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블로그 다나루이양이 지극한 정성과 피땀(?)로 만든 책...
"홍콩에 취하다" 라는 책이 드됴 나왔다...
작년 말에 나와서 진작에 사서 읽어 놓고는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본다...
다나루이양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 블로그 이웃으로...
그녀가 홍콩에서 살 때부터 글로만 안부를 전하다가 한국에 들어 오면서 종종 만나고 있는...
나와 동갑내기인 친구다...
얼굴도 이쁘장 하고,
청순하고 가련해 보여서 같은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외모....ㅋ
거기다가 사람의 심장을 자극하는 이쁘고, 잔잔한 글들로 감동도 줄 줄 알고...
그런 그녀를 꼭~~닮은 그녀의 책이 나왔다....
더구나 나의 첫 책인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와 같은 곳(출판사)에서 태생을 했으니 더더욱 나와는 인연이 깊다...ㅋㅋ
제목은 "홍콩에 취하다."....
앞에 들어가는 글인데...
이 글에 내가 감동 먹었다는 것 아니니~~
이 글 하나로..
저자의 홍콩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볼 수 있다....
들어가는 글에..
이 책은 홍콩에 대한 좋은 점만을 담았다고 한다...
4년간을 살았고...10년간 수없이 드나든 곳인 홍콩이라 그녀가 아는 단점도 많았을 테지만....
홍콩과 사랑에 빠진 그녀가 언제나 애틋한 나라로 남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을 할 때는 상대방의 단점은 그냥 눈 감아 버리는 쪽을 택하는 것이 그녀가 사랑하는 방식이라서....
장점만을 담았다고 한다....^^
하긴....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어쩌다가 짧은 시간 여행하는 우리들은....
그 나라의 장점만을 다 느끼고, 알고 오기에도 부족한 시간 아니겠는가.....
들거가는 글 다음에는 여러장의 예쁜 사진들도 있고....
그리고 그 사진에는 그녀의 짧은 단상이 들어가 있다...
그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목차...
책에 있어서 목차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 책의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홍콩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만 딱딱하게 있는 것이 아닌...
저자가 생각하는 홍콩이 함께 중요한 양념처럼 곁들여져 있기에 더 맛이 있는것 같다...^^
이 책을 쓰기 전부터 그녀의 행방을 잘 알고 있던 나...ㅎㅎ
한국에서 먼저 책에 대한 구성을 짜고, 글을 쓰고..
그리고 오로지 책에 넣을 사진만을 위해서 다시 홍콩을 방문을 하고...
매일매일 발이 부르트도록 다녔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행복해 했을 그녀의 모습이 훤하다...
그리고 그녀의 발자취와 함께....
그녀가 수많은 모습들 중에서 앵글에 담아낸 사진들에 나도 함께 취해 본다....
나도 함께 홍콩에 취해 본다..ㅋㅋ
사실 전에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간에 딱 하루 경유하던 나라 홍콩....
딱 하루 보냈던 홍콩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한번 꼭 방문해 보고 싶었던 나라였는데...
그때는 이 책 한권 들고서 터덜터덜~~~
다나루이가 사랑에 빠졌던 홍콩에 나도 푹 빠져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지 말고...나를 언제 한번 데리고 가바~~"~~ㅋㅋ
홍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리라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라면....
먼저 책으로 그 매력에 풍덩 빠져 보면 좋을듯 하다.....
아무래도 감성적인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듯....^^
"이 책에 쓴 돈이 도대체 얼마인데...하면서 그래도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라서 너무 좋아."....
라고 말하는 그녀...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값진 책이 되길 바랄게....
정말 너무너무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대박기원...!!!
그녀의 블로그는....여기...
http://blog.naver.com/louismom
http://www.danalouis.com/
시간 날때 쭈~~욱 앞부터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재미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머나,,
2008/01/07 16:32정말~??
기대만땅~~!! 꼭 볼께여~~ ^^;
우수한 디자인!!
2008/05/23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