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도착해서 첫날 만찬 때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간 사람들과 일본 경차 동호회 사람들 15여명...
그리고 현지 가이드 등과 관계자분들....
140 여명이 넘는 인원이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라서 연회장을 빌러서 다같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두가 똑같이 일본 정식을 먹었더랬지요...^^
근데요~~식사를 앞에 두고 앞서 한 행사가 무려 1시간 30분 정도 되었나....
암튼 맛난 식사를 앞에 두고 힘들고 고달팠던 시간이었답니당..ㅋㅋ
연회장을 모두 빌려서~~~
연회장 전체 모습입니다....^^
저기 앞에 계신 사회자 분이 행사 내내 즐겁고 유쾌하게 진행을 잘 해주시고..
또 밑에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마티즈 선전 패러디 촬영에도 너무 능숙하게 협조해 주시고 하여서....역시 타고난 재능과 연예인 끼를 지닌 사람은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니깐요....
행사 시작하기 전....
눈 앞에 음식들이 아른아른 한데......
덮개도 못 열게 하고....ㅎㅎ
행사 취지도 이야기 하고....
또 각각의 동호회 간에 인사도 나누고....
기타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하느라고 오래 진행되었던 시간들......ㅋ
이때 왜 전속 모델로 김태희씨로 하게 되었는지 말슴해 주셨답니다....
뭐...김태희씨외 마티즈랑 제일 잘 어울리긴 한것 같습니다...
작고 아담한 김태희씨랑 마티즈가 닮았으니깐요...^^
일본 경차 동호회 사람들에게 이웃 블로그 슬픈하품 언니는 이렇게 마티즈 아이싱 쿠키를 만들어서 선물을 했고....
실제로 보면 진짜루 이뻐요....^^
저는 호두강정을 만들어서 선물을 하였답니다....
호두로 마티즈를 만들기 힘들잖아요..ㅋㅋ
식당 안에 여성 종업원 분들이 행사가 끝날때까지 이렇게 기다리시더군요...ㅎㅎ
저같은면 무릎 아파서 홀딱 일어났을 거네요...ㅋㅋ
자..그러면 우리가 저녁에 먹은 음식들....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되어져 나오고....
저기 새우 튀김 옆에 작은 종지에는 우엉 조린 것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우엉과 연근을 참으로 좋아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김치처럼 늘 상에 내서 찬으로 먹는것 같아요...^^
암튼 저는 원래 다른 나라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긴 한데....
일본 음식은 거부감 없이 잘 맞았던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개인이 각각 먹을 수 있는 찌개를 끓이고....
가다랭이 맛이 진하게 우러난 우리나라 지리 같은 탕을 먹고....
이 탕이 은근히 담백한듯 하면서도 짜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일본 음식이 좀 짠것 같아요...
일본에서 있는 내내 물 엄청 들이켰답니당....^^
그리고 제대로 된 정식에 꼭 들어 있는 회....
일본에서 먹었던 회의 맛은 잊이 못할것 같아요...
도톰하게 썬 회의 맛이 참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달걀찜.....
역시 푸딩같이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는 달걀찜이었습니당...
메밀소바....
우리가 생각하는 소바의 맛과는 조금 다른데, 면발이 색이 연한 것이 면을 먹는 느낌도 우리나라의 것과는 많이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튀김.....
튀김 옆에 저것은 왜 주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튀김용 간장은 안 주고 저것만 주더라고요....^^
일본 솥밥...
일본의 음식이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실 이 밥에도 있는것 같아요..
음식 하나하나 간이 다 되어 있는데, 밥가지 간이 적절히 배서 되어져 나오니, 나중에 다 먹고 나면 입안에 짠기가 장난 아니랍니다....(저만 그랬나?)
암튼 일본에서 먹었던 밥은 그냥 밥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이렇게 다시마 물등의 육수를 넣고 채소들과 해물, 콩 등을 적절히 넣은 그런 밥들이 많이 드시는것 같더라고요...
유부와 미역, 파를 넣은 미소된장국...
이 국도 너무 데워졌는지 짰어요..ㅋㅋ
우와~~마지막으로 먹었던 직접 뽑은 원두커피로 만든 젤리같은 푸딩....
크림과 같이 먹으라고 나오긴 했는데.....
저는 그냥 먹었더랬지요....
이렇게 맑고 투명한 것이 커피 향이 물씬 나면서...
입안을 촉촉하고 달달하게 ....씁쓸한 커피의 잔재가 남게끔 마무리 해주는 맛있는 디저트였어요....
이거 한번 제가 똑같이 만들어 먹어 보고 싶었어요...^^
저는 배가 고파서 이렇게 내내 들쳐 보았다가 내려 놓았다가....
제 표정좀 보세요...ㅋㅋㅋ
문성실...처절하구나~~~~
먹고 살겠다고~~
쑥쓰~~ㅋㅋ
아무짓도 안한척....ㅎㅎ
진지하게 듣는척...ㅎㅎ
네이버 블로그 김채샐러드님과 함께....
슬픈하품 언니가 찍어준 사진들이예요...^^
자....이상은 첫날 저녁 만찬 시간을 담은 모습이었고요....
앞으로 올리게 될 사진들도 정말 많은데..
일본에서 다녀온 식당들과 묵었던 숙소에서 먹은 호텔식들...
그리고 텐진 지하상가에서 찍은 사진들....
일본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서 찍은 사진들.....
이번주 내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다음 블로거 맛객님...
이분 때문에 여행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ㅎㅎ
맛객님과 담덕공자님이 세트로 우리들을 어찌나 즐겁게 해주셨는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이 사진들 말고도 웃긴 사진들 엄청 많은데.....
이건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이 사진들도 보면 웃음이...ㅎㅎ
마티즈 선전 패러디를 한 영상을 찍는 모습을 저는 사진기로 담아 봤어요..
앞에서는 다음에서 나온 직원분들이 촬영을 하고 계셨고요...
이분이 바로 패러디 주인공으로 등장한 마티즈 동호회 회원분이세요...ㅎㅎ
얼마나 연기를 능숙하게 잘 하시던지...
옆에서 지켜 보면서 우껴서 혼났네요...ㅋㅋ
아마도 이 동영상은 편집이 되는대로 올려질 거예요...(다음에서 올려지겠지요~~?? )
나오고 나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저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얼마나 재미 있을런지...ㅋㅋ
김태희씨 역활을 재미있게 소화해 내신 이분이 나중에 차세대 스타로 등극할런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붙잡고 제가 사진을 찍자고 하였답니다...ㅋㅋ
암튼 이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자..그럼 또 다음에 마티즈 재팬투어 여행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당....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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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운 시간이였다는걸 느끼겠어요. 저도 마티즈 가 저의 애마였을때
2007/10/29 18:11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조그만게 잘나가고 에어컨 틀어놓고 가도 쌩쌩잘 달렸지요.아!그리고 정통 일본식 식사 정갈해보이고 담백해 보이네요/제 친구중 밥양이 큰 친구있는데요 일본여행갔다와선 하는말'배고파서 일본에서 굶어죽는줄 알았데요 양들이 적어서..남자들도 먹고는 더 달라는 말 하는 사람없는데..여자인 저 혼자 더 먹겠다고 할 수도 없고 ㅋㅋ 암튼 성실님 즐거웠던 시간이 제게도 와 닿네요! 잘보고 갑니다. 빠이~~~
아 일본에 계시군요. 부럽당 ^^
2007/10/29 23:57안녕하세요 금욜에 만나뵌 권선영기자입니다...
2007/10/30 14:56기사는 방금 마감됐고 내일자 10면에 게재되요...(한껏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성실님 블로그를 보면서 옆에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듯한 글을 참 재밌게 보곤 했는데
직접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전 그런글과 요리에는 잼병이라 ㅎㅎ
간담회와주셨던 것 감사드리고 담에 기회되면 또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