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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지난 몇일 동안에는....

아내담화 2005/03/04 15:23 by 문성실


요몇일 정말 많이 바빴어요...

그동안 모자란 잠을 어제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네요...

어제 그제 잡지촬영을 했거든요...

시댁까지 아이들이며 음식재료들을 잔뜩 싸매들고 가서...3일동안 있다가 왔거든요...

급한 마음에 어젯밤에 다시 우리집으로 왔네요...더 지체하기도 그렇고...

아버님께 부탁드려서 11시쯤에 집으로 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저 하나의 일때문에 아이들도 그렇고...

또 어머님도 고생하시고...아버님까지..온가족이 정말 고생만 하고 있네요..ㅎㅎ

 

어제그제 잡지 촬영도 잘 끝냈구여...

또 어제 오후에는 농수산 홈쇼핑에 가서 온라인상에 요리칼럼을 연재하기로 하고...

그에대한 계약도 하고 왔답니다...

아마도 곧 농수산 홈쇼핑에서도 제 요리칼럼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기존에 컬럼연재 체제가 잡혀 있던것도 아니고....

농수산 홈쇼핑에서도 처음으로 하는 일이라서 기대가 클텐데, 잘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3주전부터 육아 포털 사이트인 베베하우스는 계약후 집필을 들어가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곳에 블로그에 올리는 내용보다는 주 1회이고 음식 가짓수도 1가지 씩이라서 부담도 안되고 참 편하고 좋긴해요..거기다가 제게는 크다 생각되는 (사실 얼마 안되지만..^^) 댓가도 함께 따라주어서 좋고...제게는 나중에라도 내세울수 있는 경력이 될것 같아서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농수산 홈쇼핑에 계약을 하러 갈때 일하시는 분들이 새내기 주부님들이 몇분 계시다고 하기에...

갈때 요리촬영하고 넉넉히 준비했던 음식인 불고기 케밥을 싸가지고 갔거든여...

나중에 문자로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하셔서...저도 좋았구여...

또 여러가지로 제게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앞으로 나올 책에대한 배려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

 

잡지 촬영하는동안에도 사실 많이 힘들긴 했지만...

잘 마쳤구요....또 나중에 사진 찍는 분들과 기자분이 너무 맛있게 드셔서...ㅎㅎ

특히나 싸비 기자분...너무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사실 음식 만드는 사람에게는 먹어주는 사람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큰 힘이 되고 그렇거든요..^^

잡지 촬영하는 동안....바쁘고 분주한 와중에도 저도 제 카메라에 몇몇 모습들을 담아봤어요...

잡지 촬영한 내용은 다음달 4월에 에쎈과 싸비 잡지에 나오게 될것 같아요...

에쎈은 계절음식인 북어를 이용한 요리들 5-6가지가...

싸비는 집들이 음식으로 들어가는 메인요리 3가지와 안주요리 3가지..총 6가지가 제 사진과 함께 실리게 될겁니다...

애독하시는 분들은 어찌 나왔는지 한번 보시와요...

사실 지난달에 찍은것들은 제가 아직도 못보고 있어여...

그쪽에서 보내주는걸로 아는데...아직 온게 없네용~~ㅜㅜ(싸비 기자분이 실물보다 퉁퉁하고 못생기게 나왔다고 하던뎅...흑흑)

 

아래 사진들 혹시 싫어하실지 몰라서...흑백 처리 했어용~~^^

 



 


 


 

 

에쎈 기자분과 사진작가 분이십니다...

에쎈은 촬영컷이 너무 많아서 거의 4시간 가까이 사진을 찍었어요...

북어를 이용한 요리들을 찍고 과정...그밖에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엄청 지치는 하루였답니다..

사진을 다 찍고 3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늦은 점심을 차려드렸습니다..

북어만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서 따로 드릴것이 마땅치 않을것 같아서 깡장을 따로 만들어 놨거든요...깡장에 비벼서...또 북어요리들(자그만치 7가지..ㅎㅎ)을 조금씩 내드렸어요..

깡장에 비벼서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그도 그럴것이 배가 고플 시간이라..ㅎㅎ)



 

 

싸비 잡지 기자분과 사진작가분이십니다...

이날 만든 요리들은 전부 그냥 촬영후 손으로 집어서 먹어도 되는 요리들이 많었거든요..

촬영과 함께 하나 촬영후...지범지범...

또 하나 촬영후 지범지범..ㅎㅎ

저도 그리고 기자분과 사진 작가분도 같이 먹어가면서 즐겁게 사진을 찍었어요..

기자분도 그렇고 사진작가분도 어찌나 맛있게 드시던지...

하긴 그도 그럴것이 제가 제일 자신있게 평소에 만든 음식들만 골라서 찍은거라서 말이죠...

맛있게 드시니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여...

나중에는 밖에서 기다리신다는 운전기사 아저씨께도 드리라고 불고기 케밥을 싸드렸답니당~~^^



 


 


 


 

 
어제 잡지 촬영를 다 마치고...
싸비 사진 작가분에게 제 카메라를 드리면서 몇장 찍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요...
늘 남에게 인물 사진 맡기면 민망하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그냥 지나치면 아쉬울것 같아서 말이죠...^^
 
이젠 오늘부터 또 열심히 제 일을 해야겠어요...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건...
제가 낮에도 이렇게 일할수 있도록 이웃집 언니가 우리 쌍둥이들을 봐주고 있다는거죠..ㅎㅎ
제가 무슨 복인지..원...
정말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데...
사실 아이들 보는게 쉬운가요?? 자기 자식 보는것도 힘에 겹고 벅찬데 말이죠..
어찌 이 은혜를 갚아야 하는건지..ㅎㅎ
이 글을 빌어서 이웃집 103호 언니에게 고맙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나중에라도 제가 보답할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생각해 봐야겠어요...^^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나왔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삼~. 2007년 5월 30일 출간, 정가 : 13,000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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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호천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제가 일??!! ㅎㅎㅎ
    축하드려요~~일이 물밀듯이 들어오네요^^
    유명해지셨네요 ㅎㅎㅎ싸인이라두 블로그에 하나 올려주세요 ..히힛

    2005/03/04 15:27
  2. 쿠쿠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잘하고 오셨네요~^^
    웬지 저도 가슴이뿌듯해지는걸요~^^

    2005/03/04 15:28
  3. 곰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지 나오면 꼭 볼게요...고생하셨네요...수고하셨어요..

    2005/03/04 15:31
  4. 새콤달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지 빨리 보고싶네요.ㅎㅎㅎ저꼭 사서 볼게요^^

    2005/03/04 15:32
  5. 은빛연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하셨겠네요^^ 옆에서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그나저나 촬영 다 마쳤으니 맘이 뿌듯~~ 하실듯.. ^^

    2005/03/04 15:32
  6. 활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주 복이 가득한 해가 되실 거 같은데요^^*

    2005/03/04 15:36
  7. 아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생하셨네요!잡지 사봐야겠어요!
    근데 언니는 사진이 잘 안받아요! 실제로 보면 느낌이 너무 틀린데....

    2005/03/04 15:37
  8. 분홍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 부러워여^^ 잡지나오면 꼭 볼께여^^

    2005/03/04 15:48
  9. 다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님..부러워요..이건 요리책하구 별도로 찍은거지요..?? 요리 잘 하는 사람 부러워@@

    2005/03/04 16:08
  10. 승호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집 언니라고 하는 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요즘 세상에....
    성실님은 전생에 아무래도 천사였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지 않곤 어떻게 이렇게 많은 복들이 밀려 오는지 저에게도 함 나눠주세요.

    2005/03/04 16:10
  11. 헤이즐럿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디~베베하우스에 가봐둥 성실님 요리가 안 보여요~어디쯤에 있나여..?

    2005/03/04 16:15
  12. 뽀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셔네요...
    대?쳬 일을 하셨어여......
    에고 부러워라...

    2005/03/04 16:15
  13. 포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하긴 만들어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인기를 한몸에 받으실만 합니당....
    몇일전 우연히 놀러왔따가.. 왕팬이 돼버렸어용...ㅋㅋ
    다른 요리들도 넘넘 기대돼요!!

    2005/03/04 16:21
  14. 콩공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곳도 아니고..대체...성실님 음식은 이제..온국민이 다같이 볼수 있겟네요..와우,...........대단하세요...(^^)...넘넘 기대돼네요..

    2005/03/04 16:27
  15. 안젤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아 넘 멋지다 농수산 홈쇼핑,,, 티비까지 진출했단 말이지? 너무 부럽다 미리 싸인 받아놔야하나? 바쁘더래두 나는 언제든지 싸인해줄꺼지? ㅎㅎㅎ

    2005/03/04 17:15
  16. 첫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워낙 요리 솜씨가 남다르시니 다들 알아봐 주시네요^^
    다시 한 번 정말 축하드려요~

    2005/03/04 17:39
  17. 서경서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거 너무 갑자기 유명세 타는거 아니냐. 너무 빨리 크는것같네.^^ 정말 넘 멋진걸...

    2005/03/04 18:07
  18. 똘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103호 아줌마 민망해서 원~~~^^ 애덜이 지들끼리 잘 노는데..뭐 고맙긴
    은혜?되었단다 얘야~~하루종일 보성이 보윤이 때매 웃다가 소리지르다가..
    나두 잼난다..두놈 진짜 웃겨~~~
    오늘두 재울수 있었는디..울랑이 이런날은 빨랑오네..ㅎㅎㅎ

    2005/03/04 20:02
  19. cjm4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드디어 오셨네요...
    여테꺼정..월매나 심심 했는지...ㅋㅋ
    그리고 ,정말 축하해요...

    2005/03/05 10:23
  20. sskk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로 번창하시는 성실님 부럽습니다..이제 저도 농수산홈쇼핑을 해야할까봐용^^

    2005/03/05 10:41
  21. sskk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농수산 홈쇼핑에서는 언제쯤 성실님을 접할수가 있나요??

    2005/03/05 10:43
  22. 코브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세상에 어찌 이리 미인이세요~~이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부러비~~~

    2005/03/05 12:09
  23. 너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맘씨가 넘 고우세요~주위분들한테 마니나눠주시공..보기 넘 좋아여^ㅡ^

    2005/03/05 22:52
  24. teens pen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2008/03/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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