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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ㅋㅋ....합격이 되고나면 알릴려고 쉬쉬 하고 있었지요...
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긴 했지만서도...
제가 면접을 보고나서 "떨어진게 분명해" 하고 생각했었는데...
호호~~아무래도 그날 온 사람들 다 선발된거 아닌가 몰라요....ㅋㅋ


면접을 보는데 총 지원 학생들이 약 80여명이 넘게 왔더라고요...
2시간을 기다려서 면접을 보러 들어갔었답니다...
5명이 함께 들어 갔었거든요...
각자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을 말하라고 합니다...
이야기 하고나면 이어서 교수님들의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저는 지원동기를 블로그와 뗄 수 없는 관계라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제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교수님의 왈~~ "블로그가 뭔가요?"
문성실 왈~~ "어쩌구 저쩌구....."
이어서 다른 교수님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제가 지원서를 쓸때 경력란에 쓸 것이 하두 없어서 제가 쓴 저서(요리책)를 표기해 두었거든요...ㅜㅜ
교수님 왈~~"조선일보 생활미디어에서 무슨 일을 했나요?"
문성실 왈~~"무슨 일을 한게 아니고요~그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낸 것이랍니다...ㅜㅜ"


그렇게 썰렁한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고...
저는 스스로 비통해 하면서 나오게 되었더라는...ㅋㅋ
제 앞에분은 교수님께서 대놓고 그러시더라고요...
"자네같은 인재가 우리 학교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네."....라고 하면서요...


제 동생들이 이곳 세종대학교 대학원에 둘다 댕기고 있는데요..
원래 이곳이 1차로 정원 모두를 선발을 하는 것이 아닌 2,3,4차까지 나눠서 선발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동생들은 다 1차로 선발이 되었는데, 젤로 큰 언니인 저만 겨우겨우 들어가는 것 아닌가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싶습니다...ㅋㅋ
사실 이번 1차에서 떨어지면 다음 2차에도 원서를 내서 그때는 면접볼때 이렇게 말하려고 했거든요..
"이곳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이름을 날리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이죠.."..ㅎㅎ


사실 제가 잠간 본 면접 시험에서 느낀점은....
대학원이라는 곳이 열심히 학업을 하기 위한 학생을 선발하는 목적도 있지만, 학교 자체의 발전에 도움이될 사람들 선발하기를 좋아하는 경향도 두드러지더라는 느낌 또한 지워버릴 수가 없었답니다....^^


암튼 합격해서 다행이긴 한데...
내년부터 당장 고생문이 훤하게 생겼습니다.....
제 동생들이 벌써부터 걱정을 해주더군요.....
여하튼 우리 친정 엄마는 세 자매가 모두 한 대학원에 다니게 되었다고 좋아라 하십니다...^^
당신은 못 배웠어도 딸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자랑스러우신가 봅니다...


암튼 블로그가 있어서 이런 것도 자랑질 살~~짝 해보네요...ㅋㅋ
캡쳐까지 해놓고보니 무지 쑥스럽네요....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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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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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또 칭찬하고 싶은 맘을 꾹~ 참습니다..ㅋㅋ

    2007/11/06 23:03
  2. 꼬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걱정하시더니.. 저는 되실 줄 알았거든요~~
    축하드려요.. 내년엔 몸이 3개여야 하는 거 아닐까요? :-)

    2007/11/06 23:40
  3. 가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축하드립니다. 성실님의 열정 가득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어요.
    너무 멋지세요.^^

    2007/11/07 00:27
  4. 태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되실 줄 알았어요 ㅋㅋ
    앞으로 더 멋진 활보를 기대할 수 있겠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2007/11/07 00:30
  5. 쥬니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정 진정 축하 드립니다. 역시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화이팅!

    2007/11/07 00:31
  6.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블로그가 뭔가요?' 에서는 조금 씁쓸하지만요. 힘내세요!

    2007/11/07 01:10
  7. 디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ㅊㅋㅋ 정말 축하합니다.
    그 자리서 머물지 않고 한발더 앞서가시려는 성실님의 모습에서 왠지 용기가 생겨요..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2007/11/07 10:48
  8. 젊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축하드려요. 교수가 블로그 몰라서 떨어질 것 같다고 엄살부리시더니.. 축하축하..
    문성실님 대학원 합격기념으로 남편블로거를 대상으로 요리강좌 한번 해요... 꼭~~~

    2007/11/07 11:20
  9. 슈테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짝짝짝!!!
    당연히 합격하실 줄 알았어요~~ ^^
    아무튼 항상 부지런하게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2007/11/07 12:03
  10. sorale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씨~~~축하하구요,,너무 멋져요~^^
    여러가지로 주부들의 귀감이 되시는거 같아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을께요~^^*

    2007/11/07 13:47
  11. 최강강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씨 나랑동갑... 당신을 보고 있으면 나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생각이 들어요.
    멋져요. 나에게 다시 에너지 샘솟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주욱 화이팅!!

    2007/11/07 15:47
  12. 러블리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2007/11/07 17:41
  13. 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너무 부럽다는... ㅎㅎ

    정말,, 공부하고 싶은데,,
    정말,, 내 꿈을 펼치고 싶은데,,

    정작~~
    스스로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ㅠ.ㅠ

    주머니가 비었다는.................. -_-;;

    너무 부럽슴다.. 한다고 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

    공부하는 그대 멋집니다
    요리하는 그대 아름다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2007/11/08 17:23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07 23:38
  15. 미소천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쉬라~ 너무 축하해... 어느새 또 공부까지~

    정말 넌 다재다능하다 말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아잉~ 눈꺼풀은 무겁고 쳐지는데, 너의 대학원합격 소식이

    날 잠속에서 떨쳐내는구나. ㅎㅎㅎ

    요즘 컴이 도와주질 않아 못들어온사이 많은글들이 있네...

    아잉~ 어쩌면 좋아.

    미리 축하할 내용인데 내가 너무 늦게 글을 올렸당.

    하지만 엄청나게 축하하는거 알쥐? ㅎㅎㅎ

    나중에 문자함 날릴게.. 이젠 바빠서 얼굴 보여줄 시간 없는거아님? ^^

    남편이 째려보겠다. 후딱 잠자리에 들어야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길...

    암튼 대단해~~~

    2007/11/07 23:55
  16. 포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늦었지만
    우리 딸도 세종대 다니는데 .....

    2007/11/27 21:59
  17. cart online shopping softwa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2008/03/13 05:48
  18. kim kardashian blowjo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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