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고 또 친하게 지내는(언니, 우리 친한거 맞지? ㅎㅎ) 이웃 언니가 책을 내서 소개해 드릴려고요..
아마도 많이들 아시는 분들이겠다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 최강 홈베이킹 블로그 슬픈하품님이라고...
슬픈하품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yichihye
일단 가서 블로그를 둘러 보세요...
아마도 저처럼 처음 가서 둘러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실 거예요....
저도 처음 방문하고 나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내내 머물면서 블로그에 올려진 멋진 빵과 과자를 침 질질 흘려가면서 감상하며 행복해 했었거든요.....ㅋㅋ
암튼 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 지실 겁니당...^^
블로그 일단 구경해 보시고요...
또 요즘 들어서 미니오븐 구입하신 분들도 많고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베이킹에 슬슬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베이킹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 책 같아서 소개해 드리는 것이예요...
더구나 슬픈하품님 또한 제가 사용하는 컨벡스 소형 오븐을 이용해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빵과 과자, 그리고 케이크를 구웠다는 점이 실로 놀라우실 거예요...^^
책은 표지가 이렇게 생겼고요...
제목은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
늘 슬픈하품님을 자주 봐서인지 언니 성격을 아는지라 제목에 여우가 들어가는 것이 전혀 안 어울리긴 하지만..ㅎㅎ(절대 슬픈하품님은 여우스럽지 않다는....ㅋㅋ)
요새는 요리책이나 맛집 책에 여우라는 제목이 많이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책 뒷면에 보시면 저 문성실의 추천사도 함께 들어가 있답니다...
제가 뭐라고 추천사를 썼느냐면요...
"주변 이웃들의 칭찬 때문에 슬픈하품님의 블로그에 처음 갔을 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오랜 시간 머물면서 침을 한바가지는 흘린 듯합니다. ㅋㅋ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앙증맞고, 온갖 수식어를 다 붙여도 아깝지 않은 빵과 과자를 직접 먹어 볼 기회가 우연히 생겼어요. 정성스레 하나하나 포장되어 배달된 쿠키와 케이크를 먹으면서 저의 베이킹의 세계를 접기로 하였다는 슬픈 사연....^^
슬픈하품님의 정성과 애착으로 만든 이 책은 제가 맛본 그 쿠키만큼이나 달콤하고, 케이크만큼이나 부드러운 세계로 안내해줄 초보자들을 위한 알찬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도 다시 이 책과 함께 베이킹의 세계로 흠뻑 빠져볼까 합니다...^^ "
-네이버 문성실님-
이야기 그대로예요....
제가 쓴 글이지만 과장은 없네요..^^
저도 한동안 오븐에 일반 요리들만 해서 먹곤 했는데, 이제는 베이킹에 세상으로 다시 빠져들어 봐야 할듯 해요...
지금으로부터 딱 3년 전이네요...
오븐 가지고 매일 밤을 새가면서 빵과 과자를 재미있게 굽던 그때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물론 실패도 많이 했지요...
실패를 했어도 뭔가 만들어 냈을 때의 그 기쁨은.....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을 하니깐 저기 쿠키믹스도 같이 따라 오더군요....
저는 지난주에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는데...
오잉~~지금 보니 추가 1000원 할인쿠폰까지 있는것 같아요.....
어제 슬픈하품님은 만났는데, 뒤에 추천글 써줬다고 한권 가져다 주는걸 나눠줄 사람도 많을텐데 제가 샀다고 함시롱 다시 돌려 주었네요~~~(나 이뿌지?? ㅋㅋ)
암튼 오븐 구입하시고 마땅한 베이킹 책을 찾으시던 분이시라면...
슬픈하품님 블로그와 책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슬픔 하품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있는데, 제가 거기 회원이거든요^^ 그런데 책도 나왔군요..
2007/10/12 14:30다들 대단하신 분들... 부럽사옵니다.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008/03/13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