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두부를 이용한 음식 올라갑니다....
두부의 활용도도 무한하더라구요~~ㅎㅎ
가격도 싸지만 맛도 영양가도 높은 두부~~많이많이 드세용~~~
사다놓고 냉장고에 쟁여놓았다....쉬어져서 그냥 버리지들 마시공~~ㅎㅎ
오늘은 두부를 이용한 두부전골과.....
제과점에가면 파는 두부스넥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사실 두부전골은 우리 동네에서 파는....
그나마 우리 동네에 몇개 안되는 맛있는 음식점중에 한 집인......
두부 전문점에서 먹어본 전골맛을 흉내내본건데요~~
집에서도 그맛을 따라서 만들수 있더라구요~~ㅎㅎ(하면된다!!!!)
그리고 두부스넥은 나물이님꺼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두부전골의 재료로는....2~3인분 기준으로...
두부 반모, 표고버섯 2자으 양송이 3장, 새송이 1개, 팽이버섯 1봉지, 호박 4분의 1개, 양파 4분의 1개, 당근 조금, 무 조금, 파, 미나리, 멸치육수 6컵 ....
양념장에는 육수 5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새우젓 1~2큰술, 생강가루 조금 넣어서 만들어 놓고~~
제일 중요한 두부는 있어야 하구여...야채와 버섯은 집에 있는거 사용하세요~~~
그리고 중요한 양념장......저기서 중요한건 바로~~새우젓으로 간을 한다는거죠~~
만들어 놓은 멸치 육수에 잘 안익는 무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줘요~~
전 멸치 육수를 늘 일주일치를 미리 우려놓고 쓰거든요....
때로는 다시마나 마른 새우를 같이 넣고 우려내면 더 맛이 깊어지죠~~
냄비에 위에 재료들을 돌려담고...
미리 익힌 무도 잘라서 같이 담아서....
육수 붓고 양념장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줘요~~
나중에 미나리와 팽이버섯도 같이 넣어주고~~
잘 끓고 있죠~~~??
다대기에 양념이 다 되어있긴 하지만...
간이 덜됐다 싶으시면...새우젓으로 간을 더 하세요~~
세우젓으로 간을 한 전골...
그맛이 끝내줘요~~ㅎㅎ
겨울게 따끈한것이 생각나면....
두부전골~~~
재료들이 다 안갖춰졌다면 간단하게 두부와 무를 넣고....
육수와 새우젓넣은 양념장만 넣고 끓여주면 맛있어요~~
이번엔 두부스넥~~~
제가 이번에 한 양만큼 재료 올려드려요~~
두부 4분의 1모, 계란 큰거 1개, 밀가루 2컵(중력분 1컵, 박력분 1컵), 설탕 6큰술, 검은깨 3큰술, 베이킹 파우더 2작은술, 소금 약간...
양을 적게 하고 싶으시면...밀가루 양을 한컵으로 하시고....
계란을 반만 사용하세요~~
두부를 으깨서 짜줘야 해요~~~
안짜면 질척해지거든요~~꼭 짜주세요~~
전 그냥 손으로 꾸욱~~짰어여~~ㅎㅎ
헉~~저 서슬이 퍼런 칼~~~무섭당~~~ 요리할땐 칼조심!!!
꾸욱 짠 두부와 검은깨 넣어주고....
그리고 계란도 1개 넣어주고~~
설탕도 넣어서 이렇게 섞어줘요~~~
밀가루 2컵과 베이킹 파우더는 체를 치면서 넣어주죠~~~
이렇게~~
숟가락으로 대충 반죽하다가....
손으로 진정도를 봐가면서 반죽해줘요~~
대충 위에대로 하시면 맞을거예여~~
반죽을 밀어주죠~~
최대한 얇게 밀어주세요~~
도마 바닥에 밀가루 뿌려가면서 밀어주면 잘 밀어지죠~~얇게~~얇게~~아주 얇게~~~ㅎㅎ
전 밀대도 사실 없어서~~그냥 마늘 찧을때 사용하는 저걸 쓰고 있답니당~~푸하하~~
그래도 밀리든뎅~~^^
모양내서 잘라주고~~~
세지 않은 약한 불에 튀겨줘요~~
가스렌지 불로 1단이나 2단...
절대 3단에서 하지 마세요~~~^^
튀김기는 온도조절이 되나요???그런다면 170도 정도로 해서 튀겨주시면 된데여~~~
바삭하게 튀겨진 두부과자~~
엄청 잘 튀겨진거 있죠~~
사실 위에 반죽을 다 튀겼는데 양이 어머어마 하드라구요~~~
그만큼을 제과점서 사먹는다면...아마 만원어치는 될듯한뎅~~ㅎㅎ
이웃집에 나눠주고~~반응도 굿이었죠~~
뒤늦게 밤에 온 남편도 바삭하니 맛있다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드라구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두부스넥~~~한번 해줘 보세용~~^^



