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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어머님께서 노랗게 잘 익은 늙은 호박 한덩어리를 제게 주셨어요...
늘 그렇지만 저걸 언제 껍질을 까서 요리를 하나 하고 걱정에 사로 잡히지만, 어느새 요리를 하다보면 황금자체 노오란 색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질 못하게 됩니다..ㅎㅎ
호박 하면 못생긴 여자를 비유하기도 했다가, 또 호박이 넝굴채 들어 온다고 하는 좋은 의미로도 사용이 되는 우리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응 늘 친숙한 존재지요...

오늘은 늙은 호박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끓여서 먹는 호박죽이예요.
찹쌀 경단도 생략하고 콩도 생략하고, 정말 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버전으로 호박의 맛을 고스란히 살려서 끓인 호박죽이랍니다....
호박은 늙을수록 당질의 함량이 높아서 달고 맛이 좋아요.


늙은 호박에 영양에 대해서 살펴 보면,
1. 회복기 환자나 위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2. 마른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비만증인 사람인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요.
4. 당뇨나 산후부기를 배는데 효과적입니다.
5.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그 밖에 늙은 호박은 성인병, 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습니다.


호박죽(3-4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늙은 호박(7줌-약 1kg), 물(2컵+2분의 1컵), 찹쌀가루(1컵), 설탕(1-2), 소금(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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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빛깔의 맛있는 호박죽이예요...
어쩜 이리도 색깔이 이쁘답니까~~~??
노~~란 유혹에 푹 빠져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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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겨서 큼직하게 잘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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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호박을 넣고 물(2컵+2분의 1컵)을 넣고 푹 호박이 무르도록 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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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삶아진 호박이 충분히 식으면, 핸드블렌더로 윙~~멍울 없이 갈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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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울 없이 갈아진 호박이예요...
이대로 그냥 소금 간 해서 먹어도 좋아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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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간 호박에 찹쌀가루(1컵)를 넣고 골고루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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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보아 입맛에 맞게 설탕(1-2), 소금(0.3-0.5) 정도를 넣고 살짝 더 끓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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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호박죽....
황금 자태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 보세요..
우리 남편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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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듯 호박죽을 끓일 때, 찹쌀경단도 넣지 않고, 울타리콩 등의 콩도 넣지 않고 이렇게 깔끔하게 끓여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부담도 없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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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만 사용하는 대신에 늙은 호박과 단 호박을 반반씩 섞어서 끓여도 맛이 있어요..
찹쌀새알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넣어서 드셔도 한끼 식사로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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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cafe
 
2007년 3월....
드디어 네이버 브랜드 까페인 "필립스 키친 커뮤니티" 가 정식으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주방가전 문화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이벤트에도 함께 도전해 보세요...
9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들 도전해 보세요...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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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go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죽이 저렇게 정갈하게 있으니, 나를 제발 먹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 것 같내요. 숟가락을 꼳으면 큰 죄를 짓는 기분일 듯. 아 정말 맛있겠어요!

    2007/09/28 20:22
  2. powerpuff girls color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2008/05/23 04:17
  3. tpg nud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배웠다 매우…

    2008/05/2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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