서 한쪽에 두시고~~~


절이면서 중간에 위치를 한 두번 바꿔서 골고루 소금에 절여지도록 하면 되지요~~

또 자를때는 먼저 오이 1개를 4-5토막을 내시고...

다시 그 1토막을 4절로 나눠서 자르시면, 먹기 좋게 자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반드시 굵은 소금 이어야 해요...

일반 꽃소금을 사용해서 절이면, 상당히 짜진답니다..

지난번에 오이볶음 역시 마찬가지...

꽃소금으로 절대 절이지 마시고~~

굵은 소금 을 넣어서 절이셔야 해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추도 4-5cm 길이로 썰고, 양파도 가늘게 채 썰고....


이때 이쁜 때깔을 위해서 홍고추 약간을 함께 넣어주셔도 좋고요~~^^

없으시면 패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절여진 오이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양녀재료인 고춧가루(1),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1), 설탕(0.5), 다진 마늘(0.5), 통깨(1) 를 넣고....

 

김치 담그시려면...

또 국물요리를 잘 만드시려면 액젓 하나쯤은 구비해 두셔야지용~~

저는 주로 까나리액젓을 구입해서 먹고 있답니당.....^^

국 간장과 함께, 또는 대신해서 액젓을 넣어 간을 하면 국에서 깊은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요~~~ㅋ

설탕의 양은 가감해서 넣으세요~~~

단거 싫어하시면 살짝만 넣으시고~~~

저는 밥숟갈로 반숟갈 넣으니깐, 딱 입맛에 맞더라고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물버물 버무려 주시면 끝...^^


음식의 맛은 손맛~~~ㅋ

부추가 들어가니깐, 너무 촐랑(?)대면서 버무리지 마시고, 살살 풋내나지 않게 버무려 주세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오이부추무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상에 올라가는 반찬 하나 추가요~~~~ㅋ

전에 제가 올려드린 오이볶음도 만들어 드시고~~

또 하루는 이렇게 오이부추무침도 만들어 드시고~~~

식탁에 올라가는 요리들을 하나하나 늘려가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 보면서 지범지범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다 먹지요....ㅋ

오이 1개로 만들어 보시고~~

입맛에 맞으면 더 만들어 드시고 하세욤~~~(은근 소심..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도 착하니깐, 꼭 만들어 보세요...^^

저는 오이 10개랑 부추 한단 사서는~~~

오이소박이 8개 담그고...

오이볶음 한개 해서 먹고....

또 오이부추무침 해서 먹고....

그리고 남은 부추로는 전에 올려드렸던 쫀득한 부추부침개 해서 먹고...

아주 저렴하면서도 맛나게 잘 재료들을 울궈(?) 먹었네용~~~~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이소박이 맛나게 잘 익었지요?

이것도 이제 다 먹고 없어요~~

끝까지 먹을 때까지 속도 무르지 않고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더~~ㅋ

오이가 아삭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요....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 음식을 웰빙스럽게 만들어 먹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 문성실~~ㅋ

건가지나물도 한동안 해서 잘 먹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늘쫑도 양념을 최소화 해서 담백하고 볶아서 먹고...^^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TRACKBACK :: http://moonsungsil.com/trackback/11878150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꿍시렁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가 살아 있는거 같아요
    오늘 한번 해 봐야 겠어요

    2008/05/30 10:31
  2. 이상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이 맛있겠다...아삭 아삭 오이 씹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아요

    2008/05/30 23:38
  3. 찬일,찬희 둥이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깍~

    2008/05/31 14:01
  4.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그냥 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효(ㅠㅠ)
    무슨말이 필요해.. 흑!

    성실님 미오.. 할까봐.. 췌~

    2008/05/31 14:33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31 14:39
  6. 정수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굵은소금가 꽃소금 차이가 멀까요
    꽃소금도 굵던데...^^;;
    마트에서 그냥 굵은 소금이라구 써져있는거 사면 되나요?
    국간할때도 꽃소금 사용하는데 이건 맞나요??

    2009/01/12 23:48
  7. 김미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굵은 소금은 천일염이라고 해서 정재되지 않은 소금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 천일염은 고혈압도 낫게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미네랄이 함유되어있다고 하드라고요

    2009/04/12 07:13

1  ...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1869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관리자 글쓰기

카테고리

전체목록 (1869)
성실요리책 (16)
아름다운기부 (32)
참여해요 (34)
요리정보 (28)
꼬물꼬물 (6)
찰칵찰칵 (75)
끄적끄적 (156)
맛집멋집 (31)
이태리요리(icif) (12)
가족담화 (121)
남편담화 (27)
아내담화 (224)
둥이담화 (149)
필립스키친 (103)
행사음식,음료 (34)
매일반찬 (245)
국,찌개, 전골,탕 (97)
김치,장아찌 (16)
샐러드 (29)
일품요리 (102)
특별간식 (178)
국수,면요리 (41)
한그릇밥 (55)
홈베이킹 (50)
쇠고기정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