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이웃 블로그 러브체인님이 책을 내셨더라고요...

바빠서 잘 모르고 있다가 매달 온라인 서점에서 잡지를 비롯, 책을 많이 구입하는데, 새로운 신간 책으로 눈에 띄길래 얼른 구입해 보았답니다....

무엇을 만들어 볼까 보다가....

재료도 너무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 보여서 파전병을 따라해 보았지요...

파전병은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반죽하는게 귀찮을듯 해서 늘 미루고 있었거덩요~~ㅋ

이사하고 한동안은 집에 있는 재료들도 없고..

밀가루랑 정말 파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서~~(대신 제일 중요한 인력이 필요함....흐흐~) 따라 만들어 보았답니다...


제목이 심심할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이라고 한 이유는..ㅋㅋ

재료는 간단한데, 시간은 조금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붙인 이름이예요~~~^^

주말에 시간 날때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듯도 합니다....



파 전병 (1판)

재료준비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밀가루(1컵+2분의 1컵), 소금(0.2), 송송 썬 대파(2줌), 참기름(2), 덧 밀가루(적당량)

초간장재료: 간장(1), 식초(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가루와 파면 재료 끝.....

파전병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브체인님이 내신 책이예요...

사실 한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ㅋㅋ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늘 신혼같이 사신다고 하니 부럽더군요~~흐흐~

실제 책에 들어간 요리들은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만들어 먹으면 좋을만한 요리들로 그득하답니다..

물론 쉽고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있고요..

워낙에 요리 사진도 잘 찍고 하셔서 직접 찍으신 사진도 훌륭합니다..

게다가 남편분이 만든 요리들도 많이 등장하고요~~~^^

러브체인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teaser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가루(1컵+2분의 1컵)에 소금(0.2) 정도 넣고, 뜨거운 물(2분의 1컵)을 넣고 조물딱조물딱 반죽하기...


이때 물은 일단 반컵에서 조금 남겨 두셨다가 질기를 봐가면서 넣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끄럽게 뭉쳐진 반죽은 비닐에 넣고 30분간 실온에서 휴지를 시켜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는 사이 대파나 실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대파 썰 때 저는 아직도 눈물이 나와요~~흑흑...

대파는 더 잘게 썰어 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반죽 사이로 엄청 삐져 나오드라고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분이 지난 반죽은 도마에 덧 밀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얇팍하게 밀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면에 참기름(2)을 솔로 골고루 펴서 바르고, 소금을 살짝만 솔솔 뿌려주고....

그리고 썰어 놓은 대파를 군데군데 뿌려주고~~~


대파를 너무 욕심내서 많이 넣어 주었나봐요~~

제가 대파를 쫌.....좋아라 해요~~ㅋㅋ

참기름을 넣어주면, 나중에 파이처럼 안에 결이 생기게 되는 역활을 해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돌 공기를 빼가면서 말아주기....

끝까지 다 말아지면 끝 부분은 꼬집어서 봉해(?) 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자로 마대 모양처럼 된 반죽을 S 라인(?)으로 만들고....

한쪽을 들어 올려서 위로 포개어 준 뒤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바닥을 이용해서 꾸~~욱 눌러 주고, 밀대로 얇팍하게 밀어 주고....


밀대로 밀때 저처럼 파를 왕청 넣으시면 파가 쬐금 삐져 나올 겁니당..

그리고 되도록이면 얇게 밀대로 미는 것이 더 바삭하니 맛있더군요~~~

저는 파가 더이상 튀어 나오는 것을 못 보고, 밀다가 말았더니 조금 두껍게 밀었떠욤~~ㅋ

 이런....나의 손이 꼭 남편손과 흡사하네요....흐흐~~

제가 원래 손발이 쫌...못생겼떠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넣고, 중불이나 약불로 해서 노릇바삭하게 앞뒤로 구워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구워지고 나면 이렇게 세워들고, 툭툭 쳐주시면 되요...

이렇게 쳐주는 이유는 겹겹이 붙어 있던 반죽들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파이처럼 결이 생기게 해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파전병...^^

간장(1), 식초(0.5)를 섞은 초간장을 함께 곁들여 내세요....

초간장이 조금 달달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물엿을 쬐금 넣고 약지 손으로 휘휘 저어서 넣어 주시면 달달한 초간장이 만들어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이 바삭해서 막 구워졌을 때 먹으니깐,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냥 먹으면 심심하고, 초간장을 콕콕 찍어서 드시면 되요...

저는 원래 빵도 그렇고 담백한 것을 좋아해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처럼 도톰하게 하지 마시고..

조금 더 밀대로 밀어서 얇팍하게 하시면 훨씬 더 맛있을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가루 반죽 사이사이에 있던 파가 익으면서 달달한 맛에 파 특유의 향이 솔솔 나더라고요...^^

주말에 만들어 먹으면 좋은 메뉴...

이번 연휴가 기니깐, 반죽 한 번 해보세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이소박이 담근다고 부추 한단 사서는 이렇게 뚝딱 오이부추무침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추추침개도 해서 먹고 했답니다...

오이소박이도 정말 맛있게 잘 익었고요..

무엇보다 요기 요 부추부침개....

 쫀득하게 맛있게 하는 비결은 다음주에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저희 친정 엄마의 비법이 숨어 있는~ㅋㅋ)

모쪼록 또 긴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TAG

TRACKBACK :: http://moonsungsil.com/trackback/11878150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온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시간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08/05/10 22:05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0 22:46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0 23:03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0 23:03
  5. 버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거 대박입니다. 어찌 이런 멋진 요리를 생각해 낼 수 있단 말입니까! 귀찮아서 몸 옆으로 눞는 것도 싫어하는 주부들에게 성실씨는 거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일 듯!!

    그나저나 파 말고 검정설탕을을 넣으면 호떡이 되겠군요! 그것도 기름기 없는 웰비이이잉 꿀호떡! 우와!

    2008/05/11 00:04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14 03:56
  7. 마스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걸 봤었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요번 주말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2008/05/13 02:28

1  ...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1739 
블로그 이미지 2002년 12월생 이란성 형제둥이들 엄마입니다...둥이맘이라고 하지요~^^by 문성실
관리자 글쓰기

카테고리

전체목록 (1739)
성실요리책 (16)
아름다운기부 (32)
참여해요 (34)
요리정보 (20)
꼬물꼬물 (6)
찰칵찰칵 (67)
끄적끄적 (155)
맛집멋집 (30)
이태리요리(icif) (12)
가족담화 (120)
남편담화 (27)
아내담화 (217)
둥이담화 (147)
필립스키친 (103)
행사음식,음료 (30)
매일반찬 (215)
국,찌개, 전골,탕 (87)
김치,장아찌 (16)
샐러드 (25)
일품요리 (96)
특별간식 (152)
국수,면요리 (36)
한그릇밥 (46)
홈베이킹 (47)
쇠고기정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