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번주 정신이 없어요....
시간이 어찌 가는지...
그런 와중에 늘 마음에는 부담감만 가득하고...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네요....
지난주는 박종숙 선생님 작업실서 하는 떡 강좌도 듣고, 또 블로그 이웃인 다나루이님도 만나고, 또 요리블로거 분들과 양평에 초계탕도 먹으러 가고...
그런 와중에 또 이런 저런일들....^^
암튼 이번주도 정신이 없을것 가타용~~
요새 어떤 음식들이 입에서 마구마구 땡기시나요~~??
저는 매운 음식하고...그리고 시원한 것...또 면요리를 자주 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이번달이 지나면 나으려나~~
아주 음식 만들면서 하기 싫어 죽을 맛이랍니다..흐흐~~
저만 그런것 아니겠지요??
오늘 올린 음식은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ㅎㅎ
그래도 요즘 같은때 집에서 우리 주부님들 쓱쓱 비벼먹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예요.
이웃집 언니들에게 후다닥 만들어다 주니 맛나게 잘 먹더라고요..
역시나 아줌마들은 비벼 먹는걸 좋아한다니깐~~흐흐~
오징어젓갈비빔밥(1인분)
재료준비
주재료: 밥(1공기), 비빔오징어젓갈(2-3숟갈), 양배추, 적양배추(적당량), 구운 김(1장), 참기름(1), 통깨(0.5)
비빔오징어라고 대형마트에서 파는걸 사왔어요...젓갈 코너에서 그람수로 덜어서 팔기도 하고..또 한*기업 이라고 포장이 되어서 파는것도 있더라고요..이름이 비빔오징어 이던가....암튼 비빔오징어가 뭔가 궁금해서 집어보니...오징어젓갈과 무말랭이를 아주 잘게 다져서 양념을 짭짤하게 한 것이더라고요...사은품으로 오징어젓갈도 준다고 해서 포장된걸 구입했답니다..^^2500원 정도 주었는데...비빔밤 여러번 해서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흐흐~이거이 구입 못 하셨다면 그냥 오징어젓갈을 잘게 다져서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나머지 양념은 고추장을 넣어서 비비시면 되니깐용~~~^^ 비빔오징어만 넣으면 짤듯하여 집에 있는 야채들 잘게 채 썰어주고...저는 양배추들이 있어서 쓰긴 했지만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가 있다면 그걸 넣어도 좋아용~~~^^ 전자렌지에 데운 찬밥에 채 썬 야채 적당히 올리고....비빔오징어젓갈 올리고...구운김 잘게 자른것을 올리고...참기름과 통깨 솔솔~~~간은 비빔오징어로 하시면 되요~~ 쓱싹쓱싹 비벼서 된장국과 함께 먹으니깐 아무생각이 안 들더라고요~~저는 요새 이런 음식이 어찌나 좋던지...ㅋㅋ둥이들 낳고, 제대로 밥 먹는게 어려워 매일 먹는 음식이 이것저것 넣고 양푼이에 비빈 밥이라서 한동안은 싫어했는데..요새 다시 좋아질라고 하고 있어요.....ㅋㅋ요새는 젓갈 종류나 장아찌 등의 절임류가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것 같아요~~~^^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어 드세요~~~ 스파게띠아에서 이벤트를 한다기에 나름 생각해서 만들어 본 스파게티~~이름하여 콘옥수수 크림소스 스파게티예요...저기 위에 올린 청량고추가 포인트랍니다...^^또 크림소스에 캔 옥수수를 갈아서 넣었답니당~~~스파게티아 홈피에 가셔서 추천 꾹 눌러주셈~~~ 마침 이것을 만들때 이웃집에 103호 언니네 동서식구 내외가 와서 맛보시라고 갔다 드렸더랬죠..맛있다고 난리난리였대요..흐흐~~(늘 이야기하던 문성실이가 만들어 준거라고 좋아함시롱..ㅎㅎ)제가 먹어봐도 맛이 훌륭~~~다음에도 또 다른 스파게티를 만들어 볼까 해요~~이벤트 끝나기 전에 시간이 될라나 몰라도~~^^ 이건 다음 포스트에 올려드릴게요..이번주에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서 언제 올리려나 몰겠지만 다음 포스트에 꼭 올릴테네 같이 따라 만들어 드시고 함께 맛도 평가해 주세요~~당장 레서피가 궁금하시다면....스파게띠아 홈피에 가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당~~^^ 오늘 광복절 쉬는 날인데, 지는 할 일들이 많아서 마음에 부담이 가득....ㅜㅜ그래도 늘 이런 부담과 긴장을 하면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늘 처한 상황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지요...불평하고, 핑계를 늘어놓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니깐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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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님...넘 맛있겠어요...지금 운동하고 막 컴켜서 보고있는데...배고파요~~어쩌죠???
2006/08/15 01:47넘 맛잇게 보여염
2006/08/15 01:49살짝궁 담아가염 ^_^
음~~비빔밥이라~~남의일같지 않은게 저도 요즘 혼자있을땐 매일같이 무생채랑 열무김치랑 넣어서 그냥 고추장 팍 넣고 쓱쓱 비벼먹고 말아버리는데...
2006/08/15 01:57애 젖먹일땐 매운거먹음 애가 변이 안좋다고,거기다 국도 없이 마른밥...그래서 젖이 나오겠냐구 친정엄마한테 맨날 혼나는데요...그래도 넘 더우니깐 비빔밥이 입맛없을땐 최고죠..ㅎㅎ 이건 한번도 안해먹어봤는데 낼은 오징어젓갈도 있겠다 함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여~~ㅎㅎㅎ
으으으~~
2006/08/15 07:15오징어젓갈 넘 좋아라하는데.. 특히 이마트표.. 요거 하나면 따근한 밥 어케 먹었는지두 모르게 뚝딱하는데.. 성실님 따라두 먹어봐야겠어요..
오~~ 군침 막 도는데요 ^^
아잉~
2006/08/15 07:26일어나자마자 왔다가... 식욕만 땡기구 가네요^^
스파게리~ 넘 근사하당
성실님댁은 외식할 필요가 없으시겠네요^^
일류 요리사님을 1년 365일 모시고 사시니깐요~~
오징어젓갈 넘 먹고파여...ㅎㅎ
2006/08/15 12:17오징어젓갈 담궈놓은것 있는데 이제 꺼내서 해먹어봐야겠어요~^^
2006/08/15 14:27젓갈이 잘 되었으려나..? 성실님 홈피와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해요! 더운여름 건강히 보내세여!
행복하게 바쁘신 것 같아 기쁘답니다.. 청량고추가 스파게티에 들어가다니..정말 새롭습니다..
2006/08/15 17:14오징어젓갈 삼겹살 먹을때 같이 깻잎에 얹어 먹으면 맛 좋은데..담아가요.^^
2006/08/15 18:30공감 꾸욱~
2006/08/15 18:39담아가 해 먹어 봐야지... 담아갑니다.
맛나보여 >ㅡ< 퍼감다~~
2006/08/15 18:50대략 1년전에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문성실님방에와서 이것저것 읽었던 기억있습니다.....서너시간 머물다갔어니깐....그당시 요리 레시피말고 사시는 애기는 거의 다 보고갔던 기억이......흔적따라 제방에도 오셨던것같구요......언젠가 티브이서도 보이시고....남편분 직장관뒀단 애기도 어디선가 본것도같고...원래(k사...맞죠?)....암튼 ....다른 이웃방에서 포스팅 보이길래 들렸다갑니다.....아직 더운데.....늘~웃으시는 하루되시길...............^6
2006/08/16 00:15오~ 간단요리....좋습니다요~~~
2006/08/16 10:11맛있겠어요~~~ 나도 해봐야지~~
2006/08/16 11:26스파게티에 청량고추라.... 음......
2006/08/16 14:18좋은요리보여주워서 고마워요.
2006/08/16 15:35오징어젓갈로 저런음식을 만들수 있다니...
2006/08/16 15:43젓갈로 비빔밥이라.. 색다른데요 ㅋㅋ
2006/08/16 18:13오늘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티비 트니까 문성실님 나와서 깜짝 ㅋㅋ
티비에서 성실님 이쁘게 나오셨더라구요~
블로그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성실님을 티비에서 보니까 많이 색달랐어요 ^^
담아요
2006/08/17 18:04오징어 젓갈 참 맛나 보이네용~
2006/08/17 18:41담아갑니다.
2006/08/20 10:52담아갈게요~
2006/08/21 10:22ㅎ 담아가요 ㅎ
2006/08/21 19:54담아갈게요..
2006/08/22 16:13와 맛있겟네요 ^^
2006/08/23 12:24색다른 비빔밥 언제나
좋은 요리법 가르쳐 줘서
고맙습니다 ^^!
담아갈께요^^
2006/08/23 13:13맛있겠다 .. 가져갑니다
2006/08/26 11:26오징어젓 맛있겠어요 담아갑니다
2006/09/05 16:50담아가요감사합니다
2006/09/07 11:54저렇게도 비빌수있네용 신기신기
2006/09/14 21:56담아가요
2006/09/23 23:18담아갑니다~
2006/10/13 19:06담아가요!~~
2006/11/17 19:42담아가요
2006/12/18 15:17볼수록 배가 고파집니다ㅜㅠ...감사히 담아가요~^^
2007/02/27 11:40요것두 담아갑니다~~
2007/05/07 21:46담아갑니당~~^^
2007/06/13 23:28담아가요
2007/07/27 21:06담아갑니다
2007/07/3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