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살만하네요...
태풍의 영향 때문이었던건지...^^
흠..오늘은 요 몇일 다른날보다는 조금 푹푹 찌는듯 합니다...
어제는 교보문고와 영진닷컴이 함께 주관해서 하는 요리이벤트를 잘 마쳤어요....
그동안 했던 요리강좌와는 또 다른...
가족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로 저도 나름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지요~~^^
제가 간단한 요리를 한가지 시연하고, 제 아이들밥상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 5가지 중에 원하는 요리를 따라 만들어서 제가 심사를 하고 준비된 상품을 나눠 드리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그 분위기를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나중 결과에 혹 서운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것은 소심한 저만의 걱정이었던것 같아요..ㅋㅋ
아무튼 늘 마음같아서는 푹푹 늘 퍼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요리를 만들어 가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흐뭇해 하는 제 모습을 보셨는지.....
차려진 음식을 다 함께 가족들이 한자리서 먹기에도 힘든 요즘 세상에...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었더랬어요~~~
참여하신 가족분들 한분한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제 팬(?)이라고 하시는 몇몇 가족들이 오셔서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고~~ㅋㅋ
주최하는 출판사나 서점쪽에 은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ㅋㅋ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엄청 기분 좋았더랬지요~~흐흐~
또 상품을 드리지 못한 가족들에게 은근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끝나고 제게 오셔서 따로 애쓰셨다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시고....또 한 분은 제가 쓴 아이들 요리책을 정말 잘 쓴 책이라며 칭찬도 해주시고 정말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연신 사진을 찍자고 하시고~~~완존히 스타가 된 기분이었지요~~흐흐~
그동안 책을 내면서...
사실 저는 저 나름대로 죽을힘을 다해서 아이들 돌보면서 만들어 낸 결과물이긴 하지만,늘 아쉬움도 있고, 칭찬과 격려의 말도 들었지만, 쓴소리 역시 들었던것도 사실이예요...
이번 아이들 요리책도 많이 걱정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구입하신 분들의 서평도 좋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제가 제 책을 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건데...
저자인 제게 돌아오는 몫이 적어도 책 가격이 저렴하길 바랬는데, 그게 원래 책정된 가겨이라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지요...
그러면 사은품이라도 팍팍 주던가 말이죠..ㅎㅎ(요즘은 요리책과 함께 사은품 주는것이 워낙 일반적인 일이 되어버려서요~)
한동안 청정원에서 보크라이스를 협찬해 주셔서 그걸 사은품으로 드리다가...
이번에는 출판사내 다른 요리책을 사은품으로 함께 드린다고 하기에 알려드릴려고요~~
그동안 책에 대한 홍보는 책에 대한 목차 소개만 하고, 안하다가 하려니 엄청 뻘춤하지만....ㅜㅜ
혹시라도 마음에 두신 책인데,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참고하세요~~
또 오븐도 역시 추첨을 통해서 드린다고 합니다.
전에 가끔 보던 쌍둥 까페서 알게 된 친구한테 전화가 왔더랬어요.
인터파크에서 제 책을 구입을 했는데, 글쎄 미니오븐가지 당첨이 되었다면서 고맙다고 제게 연락을 했더라고요~~ㅎㅎ
더불어 저도 책을 구입을 할때는 주로 온라인 서점인 인터파크나 예스24를 이용해 구입을 하는데요.
저처럼 책을 많이 사서 보시는 분들은 적립금이나 s머니를 후에 책 구입할때 잘 활용하시면 참 좋아요...실제 저는 이런 적립금을 모아서 우리 아이들 전집도 여러질을 구입하기도 했지요...
책을 사은품으로 드리는 행사는 인터파크에서만 하는것 같습니다.
인터파크는 끝났고, 예스 24 에서 하네요...
책에대한 상세 목차는
http://blog.naver.com/shriya/1400257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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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2008/05/23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