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
커피 좋아 하세요?
저는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아요....
커피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것이 가슴 속이 뻥 뚫린것 같다고나 할까요? ㅋ
제가 이번에 연이어 3일 연휴를 맞이하야~~잠시 블로그를 비워두는 동안...
뭔가 이웃님들을 위해 좋아하실만한 이벤트가 없을까 기웃 거리던 중~~
평소에도 너무너무나 즐겨 먹는 커피인 테이스터스 쵸이스 커피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하게 되었어요...^^
최근까지 일반 믹스커피로 수프리모를 먹고 있다가 네슬레 웰빙 커피 시리즈를 맛보고...
은근히 커피맛 까다로운 저의 입맛을 살살 녹여주는 맛에 요새는 집에서 하루 3잔 이상씩 음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ㅋㅋ
우리학교 호텔경영학과 커피 전문점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우도 인정한 그 맛....!!
여러분도 맛보고 싶지 않으세요?
제가 잠시 블로그를 비우는 동안 테이스터스 쵸이스 웰빙 커피와 함께 이벤트로 함께 합니다....^^
추첨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드릴 선물은 바로....
요거~~~^^
가방까지 함께 드린다고요~~
사실 저는 가방은 어찌 생겼나 보지도 못했어요....ㅋㅋ
웰빙이라는 말에 걸 맞게 그린색의 풋풋한 가방을 함께 주는가봐요~~~
"웰빙 스포츠 가방" 모습이라서 운동할 때나 야외활동을 할 때 드는 가방으로 적합합니다....^^
요즘 나들이 할 일도 많은데~~~
보온병에 커피 챙겨 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ㅋ
저마다 커피에 폴리페놀 2배 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과연~~~
폴리페놀이 뭐길래~~??
커피에 효능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해 왔습니다.
최근 커피에 숨겨진 효능 중에 밝혀진 것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커피는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활을 하는 항산화제로서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입니다...
폴리페놀이 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로 알려져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음과 동시에...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역활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커피의 생두에는 천연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나, 일반 커피 제조 공정을 거치면, 이 천연 항상화 성분의 상당량이 손실이 된다는 거죠.....
하지만, 네슬레 웰빙 커피는 특별 공법(GCOX)을 활용, 생두와 커피 본연의 맛을 지켜줍니다...
그럼 이러한 폴리페놀이 2배?? 라 함은...
우리가 내려서 먹는 원두커피 1g에는 24mg, 일반 커피 1g에는 48mg의 폴리페놀이 함유된 반면,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커피' 에는 일반 커피의 2배가 넘는 무려 97mg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웰빙이라는 말을 감히 붙여도 되는 것이군요~~~ㅋㅋ
커피를 마시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크림이 없는 깔끔한 블랙은.....
커피에 크림을 넣어서 드시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좋습니다...
저도 식후에는 이 부드러운 블랙을 주로 마시죠~~~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는 크림이 들어간 커피 보다는 블랙의 커피가 더욱 깔끔한 맛이 나고, 속도 개운하게 마무리 해주는것 같아서요...^^
제가 반해버린 커피입니다...
우유성분과 칼슘이 많이많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
크림이 아닌 우유라니..ㅎㅎ
선전에서도 가끔 보셨을 겁니다...
우리의 멋지구리한 다니엘 헤니가 이곳 초이스커피 전속 모델이시죵~~~~
제가 커피를 마시는 입맛이 조금 까다로워진 이유는...
집에서만 있다가 외부로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자주 마시게 된 커피 때문이예요....
주로 커피전문점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온 커피 원액에 데우거나 거품낸 우유를 넣어서 주는 커피를 주로 마시다 보니, 가끔은 집에서도 우유 맛이 나는 고소하고 깊은 맛의 커피가 막 생각나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전문점 커피의 맛이라고 할까요?
이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물의 양을 적게 해서 드셔야 딱 맛있는 맛으로 드실 수 있어요...
게다가 우유가 들어있어 아침 공복에 마시기에도 적당하고, 속이 쓰리거나 하지 않아 좋고...
그리고 제가 본래 커피믹스에 설탕 양이 많아서 달아서 잘 못 마시는데, 이건 달기도 적당하고 좋고요.
남성 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딱 좋아하실만한 그런 커피예요...
당분간 이 커피를 손에서 놓지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웰빙 커피믹스....
위에 우유가 들어간 것과는 달리 그냥 일반 믹스라고 보시면 되요....
저희 신랑은 이게 더 맛있다네요...^^
암튼 입맛은 다 제각각~~~ㅋ
이것은 설탕 조절 부분이 있어서 양을 조절해서 드실 수 있어요...
일단 초이스 커피는 모두 부드러운 맛에 자극적이지 않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아요..
선전에서도 말한 황금비율...^^
일단 가까운 우리 윗집 아줌마도 종류별로 나눠주고....^^(이사 가기 전에 마지막 선물...흑흑...)
윗집 **엄마 왈!!
원래 초이스 커피가 맛이 좋아....
가슴에 안겨주니, 얼굴이 발그레~~ㅋㅋ
여러분도 같이 커피 한잔 하실래요?
흠....저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아주 즐기는 사람 중 하나예요...
커피던, 녹차던~~
차갑게 식혀서 한 번에 원샷하는 우리 남편과는 달리...ㅋㅋ
조금씩 조금씩~~
홀짝홀짝 혀에서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그렇게 아껴아껴서 오래오래 마셔야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가 있더라고요...^^
커피가 없는 세상을 상상 할 수가 없떠욤~~흐흐~~
커피를 넣은 프렌치 토스트....
인스턴트 커피에 우유를 조금 넣어 녹이고, 달걀 1개를 같이 풀어서 먹다 남은 바게트를 적셔 팬에 노릇노릇게 굽고...
잼이나 슈거 파우더, 그리고 시나몬 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먹으면....
당근 커피와 함께 먹으면 굿굿~~!!
자....다시 한번 이벤트 공지....
아래 덧글로 커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나...
또는 커피가 몹시도 무지무지 땡길 때...(??)
커피에 대한 기억에 남는 사연을 아래 덧글로 달아 주세요.....
총 3분.....
3분을 추첨해서 5만원 상당 의 위 사진에 보이시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커피 세트' 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는 5월 13일까지 달린 덧글에 한해서 입니다....
단 비밀덧글은 안되용~~~~
저랑 커피 한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
2008/05/10 14:22블러그에 언제나 눈띵만 하고 님께서 올려주신 조리법 보면서 시도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실패도 있고 잘 되어서 칭찬받은적도 있고요..호호
커피에 대한 특별한 기억보다는 오늘아침에 엄마와 함께 커피를 먹었죠.
따뜻한 커피를 엄마께 드리겠다고 커피를 타자마자 바로 드렸죠.. 이쁨을 받아보겠다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엄마가 급하게 드시는 바람에 혓바닥을 완젼히 다 디셨어요..ㅜㅜ
졸지에 출근하는 순간까지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조용히 사무실로 나왔습니다..
오늘 님의 이벤트를 할려고 이런일이 있어나 봐요..호호
행복한 연휴 되세요.~
웰빙 믹스 괜찮더라구요
2008/05/10 16:14아주 쪼금 맛이 다르긴 하지만 역시 뭔가 먹을때는
좋다는거 먹는게 기분도 좋고 , 느낌도 다르고 ㅋ
이 커피 이마트에서 시식해봤는데 부드럽더라구요...
2008/05/10 16:42원두커피 사건 얘기해드릴께요
작은아가씨가 통일전망대(파주시 성동리), 근처에서 카페를 하고 있어요
(제 블로그에 사진이 있어요)
잠시 은행에 갈 일이 있어서 낮에는 별로 손님이 없어서 친정어머니(저한테는 시어머니죠)께
가게를 맡기고 갔는데 은행에 갔다오니까 어머니께서 환하게 웃으면서 커피 2잔을 팔았다면서
자초지경을 얘기하시는데 원두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야 되는데 보기는 봤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원두를 넣는 곳을 찾아 갈았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갈은 커피를 커피메이커에 여과지를 넣고 내려야 되는데 어머니는 일반 커피처럼 컵에다가
가루를 넣고 그냥 뜨거운 물을 부어서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손님께 갖다드렸던 겁니다..
아직 손님께서 얘기하고 계시는 중이어서( 50대 아저씨 두분..) 작은아가씨가 죄송하다면서
커피를 바꾸어 드리면서 사정을 설명을 하니까 손님께서 괜챦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치아 사이 사이에 검은게(?) 끼어있었답니다
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0 16:59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 없이는 일이 시작이 안되는
2008/05/10 17:18버릇이 있네요 좀 줄여보려고 일요일은 참아보자 하지만 그것도 잘안되고 있어요
아~~그향기 생각만해도 조으네요
그렇다고 이벤트 당첨을 바라는것은 욕심이고 살짝 끼어봅니다
커피.. 단어만 들어도 좋아요^^* ...ㅋㅋ 세아이들에게 치우쳐... 살림에 치우쳐.. 맞멀이 하는 나에겐 하루가 무척이나 고되답니다 .. 하지만 커피는 늘 나에게 여유를.. 잠시 나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친구죠..심심할때한잔 ... 식사후 한잔.. 배고파서 한잔 ... 분위기에 한잔..한 여름에도
2008/05/10 19:17김이 피어오르는 뜨거운 커피를 좋아합니다....진한 다방커피를 ..때론 깔끔하게 블랙으로 ..테이스터드 마일드커피친구를 좋아했는데 좀더 고급스런 친구도 만나고 싶네요... 저에게도 행운의 미소를 지을수 있게 해주실꺼죠^^;;;;
잘 지내시죠? 하루에 최소한 5잔 이상을 먹는 저로선 다른 이벤트도 아닌 커피 이벤트라 무척 땡깁니다.... ^^ 예전에 한참 마실 때는 8잔 정도까지 마셨는데 요즘은 체력(?)이 달리는 관계로 3-4잔에서 버틸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2008/05/10 21:38꽤 되긴 했지만 커피를 많이 마실 때는 커피를 마시면 어디산 원두가 들어간 것까지 대략 맞추었는데 요즘은 봉지커피도 맛있게 잘 먹는 수준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그냥 커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폴리페놀이 들어간 테스터스 초이스는 다른 맛보다 신맛이 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커피원두가 신맛을 내는 것인지 아니면 폴리페놀을 강화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가지 맛을 조화롭게 내면서도 냉동건조커피로서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블로그에 커피 이벤트를 보니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그럼 좋은 5월 되시고 다음주에 시간되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영어 수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였어요.
2008/05/13 19:58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프린트를 나누어 주시는데, 프린트가 2장이 모자라서.
제 친구에게 교무실 가서 두장만 복사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정확하게 들렸던 단어는 " two, copy" 였지요.
제 친구는 알겠다면서, 복사를 하러갔습니다.
근데, 15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안 오더라구요.
20분 정도 지나니 친구가 두 손에 무언가를 들고 오더라구요.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어서,
원어민선생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죠.
알고 봤더니, 커피 두잔을 타왔더라구요.
선생님은 약간 당황한듯 하셨지만,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는 "copy를 coffee" 로 알아들어서 생긴 에피소드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웃긴이야기네요. 지금 제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생각나는 커피에 관한 에피소드네요.
커피를 볼 때 마다, 그 친구가 생각나는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세월은 덧없이 빨리 흐르고, 추억만 남네요. ^^
아이고, 비겁하게도 미리 귀뜸도 안주시고 이런 멋진 이벤트를 떡 허니 벌려 놓으셨구료! 참참참! 그러나 다행히 댓글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았다는데 약간 안심하면서 이벤트에 도전해 봅니다요!
2008/05/11 00:00뭐 떨어져도 상관없습니다. 사실 4등만 되도 상관없지요. 4등이라면 언젠가 말씀하신 설렁탕검정그릇 또는 언젠가 집들이 때 초대라도 기꺼워할테니 말이죠. 히히히.
그나저나 집들이는 언제 하실요량이신가?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 다른 블로거들만 초대해 잡수시면 저 삐질겁니다아아아아~ 아셨죠~~~~~~~~~~~~옷! :)
전 원래 커피를 즐겨마시지는 않았어요 근데 아기가지고 마시면 안된다고 해서 반항심리인지... 자꾸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2008/05/11 00:24또 아기 낳고서는 수유때문에 한동안 못 마셨구요
지금은 아기가 돌인데 가끔 한잔씩 마시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요~~
아직도 깊은 맛은 잘 몰라서 인스턴트 커피만 마시지만 웰빙커피라니까 무지무지 궁금하고 마시고 싶네여~~~~
날씨가 더워지는가 싶더니 다시 쌀쌀해졌네요..이럴때 감기 조심해야 합니다..
2008/05/11 00:32건강 잘 챙기시고...
저도 매일 구경만 하다가 이벤트를 한다길래 가만 있을수 없어 몇 자 적습니다...
전 커피를 마시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어떤 사람들은 우유먹으면 화장실 간다는 사람도 있던데 전 커피가 그런 효과를 준답니다..어떨때 커피를 마셔야겠다 생각만 해도 화장실로 달려가곤 하지요...ㅋㅋ 그렇다고 매번 그런건 아니고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그런효과를 보네요..변비는 안걸릴거 같습니다...ㅋㅋ
두 아이 키우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아이 키우기도 힘드실텐데
일까지...많이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건강하세요...
저 커피 완전 좋아하는데요~
2008/05/11 01:27커피랑 우유랑 섞어 커피우유도 만들어먹구요^^
여름엔 얼음이랑 같이 갈아서 ..캬~~
저 웰빙 커피 너무 먹어보고 시포요~~
커피는 하루에 3잔 이상 꼭 마십니다.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다보니 진한 에스프레소부터 에스프레소 샷 추가한 아메리카노, 엄청 달달하게 초컬렛파우더 들어간 것,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까지 하루동안 다양하게 즐깁니다. 진한 커피는 피곤한 몸을 깨우는데 최고고, 달달한 커피는 엄청 열받았을때, 인스턴트 커피는 한숨 돌리고 일할때 딱 이죠. 덕분에 살이 빠지질 않지만, 그래도 커피없이는 못 삽니다~~~^^
2008/05/11 09:02직장다닐때는 하루에 한잔씩 블랙으로 마시곤 했어요.. 다른 커피는 밤에 잠이 안와서 시달렸는데 초이스를 마시면 괜찮더라구요...결혼하고 임신했을때는 조심해야한다고 해서 거의 4년째 맘놓고 먹지를 못했어요..둘째 낳은지 10개월..커피맛이 어떤지 잃어버렸네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모유를 끊게 되었는데 일주일 되었네요..다행히 아이도 많이 좋아지고 아토분유를 잘먹어서 저도 모유를 끊는데 마음이 한결 좋더라구요..신랑이 기념이라고 어제는 삼겹살을 먹었어요..그동안 식이조절했거든요..마트가서 처음 산게 커피네요..ㅎㅎㅎ..얼마나 먹어보고 싶던지..빵냄새, 커피냄새 그냥 지나칠수가 없잖아요..시식커피를 먹었는데 정말 맛이 황홀 띠용~~이런맛을 잃고 살았다니..ㅠ.ㅠ//제가 요리도 잘 못해도 문성실 닷컴 보면서 요리를 하거든요..따라해도 간을 못보니 힘들더라구요..그래도 그동안 맛있게 먹어준 신랑과 큰아이한테 고맙네요..이젠 문성실 닷컴 보면서 제대로 요리해봐요..화이팅!!
2008/05/11 10:08나에겐 카멜레온 같은 존재예요.. 시시각각 상황에 따라 장소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다가오는 커피의 매력이란 정말 거부할 수 없다는... 지친 일상에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좋은 사람들과 향기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존재!
2008/05/11 12:11예전엔 커피를 먹으면 잠도 못자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누나들 따라다니면서 미팅이 잦아지면서 이제는 커피의 매력에 빠졌다니까요 ㅋㅋ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커피의 맛! 정말 좋아요.
부드러운 향은 물론이고 기분까지 업업 ㅋㅋㅋ
아 커피 땡긴다 ㅋㅋ
커피가 제일 먹고 싶을 땐~ 지금이죠^^
2008/05/11 20:17지금 임신 7개월잉에요
임신하기 전, 일할 땐 출근해서 한잔, 점심먹고 한잔, 나른한오후에 한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었는데..ㅠ
임신하고 일 그만두고,,
집에선 커피 못 마십니다
어렵게 생긴 아기도 아닌데.. 울 신랑 커피 못 마시게 해요ㅠ
혼자 외출하게 되는 날~ 신랑 몰래 한잔씩 한답니다
빨리 아기 낳고, 젖도 떼고~
100개들이 커피 사다놓고 마시고파요^-^
오랜만에 와 보니 이런 반가운 이벤트를 하다니, 저에게 그 행운이 깃들기를 ~~~
2008/05/11 23:14둘째 아이가 이제 24개월이예요.
젖 떼기 전까지인 17개월의 세월 중 기억나는 건,,,
하루하루의 낙이 바로 커피였다는 거죠 ㅠㅠ (이렇게 얘기하니 왠지 슬픔이~)
너무 좋아하는 커피인지라, 임신 후에도 끊지 못하다가 수유를 하면서 내심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도저히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병원에 가서 안전하다는 의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맘 놓고 하루 한 잔의 커피믹스를 즐겼답니다.
첫애와 네 살 차이라서 이래저래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죠.
운전을 하지 않는 관계로 외출도 거의 못 하고 친구는 커녕 동네 아줌마들과 수다도 거의 못 떨고 (우리 딸 낯가림이 심해서리~~) 정말 감옥이 따로 없더군요.
귀여운 아이들을 두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미안하긴 했지만 생활은 생활이니 어쩔 수가 없었죠.
그 때 저에겐 하루 딱 한 번 (사실 아주 가끔 두 잔 마신적도 있지만) 커피믹스를 개봉해서, 뜨거운 물 부어, 그 향기를 음미하며 살살 저어 주다가, 천천히 마시는 것이 제 유일한 낙이었어요.
아하~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그러고 살았을까 싶네요.
이젠 둘째도 어린이집에 다니니 (좀 빠르죠?^^) 오히려 예전처럼 커피 못 마시면 죽을 것 같지는 않아요. 수유도 안 하니까 한 잔이든 두 잔이든 양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고요.
하지만 이 눔의 커피사랑은 아직도 그칠줄을 몰라, 여전히 커피를 -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 즐긴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2 00:54저도 커피넘넘 좋아해요. 문성실 님처럼 조금씩 즐기면서 마시죠. 요즘은 커피 안 마시면 대낮부터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블랙 커피는 안 먹어 보았는데요, 이벤트 당첨되면 맛있게 잘 먹겠슴다 ^-^/호호
2008/05/12 01:01저는 매일 아침마다 엄마와 함께 모닝커피를 즐깁니다.
2008/05/12 02:00몇 시간을 자는 것과 상관없이 아침마다 이상하게 피로감이 느껴져서 차라리 더 늦게 자기로 결심해서, 내가 할 일이나 공부를 더 하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그 산뜻한 기분이 정말 말할 수 없이 좋은데요^^
그래도 올빼미족같이 생활하는 저에게 모닝커피가 피로를 풀어주는 친구가 되어주더라구요^^;
느낌상으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커피를 마시고 나면 무언가 개운하게 걷혀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커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여태껏 커피를 별로 내켜하지 않으시던 엄마께서도 저의 권유(?)로
아침마다 식사 후에는 어김없이 커피를 즐기십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엄마, 커피 마실래요?"라고 넌지시 여쭤보면,
엄마는 "그걸 꼭 물어봐야 돼~?"라고 응수하십니다~^^
성실님도 커피를 자주 드시는 듯한데요, 커피가 일정 정도만 마셔주면 건강에도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커피를 마실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어릴적에 우리집은 넘 가난했어요.그래서 커피는 뭔지도 모르고 살았더랬죠.근데 제가7살때였던것 같은데 동네 동생들이랑 친구랑 놀러간데가 친구삼촌댁에 갔답니다. 꼬마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오니 당황도 하셨을텐데 우리는 집에서 밥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글구 삼촌 부부께서 커피병을 내오시더니 설탕하고 프림을 섞어서 드시는것을 봤어요.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저두 마셔볼래요 그랬더니 한번 먹어볼래?하시면서 첨마셔봤던거 같아요.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한 냄새가 아직도 기억에 아련히 남아있어요.그때 커피맛이 젤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008/05/12 08:53커피.. 무지 좋아하죠..ㅎㅎ.
2008/05/12 12:31임신했을때요... 보통 피자나 인스턴트 음식 잘 안먹잖아요.. 애기 아토피도 걱정되고 해서..
저도 참 좋아하는데.. 피자도 그렇고 과자종류도 그렇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임신하고는 딱 끊었더랬어요..참 신기하게도 안먹어야지 다짐안해도 안먹게되더라구요.
근데..커피.. 이 커피만은 안되더군요.ㅋㅋ
아는 언니가 애기를 임신했었는데 원래 첫째때는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커피도 끊고 커피대신 우유만 마셨대요..
근데 아들을 낳았는데 피부가 너무너무 하얗더라는거예요..(그 언니는 피부가 좀 까매요..)
근데 둘째를 임신했을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다 먹었대요.
그랬더니.. ㅋㅋ 둘째는 딸인데 피부가 까무짭짭하게 태어났데요..
언니말로는 그게 커피탓이라나요.. ㅋㅋㅋ
그말을 듣고도 전 고개를 흔들었어요.. 그게 커피탓이겠어요 어디? 유전인자 때문이지..
저는 피부가 흰편이거든요.. 그거 믿고.. 그냥 마셨죠 뭐.
(그래도 카페인 걱정은 되서리.. 디카페인으로다.. ㅎㅎ)
결과요? 첫째도 둘째도 아들인데요.. 피부.. 엄~~~청 흽니다...
밖에 데리고 나가면 다들 피부가 너무 희고 이쁘데요..ㅋㅋ
울 아들 어느새 커서는 색깔공부까지 합니다..
'아빠커피는 까만색(울 신랑은 설탕커피거든요)
'엄마 커피는 갈색(물론 전 프림커피.)
나는 흰색(자기는 우유니까..ㅎㅎ)'
혹시 애기 피부땜에 커피 안마시는 분들~~~
걱정하지마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2 13:20연휴 마지막날의 저녁 메뉴를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커피 이벤트를 보니 커피 확 당기네요.
2008/05/12 13:24제가 커피와 잘 먹는 음식은
1. (크림과 설탕이 들어간) 커피는 오븐에 구운 고구마, 베이글과 좋아요.
베이글은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서 크림치즈 발라서 같이 먹으면 더 고소하구요.
2. (블랙) 커피는 역시 케익과 샌드위치이지요.
호밀식빵 구워서 버터 살짝 바르고 양상치, 토마토올리고, 닭가슴살 구워올리고
머스터드소스 바르면 금방 먹을 수 있겠네요.
3. 커피와 어울리는 추천 간식 하나더.
냉동실에 얼려놓은 찹쌀가루 반죽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꿀과 찍어먹으면서
커피 한모금 같이 하면 훌륭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2 14:12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2 15:47연년생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2008/05/12 18:37갓난쟁이 둘째를 재우며 스르르 눈을 감고 비몽 사몽 헤매고 있으면 우리큰아들 "엄마,눈 켜.눈 켜"하며 제눈꺼풀을 들어 올렸었지요.(불을 키듯이 눈도 키라고)
이 엄마는 쏟아지는 잠을 주체치 못하며
이렇게 외쳤지요.
"아들아,엄마 눈을 켤수 있는 약은 진한 커피 한모금이란다."
이제 초3 초4 가 되어서 지 엄마가 소파에서 병든 닭마냥 헤롱거리고 있으면 믹스 커피한잔
즉시 대령해줍니다. 잘 훈련 시켰죠.^^
우리 아들들은 커피만 마시면 엄마가 힘이 불끈 불끈 나는걸로 알고 있어요.
장가 가서 엄마집에 놀러올때 커피는 꼭 사오겠다고 약속했으니
저희집에 커피 떨어질 일은 없을것같아요..^^커피가 간당간당하면 왜 그리 불안한지...
엄마 제사상에는 다른것은 필요없고 커피한잔은 꼭 놓아달라는 말에 지엄마 죽는다는말만해도 눈물이 글썽이는 아들들.
죽어서 까지 커피향이 맡고 싶으니 제가 커피를 죽도록 사랑하긴하나 봐요.
안녕하세요...작년부터 두아이 키우느라 휴직하고 집에 있는데 다행이도 성실님 덕분에 하루하루 맛난 음식을 아이들과 남편에게 먹일 수 있었답니다..넘 고마워요.. 전부터 몇글자 남기고 싶었는데 괜시리 쑥쓰러웠는데...오늘 커피란 글을 보고..^^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봐요..
2008/05/13 17:12울남편이랑 저는 연애할때 차도 없고 돈도 없어 맨날 걸어다니면서 캠퍼스나 도서관 또는 공원같은데서만 만났어요. 그때 100원(캠퍼스에선 커피가 100원인거 아시죠^^)짜리 커필 마시며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른답니다... 참 더운 여름에는요 집에 있는 믹스커피를 미리 생수병에 몇개 털어놓고 밤새 꽁꽁 얼려서 다음날 남편 만나러 갈때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마셨어요..흔한 캔커피 하나 사먹음 되지 왠 청승이냐 하겠지만 그땐 그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위해주는 방법이라 여겼거든요..지금 생각함 참...그래도 넘 행복한 때였어요...가끔 삶에 지칠 때 그때 방법으로 커피를 마셔요..일부러 캠퍼스 찾아서 커피도 마셔보고 생수통에 커피믹스도 넣어 마셔보고..그치만 그맛 안나요...성실님의 커피에 대한 추억도 하나 꺼내 보여주세요...연애도 요리처럼 이쁘게 하셨을 거 같아요...
전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2008/05/12 23:57남들 커피 마실때 우유나, 음료수를 마셨는데
올해부터 둘째가 유치원 가고 부터 엄마들끼리 모여서 수다떨때
커피말고 다른차 달라하기도 뭐하고 젤 만만한게 커피라 한 번 두 번
마시다 보니 매일 마시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먹는거 보다 향을 더 좋아하지만
부드러운 커피는 너무 좋아한답니다.^^
저도 성실님과 같이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2008/05/13 00:31커피 열혈 매니아 입니다.^^
출근 길 한잔, 점심식사 후 입가심으로 한잔, 나른한 오후 졸음을 물리치기위해 한잔..
직장을 옮기기 전 잠시 짬이 났을 때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
얼마 전 마트에서 위 사진에 있는 테이스터스초이스 밀크커피 시음을 하더라구요.
한잔 마셨는데 인스턴트 믹스커피답지 않은 찌~인한 우유맛에
저도모르게 한통을 집어들어 카트에 넣었답니다.
다음날 같은 부서 동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바람에 이틀도 못가 동이나고 말았지만요 ^^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서는 수요일 아침마다 티타임을 갖는데요,
그때 성실님이 주시는 커피 쟁여놓구 동료들이랑 즐거운 커피 브레이크 타임을 갖게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혹자는 좋은 커피를 골라마시고,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 된장녀니, 허영이니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르답니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속에서 커피한잔이 주는 여유. 그리고 타인과 마주보고 앉아서 마시는 커피한잔은 단지 차 한잔의 의미를 넘어 팍팍한 우리의 삶을 한층 부드럽고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마치 조..위에 커피처럼요..
가끔 요리 할 일이 생길 때(부모님 생신, 남자친구 몸보신용)
정말 보석같은 정보들이 가득한 성실님 블로그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요리책도 물론 샀지만서도 노트북에 성실님 블로그 띄어놓구
주방에서 바로바로 보면서 요리해나간적이 정말 많답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언젠가 저도 꼭 은혜 갚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성실님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커피를 마셔야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08/05/13 02:24커피 안 마신날은 하루종일 헤롱헤롱거리며,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둥...
어느순간부터 커피와 땔내야, 땔 수가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죠.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는 블랙 커피가 딱 이죠...
안녕하세요? 성실님~~ 매번 성실님 홈에 와서 댓글하나 안남기고 쓱쓱보고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커피사진에 완전 몰입!!! 더군다나 제가 완소하는 초이스 웰빙~~~ㅎㅎㅎ 커피하면 생각나는 시절은 재수생일때인거 같아요. 고3때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재수때는 정말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같은 처절한 때였거든요. 독서실 사물함에 초이스모카믹스랑 종이컵 한줄, 또 가끔 호화롭게(!!) 네스까페에서 나온 맛있는커피~(카푸치노, 프렌치바닐라 등등)을 진열해놓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어요~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왠지 커피를 마셔야 할것같은 의무감같은것도 있었고;; 재수때 정말 기본이 하루에 5잔, 많게는 8잔이였어요~ 공부하다 힘들면 마시고 졸리면 마시고~ 무슨 커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마냥 그렇게 많이 마셨었네요~ 재수때 그렇게 많이 마신 덕(!!)에 대학교 1학년때엔 믹스를 입에도 못댔었어요ㅠ 항상 블랙으로만 깔끔하게 마시고 믹스를 먹어보려 시도하면 그 프림의 느끼함때문에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런데 재수때처럼 공부를 시작하는 지금(대학교 4학년 임용고시 준비중이랍니다^^)또다시 제 임고실 사물함에는 초이스모카믹스와 종이컵 한줄 여러가지 맛있는 커피들, 원두티백, 수프리모 알갱이(!!)들이 차있답니다. 다른때도 커피를 잘 마셨지만 이제 다시 절대 떼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렸지요.ㅋㅋㅋ 그동안 술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이제 다시 커피의 시즌이 온것같습니다^_^
2008/05/13 07:06저희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착한 천사 엄마입니다.
2008/05/13 09:42멋내기 좋아하시고 집 안에 꽃 가꾸기 좋아하시고 침대시트며 커텐을 만들어 다시는 걸 행복해 하시던 천상 여자, 가정적인 여자이신 어여쁘신 우리 엄마. 하지만...
아빠가 일찍 퇴사하시고 여러번의 사업 실패로 가정경제가 최악을 치닫게 되자...
생전 바깥 일이라곤 안 해 보시고, 성품이 모질지 못해 감히 엄두도 못 내보셨던 엄마께서
아직 어리디 어린 네 딸을 키우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셨습니다.
새벽 우유 배달, 학교 화장실 청소, 급식실보조 등등...
하루에도 몇군데를 돌며 새벽별보고 나갔다 저녁별 보고 들어오시고
밤이면 팔이 저린다고 끙끙대시던 엄마를 보며
고등학생시절 속으로 눈물 흘리며 더욱 이를 악 물고 공부하곤 했답니다.
그때 졸린 눈을 비벼가며 밤늦게 책상 앞에서 나를 돕던 친구가
바로 커피...였습니다.
어떤 때는 너무 많이 마셔 속이 쓰려 아침이면 고생하기도 했지만..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던 커피의 도움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지요.
지금도 커피를 자주 마십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독한 마음에서 잠을 쫓기 위한 친구가 아닌
아침 시간.. 하루를 여유롭게 계획하는 자리에 다정한 친구로 함께하고 있죠.
지금도 커피를 마시면 힘들었던 시절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노력했던 저의 어린시절의 한때가 아련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내 삶의 순간 순간 추억 속에 함께 해온 커피..앞으로도 함께 어떤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 병원에서 퇴원하고 친정집에서 요양하고 있어요.
2008/05/13 10:16그동안 직장다니느라 간단한것 빼고는 요리솜씨가 별로 없지만,
매일 성실님 블로그 구경이 집안에만 있는 답답함에 큰 활력소가 되고있어요.
나중에 완쾌하면 맛있는 음식해서 걱정끼쳐드렸던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해드릴려구요.
초이스 웰빙커피를 보자마자 제 신랑이 생각났어요. 몇달째 주말에만 보는 신랑이
커피를 좋아해서 회사에서 많이 마시는것같더라구요.
몇일있음 결혼5주년인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신랑이 하는공부도 있었고, 저도 직장이 바뻐서
미루다 보니 이젠 제 몸이 안좋아서 더 미루게 됐네요. 5대 종손인데 말이죠....^^
회복되는데로 올해말에 임신계획인데 신랑한테 이 초이스웰빙커피로 권해야겠어요.
저도 성실님처럼 건강한 둥이 낳고 싶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3 10:29요리법을 전수받고자 들렀더니 이게 웬 이벤트~~~~
2008/05/13 10:36연년생으로 두녀석 출산하느라 커피와 결별하고 몇년을 보내고
다시 커피와의 만남이 반가웠는데,
지난해 셋째를 임신하고 올 1월 출산하면서 셋째가 되니 맘은 느슨하고,
커피는 당기고 가끔씩 너무 좋아 음미하며 한잔하는 그 향과 맛이란...
지금도 모유수유중이라 자주 먹을 수 없지만,
너무너무 커피가 당기는 날엔 아껴가며 한 잔 홀짝~
아~~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껴가며 한잔씩 마시고 싶어랑~~~
이벤트 당첨을 고대하며 오늘도 요리법 감사히 전수받아갑니당~
이런이런......................... ㅠㅠ
2008/05/13 10:56며칠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그새 이런 엄청난 일이 있었을줄이야!!!
너무해요!!! 성실님.. 하필이면 호박이 잠시 틈을 비운사이에.. 흑(ㅠㅠ)
이건 테러야 테러.. 흑흑~
담 이벤트엔 꼭 참석하고 말끄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질 않아 학교다닐때 커피를 마시지 않았지요.
2008/05/13 11:30결혼하고 남편이 저녁먹고 한잔씩 타주는데 안마실수도 없고 하여 한잔씩 마시다 보니
지금은 정말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
항상 남편이 타주는 커피만 마시다 보니 제가 타면 맛이 없거든요.
울 남편 정말 커피를 맛나게 타요.
그래서 커피를 즐기면서도 커피를 못탄답니다.
아들둘에..최근에 딸을 본..사랑이 엄마입니다.
2008/05/13 11:54직장 다니랴.애셋키우랴..모유수유까지 하랴..그것고 주말부부에..
아주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는 주부입니다.
출근해서.커피를 마시면서..이게 내 하루 중의 유일한 호사라고 말하며 웃곤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커피를 마실때는 전 모든일 을 작파합니다,
그시간 만큼은 절 위한 시간이라고 동료들에게도 말하고요,,
하루에 커피한잔..행복한 시간입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
2008/05/13 11:54아침, 점심 식사 후 숟가락 놓자마자 무선 주전자에 물을 채우신답니다.
대학 입학전까지는 방학 때나 휴일 집에 있을 때는 꼭 제가 타드렸어요.
저만의 황금비율인 커피1:설탕1:프림2 로 타드리면 맛있게 잘 탔다고 칭찬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손님이 오셔도 커피는 늘 제 담당...^^
그런데 지금은 입맛이 변하셔서 아침, 점심 식사 후 드실 때는
커피와 설탕만 넣고 드시고, 일하시고(시골에서 농사지으셔요) 힘드실 때는
차가운 냉커피 드시는 것을 더 좋아하셔서 다방커피 스타일로 드시지요.
그런데, 막상 맛있게(?) 타는 솜씨를 부리는 저와 남편은 커피를 한달에 한잔 마실까 말까 하여 커피가 없었는데 저희집에 오실 때마다 커피를 찾는 부모님 때문에 믹스 제품을 구비해놓았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주로 명절에 선물로 들어오는 맥심 커피를 드시지만
성실님이 칭찬하시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 맛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넘 속보이는 멘트였나요? ㅎㅎㅎ)
커피얘기..힘들게 남기네요.^^;;
2008/05/13 12:29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간다는 말이 있듯...친정엄마가 저한테 매번 하시는 말씀이에요.
자판기 커피가 눈에 띠면 그냥 지나가는법이 없을정도니까요..
다행히 남편은 저보다 한 수위라...커피에 관해서만은 쿵짝이 맞는편이에요.ㅜㅜ
미국에 있을때 엄마께서 1년에 두번정도 박스에 이것저것 보내주셨었는데,꼭 빠지지 않고 있던게 커피믹스 100개들이 였답니다.그 후로 푹...빠져 7,8년 이상을 믹스에 빠져지내다가..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해야할거 같아 집에 있는 믹스커피 모두 해치우고? 우유를 데워 커피와 설탕을 따로 넣어 먹었어요.한달정도..잘.. 견디다가.....다시 믹스를 집에 들이게 됐답니다.ㅠ
이젠 정말 그 "중독"이라는 말을 써야할 정도로 헤어나질 못하게 된거 같아요.
건강을 너~~무 챙기시는 울 이모는 저 커피먹을때마다 마약?들이키는 사람 보는거마냥...걱정하는 눈빛으로 보시는데...앙....그건 정말 아니잖아요....-.,-;;
이제 커피도 몸에 좋은성분들이 들어있는게 나오고하니 그걸로 위안삼아 먹어야겠어요.
특히 성실님이 추천해주신 밀크커피가 궁금하네요.
추첨 안되면 함 사먹어보려구요..^^;;
임신기간에는 오히려 한 두 잔 마셨더랬죠.
2008/05/13 13:58모유수유하는 지금이 가장 커피 당기면서도 가장 잘 참고 있는 기간이에요.
저희 딸 지금 6개월이랍니다 ^^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커피들을 집안에서 싹 치워버렸어요.
눈에 띄면 유혹이 심해서요 ㅠ.ㅠ
저 이거 당첨되면... 젖 떼고 아기엄마인 친구들 불러서 커피향 가득 수다 나누고 싶네요~♡
당첨되지 않더라도... 이런 예쁜 이벤트 해주시는 성실님의 넉넉한 마음에 감사해요! ^^*
결혼 전 하루에 10잔 이상의 커피를 입에달고 살았었더랬죠..그러던 어느날 아침 여느때처럼 커피 한잔 뽑아놓고 흐믓한 맘으로 입에 가져 가려는데 순간 속에서 울컥하는것이 솟구쳐 오르더니 구토를 하기 시작했어요..혹시 위장병인가 싶어 그길로 병원에 가봤더니 글쎄 처녀한테 임신이라며 축하한다지 뭐예요?(부끄부끄)덕분에 임신사실 알고 보름만에 초고속 결혼을 해서 아들딸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뱃속의 아가가 커피를 통해 제임신 사실을 알려준게 아닌가 싶어 지금도 커피란놈에겐 특별히 애착이 간답니다..요거요거 위에올리신 커피도 넘 맛나겠는걸요?지금은 울애들도 커피마실 나이가 되어 밥먹고 저랑 한잔씩 마시곤 한답니다..
2008/05/1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