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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간식 삼아서도 먹고, 밥도 비벼 먹으려고 카레라볶이를 만들어 보았답니당...
주말인데, 집에 남은 음식들 처리도 하고, 남은 찬밥도 처리할겸 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남편 아이들 모두 넘넘 좋아하더라고요...
이재료 저재료 넣었는데도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푸짐해 보이는 것이...
카레는 우리 남편이나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요리하는 것이 일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해서 먹었을 요리일 정도로 우리집 남자들은 카레를 좋아한답니다..^^
늘 전에는 가루로 된 카레를 사용하다가 언제부터인가 고형카레를 먹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훨씬 더 카레 맛이 좋아졌다고 그러더라고요...히히~
그래서 그 뒤로는 고형카레를 잘 쓰긴 하는데...
저도 워낙에 카레를 좋아해서 뭐든 다 맛있는것 같아요..^^
늘 밥에만 올려서 드셨다면 떡과 라면, 갖은 야채를 넣어서 국물 자작하게 만들어서 밥과 함께 푸짐하게 드셔 보세요....



카레라볶이(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떡볶이떡(약 15개), 라면(2분의 1개), 어묵(사각어묵 2장), 물(5컵)
부재료: 당근, 양파, 감자, 피망, 대파(적당량씩)
양념재료: 고형카레(4조각), 케첩(1), 다진 마늘(0.5), 물엿(1), 깨소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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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로 맛을 낸 카레 라볶이 등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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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먼저 재료부터....
우선 떡볶이 떡은 약 15개 정도...
그리고 라면은 1개는 너무 많다 싶고, 국물도 졸까 싶어서 딱 2분의 1개만....
그리고 사각어묵 2장....
감자 작은것 1개, 당근 쪼가리, 피망 2분의 1개, 그리고 대파 적당량.....
사진에는 없지만 양파도 2분의 1개 정도 넉넉히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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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라면을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다 그냥 집어 넣고....^^
달달 볶아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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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넉넉하게 5컵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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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으면 라면을 이어서 넣고....

저는 라면 안에 들어 있는 건조스프인가..그것도 그냥 넣어 봤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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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고형카레 4덩어리를 넣고.....
보기에는 3덩어리 같죠....나중에 간이 덜 맞은것 같아서 한덩어리 더 넣었지요..^^
고형 카레 없으시다면 그냥 가루로 된 것을 넣으셔도 되어요..
가루로 된 것은 물에 이겨서 풀어 가면서 농도를 조절하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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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 카레가 풀어지도록 끓여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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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을 1숟갈 정도 넣고....

왠지 카레 맛으로 뭔가 심심할까봐서 케찹을 1숟갈 넣어봤는데, 안 넣으셔도 될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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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진 마늘(0.5), 물엿(1), 깨소금(1)을 넣어서 살짝 더 끓여주면 끝....

국물을 넉넉하게 해서 나중에 밥을 비벼서 먹을거라 간이 생각보다 세다고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적당히 입맛에 맞게 조절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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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라고 파 송송...
그리고 통깨 솔솔 뿌려 봤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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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면이 불으니깐 먼저 건져 먹고....
떡이랑 어묵 먹어주고...
나중에 남은 양념과 야채들을 밥에 넣고서 비벼서 먹으면 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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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늘 먹는 카레가 식상하다면...
이렇게 색다르게 푸짐하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집에 있는 남은 야채 자투리 등등 마구마구 넣어서요...
카레라면+카레떡볶이+카레라이스 등등의 복합적인 맛이 나거든요....ㅋㅋ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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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테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나보여요...냠냠.
    꼭 해 먹어 봐야겠어요. 비슷하게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7/10/04 15:21
  2. 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색다른 카레맛이 될듯.... ^^
    저희집 식구들도 카레라이스 즐겨 먹는데요~
    이렇게 떡볶이처럼 해도 먹는 재미가 쏠~쏠~ 할꺼 같아요!!

    맛있겠어요... 진짜루~~ ^^;

    2007/10/04 17:49
  3.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ㅠ ㅠ

    2007/10/05 11:53
  4. 스칼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함 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그러나 밤에 드가서 언제 해묵어? ㅎㅎㅎ
    여기서 실컷 눈으로 먹구가요

    2007/10/08 13:32
  5. anal lesbian sex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2008/03/13 05:38
  6. asian american scholarshi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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